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모알보알의 정어리 매달 해외 취재를 다니다 보니 촬영한 이미지 컷이 장난이 아니다. 잠시 신경을 끊으면 많은 사진이 그냥 사장되고 만다. 그런 사진이 도데체 얼마나 많을지 나도 모르겠다. 사진을 정리할 시간이 없이 또 다른 사진을 만들어야 하기에 디지털 이미지는 차곡 차곡 쌓여만 가고 있다. 슬라이드 필름의 경우 부피가 늘어나기에 볼때마다 정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디지털 이미지는 아무리 많아도 외장하드와 컴퓨터 안에 있기에 신경써서 찾아내어 작업을 하지 않으며 잡지에 쓰고 남은 사진들은 대부분 사장되고 만다.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은 현장에서 사진을 정리해서 버릴건 버리고 책에 쓸것도 정리하고 인터넷에 쓸것은 사이즈 줄이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다 정리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선..
2011. 3. 24.
White beach, Boracay, Philippines
White beach, Boracay, Philippines 다이빙을 마치고 화이트 비치에서 반수면 사진 촬영하였습니다, 멋진 돗을 단 방카와 그 옆에 비키니 차림의 여인을 앵글에 담았습니다, 좀 먼 감이 없진 않지만,,,,,
2011. 3. 23.
Ship wreck in Mataking, Malaysia
마티킹 섬의 침선 포인트 마타킹 리조트 앞에 있는 침선 포인트입니다, 두 척의 배가 나란히 수중에 안착되 있습니다. 초보 다이버들고 쉽고 안전하게 침선 다이빙을 줄길 수 있는 곳입니다, 침선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지난 2008년 기존의 목선을 대신하여 수중에 투하된 "시파단 머메이드"호는 철선으로 아직도 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침선과 다이버,,,,,, 뒤쪽으로 심하게 훼손된 목선의 모습이 보인다, 목선 쪽에서 촬영한 사진 목선에 살고있는 치어무리,,,, 선수 좌현쪽에서 바라 본 시파단 머메이드 호....
2011. 3. 22.
Into the blue,,,,,,, Mataking, Malaysia.
노을 속으로 비상 마타킹 리조트 가이드가 바셔가 노을 속으로 비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둥위에 올라가서 멋지게 입수하는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이 샷을 위해 바셔는 여러번 기둥위로 올라가야 했답니다,
2011.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