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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해조여행44

UW Ulleung Island, East sea of Korea UW Ulleung Island, East sea of Korea울릉도의 감태 해조류의 천국인 울릉도에서는 울창한 해중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감태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조류이다. 바위를 감싸고 있는 든든한 뿌리로 강한 조류에도 버티며 살고 있다. 해조류는 빛을 먹기 때문에 촬영이 쉽지 않다. 흑백으로 만들어 보았다.울릉도 다이빙 안내울릉다이버리조트 - 010 9516 0289(정봉권 대표)울릉아쿠아캠프 - 010 4520 3840(정영필 대표) 2025. 12. 17.
UW Ulleung, East sea of Korea UW Ulleung, East sea of Korea울릉도 수중국내 다이버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곳, 울릉도이다. 연중 투명한 시야와 울창한 해중림으로 대표되는 곳이다. 다이빙 시즌이 제한적인 것이 아쉬우나 봄부터 늦가을까지 다이빙이 가능하다. 공항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어서 머지않아 항공편으로 쉽게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기에 불편한 교통편과 비용은 감수해야 한다. 그럼에도 울릉도는 다이버들, 특히 수중 사진가들의 버킷 리스트 중의 한 곳이다. 내년에는 LS Electric 전국 수중 사진 공모전이 국내에서 촬영된 작품 만으로 제한된다고 하니 울릉도를 찾는 수중 사진가들이 많을 것이다. 국내 수중 촬영대회가 거의 제주도에서 개최되다 보니 지역적으로 현지에 거주하는.. 2025. 12. 15.
UW Ulleung Island, East sea of Korea UW Ulleung Island, East sea of Korea울릉도 수중 - 감태 2025. 12. 14.
UW Ulleung Island, East sea of Korea UW Ulleung Island, East sea of Korea울릉도 수중 얼마 전 LS Electric 전국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하였다.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은 수중과 육상을 망라하여 유일할 것이다. 때문에 그 규모와 진행 등에서 여타의 대회나 공모전과 비교불가이다. 이 공모전에 참가하는 수중 사진가들의 작품은 수중 사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 만큼 공모전의 영향력이 크다. 공모전 주최 측은 내년 대회에는 국내에서 촬영한 작품만으로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여러 이유로 해외에서 촬영을 할 수 없는 사진가들을 위하고, 국내 다이빙 여행지를 활성화하고, 공정한 경쟁을 위한 배려이기도 하다. 국내 최대의 수중 사진 공모전에서 오직 국내에서 촬영한 사진만으로 심사를 하기로 한 결정은 국내 수.. 2025. 12. 10.
Underwater Candlestick Rock, Ulleung Island, East sea of Korea Underwater Candlestick Rock, Ulleung Island, East sea of Korea울릉도 남양 물새암의 수중 촛대 바위 개인적으로 울릉도 남부 지역에서 가장 인상적인 다이빙 포인트로 손꼽는 곳이다. 수중 지형이 다양하고 해조류가 풍성한 곳이다. 특히 수중에 촛대바위가 인상적이다. 보는 방향에 따라 촛대 모양이나 비석 모양으로 보인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연구원들과 함께한 이번 조사에서 해송 군락과 유착나물돌산호가 발견되었다. 물새암 수중 사진 몇 장을 소개한다. 2025. 9. 26.
UW Dokdo, East sea of Korea UW Dokdo, East sea of Korea독도의 대황 한때 울릉도와 독도에 무성했던 대황 숲은 이제 예전의 명성을 이어주지 못하고 있다. 예전과 달리 무성한 대황 숲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독도에서는 명맥은 유지하고 있으나 울릉도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대황은 감태와 달리 줄기 끝 부분이 사진과 같이 두 줄기로 나누어진다. 대황을 보호하기 위해 학자들의 노력이 진행 중이다, 동해안 모처에도 대황을 이식하고 생태 조사를 하는 팀이 있다. 이식한 대황의 서식지가 넓게 퍼지고 있는  반가운 모습을 필자도 직접 목격하였다. 울릉도와 독도에도 예전과 같이 무성한 대황 숲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울릉도 다이빙 안내점 울릉 아쿠아캠프 - 대표 정영필  010 4520 3840울릉 다이버.. 2024. 6. 19.
