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산호
soft coral(Jeju Island, korea) 제주도에서 흔하게 만 날 수 있는 연산호입니다, 제주도에서 너무 쉽게 만날 수 있어 제주도를 찾는 다이버들은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산호는 세계 어디에서도 제주도 처럼 쉽게 보기 어렵답니다, 열대 지방에서도 연산호를 자주 만나지만 제주의 연산호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해 세계수중촬영대회에 참가했던 외국 선수들이 감탄사를 자아내는 모습을 여러번 봤습니다, 외국 다이버들에게 연산호 사진을 보여주면 무척 신기해 합니다, 그들이 보았던 연산호와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기때문입니다, 요즘 제주의 연산호 좋습니다, 이번 호 해저여행 마감하고 제주도에 가서 연산호 사진 촬영 촬영해야겠습니다,
2010. 7. 15.
코타키나 발루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코타키나발루로 돌아와서 시내 구경도하고 쇼핑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최대 쇼핑몰인 센터 포인트 앞에서 - 좌로부터 필자 주원, 이광성 - 사진촬영은 김대영씨가 새로 이곳에서 구입한 렌즈로 테스트 샷을 한것이다, 첫날 말레이시아 관광청 직원과 함께 한 만찬 - 좌로부터 Ebony, Theresa, 그리고 필자 - 음식을 먹기전에 촬영했으면 보다 그림이 좋았을 텐데,.... 다 먹고 난 후 지저분한 분위기에서 촬영하니 좀,,, 아쉽다, 이날 정말 맛있는 요리가 많이 나왔었는데.... 먹느라고 그만 촬영 시기를 놓쳤다는 거..... 앞줄 왼쪽부터 에보니, 테레사 , 필자, 주원, 김대영 , 뒷줄은 테레사의 두 아들이다, - 촬영 이광성 테레사 아들이 촬영하..
201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