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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광각321

Seafan & Diver, Moal Boal, Philippines Seafan & Diver, Moal Boal, Philippines 필리핀 모알보알의 시팬 모알보알은 정어리 무리로 유명한 곳이며 고래 상어로도 잘 알려진 세부 섬 서쪽에 자리한 작은 어촌이다. 모알보알 북쪽 해양보호구역에는 엄청난 크기와 다양한 모양의 시팬이 자리하고 있다. 시팬을 선호하는 사진가들에게는 최고의 포인트이다. 다만 수심이 깊고 평균적으로 투명한 시야를 만날 확률이 다소 적은 것이 흠이지만 멋진 시팬이 즐비한 곳이다. 시팬이 많고 빼곡할 때는 전체를 담기보다는 부분적으로 촬영해도 나쁘지 않다. 2022. 6. 5.
Seafan & Diver, Myanmar Seafan & Diver, Myanmar 미얀마의 시팬과 다이버 해저여행 잡지도 발간되고 시간적이 여유가 있어 요 며칠 예전의 파일들을 찾아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느끼는 점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는 것이다. 사진 속의 친숙한 인물들의 모습과 아직도 셔터를 누르던 순간이 생생한데 파일에 기록된 시간은 속절없이 많이도 흘렀다. 소개하는 미얀마 사진은 8년 전인 2014년 촬영한 것이다. 이미 소개된 사진들이지만 비슷한 컷이 여러 장이 있어 친숙하다. 시팬은 내가 선호하는 촬영 소재이다. 단순하고 고정된 주제라 일단 촬영하기 편하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 그리고 모델과의 어울림이 좋기에 시팬은 필자뿐만 아니라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촬영 소재이다. 사진을 입문하는 초보자들에게는 더욱.. 2022. 6. 4.
궁색한 변명 아래 사진은 울릉도 죽도 4번 포인트 40미터 수중에서 촬영한 해송과 방어 무리이다. 쌍정초에 이어 죽도에서도 꽤 많은 방어 무리를 보았다. 시야가 깊고 계절상 시계도 좋은 상황이 아니어서 맘에 드는 사진을 만들지 못했다. 지난 해까지 10년 넘게 사용하던 니콘 D3 카메라 하우징이 말썽이라 후배가 빌려줄 D800으로 시스템을 바꾸고 나니 영 적응이 않된다. 더욱이 광각 포트가 너무 커서 불편하여서 140미리 작은 포트를 또 다른 후배에게 빌려 왔는데... 이 역시 나와는 맞지 않는다. 새로 협찬 받은 최고급 드라이 슈트 역시 아직 적응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남의 옷을 빌려 입은 듯 어색하다. 이것 자것 다 익숙치 않은 장비들을 사용하다보니 사진도 어딘가 어색하고 답답하다. 이번 주말에 몰디브로 코로나 이.. 2022. 5. 9.
U/W Dokdo, East sea of Korea 독도 수중의 감태 군락과 조피볼락(우럭) 2022. 5. 6.
school of Barracuda, Maratua, Indonesia 인도네시아 마라투아 섬의 바라쿠다 무리 마라투아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섬 동쪽 해상에 자리한 이른바 데라완 군도의 한 섬이다. 데라완, 카카반, 상가락기, 마라투아로 대표되는 데라완 군도는 각 섬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중 사진 포인트로 유명하다. 머크 다이빙, 호수 해파리 다이빙, 만타와 바라쿠다 그리고 잭 피시,,,,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마라투아는 바라쿠다 무리로 유명한 곳이다. 북쪽에 자리한 말레이시아 시파단 섬의 대형 바라쿠다 무리가 이쪽이으로 이동했다는 설이 나돌 정도로 이곳의 바라쿠다는 개체가 매우 크고 무리의 규모도 엄청나다. 마라투아를 비롯하여 데라완 군도의 상세한 정보는 해저여행 통권 139호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잡지 포털 사이트 모아진(www.moazine.c.. 2022. 4. 16.
Manta and diver, German channel, Palau Manta and diver, German channel, Palau 팔라우 저면 채널의 만타와 다이버 2022. 1. 29.
섶섬의 연산호와 해송 섶섬의 연산호와 해송 지난주 제주도 섶섬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고교 동문 다이빙 팀원들과 함께했는데 시야가 아쉬웠다. 드라이 슈트가 오래되어서 곳곳에서 물이 들어와서 거시기 했다. 누군가 드라이 슈트는 말려입는 거라고 했는데 내가 딱 그런 상황이었다. 조만간 다시 갈 일이 있어서 후배에게 수리 맏겨놓고 왔다. 2021. 11. 30.
울릉도 쌍정초 울릉도 쌍정초 2021. 7. 16.
울릉도 죽도의 해송과 뿔산호 울릉도 죽도 1번포인트 수심45미터에서 촬영한 해송이다. 이곳은 수심30미터 이하에 해송이 많이 분포해있다. 때문에 해송을 촬영하려면 어쩔 수 없이 대심도 다이빙을 해야한다. 다행히 시야가 좋고 경사면을 따라 깊은 수심으로 이어지기에 다이빙이 수월하다. 30미터 위쪽으로는 피사체가 거의 없다. 따라서 초보 다이버들 보다는 경함 많은 다이버들에게 권장한다. 2021. 7. 14.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울릉도 죽도 수중, 거대한 암반들에 대황이 빼곡한 곳이다. 이곳 여기저기 통발을 거미줄 치듣 떨구어 놓은 모습이다. 다이버들이 지나다니기에도 불편하고 위험하기 조차 하다. 뭘 얼마나 잡으려고 저리 많이 통발을 놓았는지... 인간의 욕심이 참으로 대단하다. 2021. 7. 13.
해송 - 울릉도 2021. 7. 13.
Soft Coral & Diver- Jejudo, Korea 제1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기간중 문섬 남동쪽과 한개창에서 각 두 번씩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대회 시기에 날씨가 좋고 수중 시야 또한 너무 좋았다. 오래간만에 선수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좋았다. 아래 사진은 문섬 한개창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모델- 손미숙 201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