UW Dokdo, East sea of Korea UW Dokdo, East sea of Korea독도의 해조류 수온 상승으로 인해 해조류 서식지가 점차 감소하고 있어 안타깝다. 해양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조류 서식지는 예전만 못한 것이 현실이다. 독도는 해조류의 천국이다. 하지만 이곳 역시 예전의 모습과는 분명 다른 모습이다. 해조류는 다른 해양생물의 서식지는 물론 먹이가 되기도 한다. 욱지에서 숲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독도의 울창한 해중림이 오래오래 남아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애쓰고 있는 해양 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2024. 6. 18.
Underwater Dokdo , East Sea of ​​Korea Underwater Dokdo , East Sea of ​​Korea독도 수중의 아침 지난해 이른 아침 독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고요한 독도의 수중에서 맞이한 거대한 암반과 그 위에 무성한 감태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켰다. 독도의 해조류 숲이 그리워지는 유월의 첫날이다, 2024. 6. 1.
Seaweed in Ulleungdo, East sea of Korea Seaweed in Ulleungdo, East sea of Korea5월 울릉도 수중의 미역 해조류의 천국 울릉도는 일 년 내내 해조류 가득한 수중을 볼 수 있다. 울릉도 다이빙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여름 이곳에서 놀라울 정도로 투명한 시야와 울창한 해조류 숲 속을 유영하는 다이빙을 즐겨보기 바란다. 울릉도 다이빙 안내점 울릉 아쿠아캠프 - 대표 정영필  010 4520 3840울릉 다이버 리조트 - 대표 정봉권 010 9516 0289 2024. 5. 27.
해조류 가득한 울릉도 물새 바위 수중 해조류 가득한 울릉도 물새 바위 수중해양조사 팀의 일원으로 찾은 울릉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바다 상황이 너무 안 좋다. 고민 끝에 다이빙을 강행하였으나 역시나다. 강한 조류와 높은 파도 그리고 먼지 가득한 수중 시야에서 수중 촬영은 쉽지 않았다. 서지가 강해서 수중에서 멀미가 났다. 조류를 피해  바위 반대편으로 입수하였으나 조금만 옆으로 벗어나도 조류에 휘말린다. 그 와중에  해조류의 천국이란 명성답게 사방이 감태밭이고  온통 자리돔 천지이다. 상황은 안 좋았으나 살아있는 울릉도의 바다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올여름 울릉도가 기대된다.울릉도 다이빙 안내점 울릉 아쿠아캠프 - 대표 정영필  010 4520 3840울릉 다이버 리조트 - 대표 정봉권 010 9516 0289 2024. 5. 16.
울릉도의 미역과 감태 울릉도의 미역과 감태지난 8일 출발하여 9일 울릉도 입도 그리고 어제(13일) 집으로 돌아왔다. 다이빙은 단 4회만 하였다 그것도 10일 물새바위에서 1회 - 조류가 강하고 파도가 높고 시야기 엉망이라 다음 다이빙은 취소. 다음 날 울릉도 독도 해양기지 연구선으로 인근 공암과 대풍감에서 오전에 서둘러 3회 다이빙을 마쳤다. 그게 전부다. 어제 돌아오는 날 잔잔한 바다를 보며 돌아오기가 싫었다. 울릉도에서 4박 5일 동안 4회 다이빙하였다.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왔다.울릉도는 해조류 천국이다. 이번 울릉도 다이빙은 해양학자들과  조사 다이빙이 목적이었다.  앞쪽 2개의 사진은 감태이고 나머지는 미역 사진이다.  이제 본격적인 울릉도 다이빙 시즌이다. 올 여름 울릉도 다이빙을 계획하였다면 선표와 리.. 2024. 5. 14.
왕돌초의 모자반(sargassum) 왕돌초의 모자반(sargassum) 왕돌초에서 촬영한 모자반 군락이다. 건강한 해조류 군락을 이루고 있는 왕돌초 샛짬 포인트에서 촬영한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 왕돌초는 그 무성하던 해조류 군락이 사라지고 바위들이 알몸을 들어낸 지 오래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서서히 해조류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해양학자들이 주기적으로 조사활동을 통해 그 원인과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왕돌초가 빨리 예전의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다. 202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