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동해시 전국 수중경관 촬영대회 리뷰

   제 5회 동해시 전국 수중경관 촬영대회 리뷰

제5회 동해시 주숭촬영 대회가 지난 9월3일부터 12일까지 동해시 행복한 해적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필자는 지난 9일부터 현지에 내려가서 선수들과 함께 다이빙을 같이 하며 촬영대회 심사까지 마치고 오늘(12일)돌아왔습니다, 소개하는 사진은 본인의 갤럭시 폰 카메라로 촬영한 것일하 화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위 사진과 아래 사진은 참가 선수들이 다이빙을 춥라하기 전 모습입니다,

내내 맑던 날씨가 선수들이 가장 많이 몰리던 주말앤 비가 왔습니다,

행복한 해적의 아침 식사 입니다, 음식 좋기로 소문난 집 답게 반찬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비가와도 다이빙은 출발합니다, 선수들의 열의가 대단하였습니다,

참가 선수들이 저녁에 모여 한잔 하고 있습니다, 위쭐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광복, 정성윤, 김광회, 송신재, 김유웅, 주원

동해시 촬영대회를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김학기 동해시장이 부인과 함께 직접 저녁에 선수들이 있는 행복한 해적에 방문하여 소주 한잔을 같이하였습니다. 자신이 재임하는 기간중에 세계수중촬영대회까지 개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5회 동해시 촬영대회 입상자들입니다,

광각 모델 부문, 왼쪽부터  금상(김광회)와 동상(강호근)입니다,

광각 모델 없는 부문 수상자들  왼쪽부터 금상(송신재), 은상( 김기준) 동상(백성기)

비디오 부문 수상자들, 왼쪽부터 금상(한상욱), 은상(김양규) 동상...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히어로 대상자 김광복씨 입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수상자와 수상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달 말경 발행되는 해저여행 다음 호(9/10월호)를 통해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