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사진 이야기2012.11.05 17:50

 

            제주도 서귀포 문 섬 한개창 수중

 

 

지난 11월 1일 제주에 도착하여 2일과 3일 이틀간 각각 1번씩 문 섬 한개창에서 다이빙을 실시하였다. 서귀포를 포함한 제주도 지역에서 낚시 어선을 이용한 다이빙이 금지되었기에 촬영대회 기간 선수들 우선으로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하루 한 번씩만 다이빙을 하였다. 필자는 태평양다이빙스쿨의 깁병일 대표와 함께 버디가 되어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아래 소개하는 사진의 모델은 모두 김병일 대표이다. 문 섬 한개창 포인트는 이미 몇 해전부터 수중 사진가들에게 익히 잘 알려진 곳이다, 대형 연산호 군락이 있기에 많은 다이버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이곳 포인트는 난위도 최상위 포인트이다, 최소 수심 35미터부터 최대 45미터 이상에 대형 연산호가 군락을 이루고 있기에 촬영을 하려면 부득이하게 대심도 다이빙을 해야하는 곳이다, 따라서 무감압 한계 시간내에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상당히 짧다, 그 짧은 시간내에 사진을 만들어야 하기에 보기와 달리 좋은 사진을 만들기가 쉽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0.0 | 16.0mm | ISO-400

 

하지만 의욕이 앞선 수중 사진가들은 주저없이 대형 연산호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수심 45미터로 향한다. 그리고 여지 없이 감압 다이빙을 진행하고 심지어는 다이빙을 마치고 고압 챔버로 직행하는 경우도 다 반사이다. 또한 하루에 이곳에서 다이빙을 3회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을 우려하는 다이버들이 많이 있다. 최소한 이곳에서 다이빙을 진행 할 수있는 다이버들은 매우 경험이 많은 다이버들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한 욕심에 안정 규정을 벗어난 다이빙을 아무렇치도 않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16.0mm | ISO-400

 

필자 역시 지난 해에 수심 45미터에서 공기 30바를 남기고 상승하여 30분의 감압 시간을 풀지 못하고 퇴수한 경험이 있다. 이곳은 사진가들이 화려한 대형 연산호 군락을 촬영할 욕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이빙을 할 수 있기에 매우 주의를 요하는 곳이다, 이번 촬영대회에도 몇 명의 다이버들이 챔버를 이용하였으며 감압을 풀지 못하고 나온 컴퓨터가 여러 대였다. 그리고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감압 다이빙을 하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1.0 | 16.0mm | ISO-4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중 촬영가들이 이곳을 고집하는 이유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이 화려한 대형 연산호 군락이다, 올 여름 태풍에 문 섬 새끼섬 포인트가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이곳 한개창 포인트는 건재하였다. 아무래도 수심이 깊은 까닭이었을 것이다, 어쨌든 이곳은 감압 다이빙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다이버들이 경험 하고 싶은 최고의 포인트 라는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곳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0.0 | 16.0mm | ISO-400

 

때문에 이곳에서 다이빙 혹은 수중 촬영을 하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다이브 컴퓨터는 당연히 필수 장비이다, 컴퓨터가 지시하는 무감압 한계 기간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짧은 시간에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다이빙을 진행하려면 이곳 지리를 잘 아는 전문 가이드와의 동행이 필수이다. 가이드와 동행한다는 것은 깊은 수심에서 불필요한 다이빙 시간을 늘려 실제 다이빙 시간을 줄일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16.0mm | ISO-400

 

가이드와 사전에 다이빙에 관해 상의하고 계획한 후 입수를 하여 다이빙을 진행한다, 다이빙 동선은 철저하게 가이드를 따라 진행해야 한다. 당일 몇 번 다이빙을 할 것인가에 따라 다이빙 계획이 수립될 것이기에 한 번에 모든 것을 섭렵할 생각은 버리기 바란다, 가능한 하루에 2회 이상 이곳에서 다이빙을 하는것은 권장하고 싶지 않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16.0mm | ISO-400

 

다이빙은 가장 깊은 수심에서 시작하여 낮은 곳으로 퇴수 하면서 필요한 장면을 촬영한다, 연산호 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기에 수중에서 유영시 한상 조심해야 한다, 자칫 하면 대형 연산호를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바닦에 먼지가 많기에 움직임에 늘 신경써야 한다, 다이빙 도중 수시로 컴퓨터를 확인하며 다이빙을 진행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16.0mm | ISO-400

 

