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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 & Diver. Sipadan, Malaysia. Coral & Diver. Sipadan, Malaysia. 시파단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낮은 수심에서 감압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산호가 색상이 단조로와 빛을 이용하여 흑백 사진과 같은 효과룰 노렸습니다, 2010. 9. 18.
시팬과 다이버 seafan and diver 시파단에서 촬영한 시팬입니다, 모델이 있었으면 좀 더 큰 사진을 만들 수 있었는데 한 참을 기다리다가 동료 다이버가 반대편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넣었습니다, 수심이 깊어 마냥 기다릴 수가 없더군요. 시팬 촬영은 사진에 잘 나올 수 있는 깨끗한 시팬을 고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위의 시팬은 두개다 깨끗하지 못합니다, 촬영하기에 적합하지 못한 소재이나 오히려 깨끗한 것 보다 식상하지 않아 촬영해 봤습니다, 2010. 7. 8.
거북이 turtle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거북입니다, 주변 바다는 많이 황폐화 되었지만 시파단의 거북들은 건재합니다, 2010. 7. 5.
바라쿠다의 행진 school of barracuda 시파단 바라쿠다 포인트의 바라쿠다 무리입니다, 크기도 작고 무리의 규모도 작아 사진이 힘이 없네요. 그나마 이녀석들을 본 것으로 시파단 다이빙을 만족합니다. 2010. 7. 1.
시파단 사우스 포인트 수중 시파단 사우스 포인트 수중 모습입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퇴수할 쯤에 낮은 곳에서 앵글을 잡았습니다, 보다 넓은 앵글로 수중의 모습을 담으려고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중엔 시야가 제한되기에 보다 넓은 앵글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2010. 6. 27.
버필로 피시의 행진 버필로 피시의 행진 버팔로 피시를 촬영하기 위하여 오전 5시에 시파단으로 출발했답니다, 다행히 녀석들을 보긴했지만 예전과 같지는 않터군요. 녀석들의 크기는 물론 규모도 예전과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몇 놈 뭉쳐있는 사진을 만들어서 다행입니다. 바라쿠다 포인트에서 감압 하면서 녀석들을 만나 촬영했습니다. 2010. 6. 25.
수중사진의 새로운 앵글을 찾아서... Seafan in Sipadan 시파단 바라쿠다 포인트의 씨팬입니다, 씨팬 촬영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앵글입니다, 주제인 씨팬을 앵글 가득, 2/3 이상, 채우고 나머지 1/3 정도의 숨쉴 수 있는 빈 공간을 남겨 두는 것이죠. 씨팬 촬영은 물론 광각 사진 촬영의 정석입니다, 빈 공간은 다이버 혹은 모델이 없으면 태양으로 채워줍니다, 공식화 되다시피한 이러한 앵글이 각종 수중촬영대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러한 앵글은 시야가 제한적인 수중사진에서 주제와 부제를 확실하게 표현하기에 심사위원은 물론 보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 촬영대회의 경우엔 씨팬 대신 연산호가 주제 역할을 하고 있지요. 연산호가 주제가된 이러한 앵글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사진이 10년이상 .. 2010. 6. 16.
시파단의 잭 School of Jack in Sipadan 시파단(Sipadan) 바라쿠다 포인트(Barracuda point)에서 만난 잭피시(Jackfish) 무리입니다, 지난 봄, 마타킹 리조트(Mataking)에 취재 갔을때 시파단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시파단의 잭 피시는 수년전만 해도 드롭-옵(Drop--0ff) 포인트에서 엄청난 무리를 자랑했었는데 요즘은 그러한 관경을 구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다시 시파단을 방문하면 예전과 같이 해를 가릴 정도로 많은 잭피시를 만나길 기대합니다, 바라쿠다는 최근 점차로 늘어나고 있는 듯합니다만 작은 놈들이 주로 무리를 이루고 있고 큰 놈들은 다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녀석들의 사진을 촬영하면 어딘가 힘이 없어보인답니다. 큰 놈들이 힘차게 앵글을 휘졌.. 201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