수중사진558 Imperator commensal shrimp Imperator commensal shrimp 릴로안 킹덤리조트 앞에서 촬영하였습니다. 2010. 5. 27. 고래상어와 빨판 상어 그리고 다이버 고래상어와 빨판 상어, 그리고 다이버 오끼나와에서 촬영한 고래 상어 등에 붙은 빨판 상어와 다이버입니다. 움직이고 있는 고래 상어를 따라가면 등 위에 붙어 있는 빨판 상어를 촬영하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특히 모델 다이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이 일본인 여성은 모델 경험이 전무하고 다이빙 스킬도 좀 떨어져서 필자와 호흡이 잘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여 이러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모델의 다리를 잘라버린건 제 실수지요.... 하지만 고래상어와 유영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 녀석 천천이 움직이는 것 같아도 다이버가 녀석과 같은 속도로 유영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와 중에 그 무겁고 커다란 카메라로 촬영을 해야하니 무지 바쁘답니다, 특히 이 제 카메라엔 16mm 초 광각 렌즈를.. 2010. 5. 25. 정어리와 다이버2 정어리와 다이버2 이번 페스카돌 방문때는 정어리들이 섬가까이 붙어 있어서 위 사진과 같은 장면을 많이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모델 역시 경험이 없어서..... 정어리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모델의 역할입니다. 촬영자와 모델이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촬영에 임해야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2010. 5. 22. 정어리와 다이버 정어리와 다이버 정어리들은 다이버에게 무지 민감합니다, 정어리 무리 곁으로 다이버가 근접하면 녀석들은 거리를 두고 피합니다, 또한 다이버들이 내쉬는 버블에도 민감하여 버블을 피합니다, 정어리 무리에 구멍이 뚫리는 것은 바로 아래에서 다이버가 버블을 뿜었기 때문입니다, 정어리 수중 촬영은 정어리들이 뭉쳐서 피시볼을 만들고 있는 모습 보다는 이들이 다이버 혹은 바블을 피해 움직이며 만들어 내는 다양한 형상을 포착하여 다이나믹한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2010. 5. 22. 항아리 해면과 정어리 무리 항아리 해면과 정어리 무리 필리핀 세부 섬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의 항아리 해면과 정어리 무리입니다, 생각같아선 뒤쪽의 빈 공간에 다이버 한 명이 렌턴을 비추며 모델로 떠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하지만 다이버가 다가가면 정어리 무리가 이동하게에 생각은 좋은데.... 그런 상황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째든 그래서 아쉬운 사진입니다, 2010. 5. 22. pipefish pipefish 릴로안에서 촬영한 파이프 피시입니다, 2010. 5. 22. Hawkfish Threadfin hawkfish 릴로안 킹덤 리조트 앞에서 촬영한 호크 피시입니다, 항아히 해면에 은신해 있는 녀석입니다, 항아리 해면의 붉은 색이과 카메라 스트로브 빛에 원래 색 보다 붉게 만들었습니다. Dwarf hawkfish 요 녀석은 위에 녀석과 약간 다른 녀석입니다. 어쨌든 녀석들은 화려한 색상으로 인해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촬영 소재입니다. 2010. 5. 21. 리자드 피시(Lizardfish) 리자드 피시(Lizardfish) 릴로안 킹덤 리조트 앞에서 촬영한 리자드 피시입니다, 2010. 5. 21. 만티스 쉬림프 만티스 쉬림프 필리핀 릴로안에서 촬영한 만티스 쉬림프입니다. 2010. 5. 20. 고래상어 고래상어(Whale Shark) 오끼나와에서 촬영한 고래상어입니다, 그물에 가둔 녀석을 촬영하였습니다. 거의 1 시간동안 가두리 안에서 녀석을 촬영하다보니 무지 다양한 포즈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야생에서 고래상어를 만난다 해도 마음에 드는 앵글을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선 여유있게 고래상어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이 녀석은 체장 4.5미터로 비교적 작은 놈입니다, 제가 촬영갔을때는 1마리가 가두리 안에 있었으나 많을땐 3마리까지 가두리에 가둬 논답니다, 고래상어에겐 가두리 생활이 결코 편하진 않을 것입니다. 2010. 5. 19. 소라집에 숨은 감펭이류 소라집에 숨은 감펭이류 울릉도 통구미 앞 거북바위 수중에서 촬영한 감펭이류 입니다, 2010. 5. 19. 울릉도 죽도의 수중 울릉도 죽도의 수중 울릉도 저동 앞에 위치한 죽도의 수중입니다. 아직까진 낮은 수온(13도 내외)로 인하여 해조류들이 풍부합니다. 수온이 오르면 이들이 녹아 시야가 흐려질 것이고 이후 6월 중순이후부터는 열대 지방을 능가하는 투명한 시야를 자랑할 것입니다. 위 사진은 죽도 선착장 앞의 암반에 고착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입니다. 2010. 5. 17.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