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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호17

연산호와 자리돔 그리고 다이버, 문섬, 제주도 연산호와 자리돔 그리고 다이버, 문섬, 제주도 얼마전 제주도에 갔을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난 번 소개하였던 사진과 같은 앵글이나 위 사진엔 자리 돔이 한마리가 나와 잇었 분위기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자리돔이 지나갈때를 기다렸다가 의도적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2010. 10. 20.
soft coral & diver, Moon Island, Jeju, Korea 연산호와 다이버 문섬 새끼섬 북쪽 직벽 수심 30미터에 있는 연산호입니다, 태평양다이빙스쿨 2010. 10. 7.
soft coral & diver, Jeju Island, Korea soft coral & diver, Jeju Island, Korea 서귀포 문섬 새끼섬 뒤쪽, 서귀포 항을 바라보는 북쪽에서 입수하여 직벽을 타고 내려가서 수심 37미터 지점에서 촬영한 연산호 입니다, 모델은 태평양 다이빙 스쿨(064-762-0528) 김병일 대표입니다, 2010. 10. 5.
soft coral & diver soft coral & diver 문섬 새끼섬에서 한계창 쪽으로 진행하다가 발견한 연산호입니다, 다른 것과는 달리 모통 중간이 휘어져서 가지가 아래로 늘어져 있었습니다, 주변에도 그러한 모습을 한 연산호가 더 있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줄 모르겠으나 분명 우리가 모르는 뭔 일이 수중에서 진행되고 있는 듯합니다, 좋은 일은 아닌것 같군요. 2010. 10. 5.
soft coral & diver, Jeju Island, Korea soft coral & diver 문섬 새끼섬 북쪽 직벽에 있는 연산호입니다, 모델-김병일 2010. 10. 4.
Soft coral & diver, Jeju Island, Korea Soft coral & diver 제주도 문섬 새끼섬에서 한계창쪽으로 진행하다가 만난 연산호입니다, 모델-조은진 2010. 10. 4.
제주 연산호 soft coral(Jeju Island, korea) 제주도에서 흔하게 만 날 수 있는 연산호입니다, 제주도에서 너무 쉽게 만날 수 있어 제주도를 찾는 다이버들은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산호는 세계 어디에서도 제주도 처럼 쉽게 보기 어렵답니다, 열대 지방에서도 연산호를 자주 만나지만 제주의 연산호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해 세계수중촬영대회에 참가했던 외국 선수들이 감탄사를 자아내는 모습을 여러번 봤습니다, 외국 다이버들에게 연산호 사진을 보여주면 무척 신기해 합니다, 그들이 보았던 연산호와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기때문입니다, 요즘 제주의 연산호 좋습니다, 이번 호 해저여행 마감하고 제주도에 가서 연산호 사진 촬영 촬영해야겠습니다, 2010. 7. 15.
연산호와 정어리 무리 연산호와 정어리 무리 필리핀 세부섬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의 정어리 무리와 연산호입니다, 실루엣으로 검게 보이는 부분이 모두 정어리 무리입니다. 양쪽에 마치 눈 모양으로 구멍이 뻥 뚫린것은 그쪽에 다이버가 내쉬는 버블 때문입니다, 정어리 무리가 만든 검은 마스크가 밝은 연산호를 바라보고 있는 형상입니다, 2010. 6. 15.
가린여의 연산호와 해송 가린여의 연산호와 해송 어쩌다보니 요즘 블러그에 올리는 사진이 모두 제주도 사진이네요. 일주일간 제주도 사진 무지하게 우려먹습니다, 다음 주말에는 8박9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에 가니 다녀오면 또 모든 사진이 시파단 사진과 접사 사진으로 도배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위 사진은 삼매봉 앞의 가린여 수중 모습입니다, 제주도 수중 사진중에 가장 흔한 연산호와 해송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색상만 화려하고 그냥 평범한 사진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앵글을 한번 더 생각하고 촬영에 임해야 겠습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보면 모든 앵글이 다 똑 같고 지난 몇년간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수중에서 별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촬영에 임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새로운 앵글을 만들기 위해서 과감한 시도가 필요할 때인것 .. 2010. 6. 11.
서귀포 수중 서귀포 수중 서귀포 숲섬부근 임해연구소 앞의 수중모습입니다. 이곳은 마치 수중 산맥과 같이 암반이 어어져서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위 사진은 정상부의 모습입니다, 최대 수심은 약 30미터이며 깊은 계곡 사이에 대형 연산호가 자리하고 있으며 쏠배감펭이 많았습니다. 바위에는 연한호와 부채산호류 그리고 말미잘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이빙을 진행한 시기가 조금 때라 조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때문에 연산호들이 폴립을 움크리고 있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2010. 6. 11.
연산호와 쏠배감펭 그리고 다이버 연산호와 쏠배감펭 그리고 다이버 서귀포 가린여 포인트입니다, 쏠배감펭이 가장 많은 곳이지요. 녀석들은 다이버를 졸졸 따라 다니기 까지 한답니다, 어떤 경우에는 너무 많은 녀석들이 모여들어 앵글을 구성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답니다, 2010. 6. 9.
연산호와 달고기 그리고 다이버 연산호와 달고기 그리고 다이버 서귀포 지역의 연산호는 매년 더 많아지고 잘 자라는것 같다. 이 지역은 연산호가 잘 자라기에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나보다. 이와 더불어 수 년전부터는 달고기의 개체수가 엄청 많이 늘어났다. 이제는 제주도에 토착화 하여 크기가 큰 놈들도 많아졌다. 서귀포의 독특한 수중환경은 세계적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름답다, 이에 비해서 제주도의 다이빙 인프라가 열악한 것이 무척 아쉽다, 201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