연산호 촬영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화면에 담기 보다는 가장 적절한 장면을 잡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모두가 좋타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좋은 장면을 만들 수 없다는 것과 같다, 깊은 수심에서 눈에 보이는 것을 모두 담기에는 카메라 렌즈와 조명의 한계가 있기에 불가능 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16.0mm | ISO-400

 

따라서 렌즈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잘라 내어 카메라에 담는게 중요하다. 색상을 대비 시키거나 주변에 흔한 호박돔을 비롯한 다양한 어류 또는 모델을 이용하여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그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0.0 | 16.0mm | ISO-400

 

많은 사진가들이 모델을 이용한다, 하지만 모델과 함께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미 충분하게 상호간에 팀웍을 갖추었을때 촬영에 임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개창과 같이 수심이 깊은 곳에서 모델과 함께 작업하여면 무엇보다도 완벽한 의사소통은 물론 촬영자가 어떠한 피사체를 촬영하더라도 모델은 즉각 적으로 반응하여 촬영자가 원하는 포즈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여 촬영에 임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촬영자는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 모델과 의사소통을 하가다 세월 다가고 사진도 못만들고 퇴수를 해야 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16.0mm | ISO-400

 

늘 이야기 하지만 수중 사진은 육상 사진과는 달리 수중에서 표현할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다, 당연히 광량도 부족하기에 표현할 수 있는 범위는 더욱 제한적이다. 때문에 자신의 장비의 성능과 렌즈의 특성을 최대한 이용하여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모습을 만들어 내야 한다. 대부분의 수중 사진가들이 어안 렌즈를 사용한다, 어안 렌즈는 상,하,좌,우 조금만 움직여도 앵글의 편화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따라서 피사체를 촬영하면서 다양한 각도로 카메라를 움직이며 앵글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16.0mm | ISO-400

 

마지막으로 한개창에서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도가 높고 , 조류가 세고, 시야가 나쁜데도 불구하고 기왕에 왔으니 한번 다이빙을 하고 가자 라는 식의 다이빙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수심 45미터 에서 연산호를 촬영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무모함과 무지의 극치이다, 좋은 사진은 좋은 상황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때문에 이곳에서 촬영을 목적으로 방문했더라도 상황이 좋치 않으면 과감하게 포기하길 바란다. 좋은 상황에서 촬영한 다른 사진가들의 사진보다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만 가지고는 결코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없는것이 바로 수중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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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수중사진/광각2011.01.12 18:44
                    해송과 다이버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1.0 | 16.0mm | ISO-400

내일 제주도 갑니다, 14일 가파도에서 다이빙하며 수중 촬영합니다. 제한된 인원만 참가하여 촬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처음 가파도에서 다이빙을 합니다,

위 사진은 서귀포 문섬 새끼섬 북쪽 직벽에서 촬영한 해송입니다, 모데은 태평양다이빙센터 김병일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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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수중사진/광각2010.10.07 17:01
                  연산호와 다이버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0.0 | 16.0mm | ISO-400

문섬 새끼섬 북쪽 직벽 수심 30미터에 있는 연산호입니다, 태평양다이빙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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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광각2010.10.05 21:50
               문섬의 돌돔 무리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16.0mm | ISO-400


문섬 새끼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돌돔 무리입니다, 관광잠수함 주변을 따라 다니는 녀석들인데 이젠 지들끼리 섬 주변 이곳 저곳을 몰려 다니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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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다이빙 업계 소식2010.08.07 20:44
              해저여행 7/8월호 발행


 
해저여행 7/8월호가 지난 7월말에 발행되었습니다, 전국의 다이빙 전문점과 대형 서점, 그리고 독자들에게 납본을 끝냈습니다. 이번 7/8월호에는 평소 다이버들이 가 보기 힘든 국내외의 다양한 지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해외 다이빙 여행지는 본지 발행인이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인 시파단과 마블 주변의 리조트와 다이빙 포인트를 메인 기사로 소개하고 있으며, 일본인 여성 다이버 스즈끼 아야노씨가 소개하는 돌고래의 낙원인 일본의 미꾸라지마, SDD 본부장인 김동혁씨가 소개하는 제물의 섬 발리-투람벤에서 멘장안까지, 수중사진가 이창수씨가 소개하는 인도양의 사파이어 몰디브를 비롯하여 수중사진가 성오용씨가 소개하는 인도네시아의 라자엠팟이 상세한 정보와 다양한 컬러 화보로 소개됩니다,
국내 다이빙 여행지론 남해안의 숨은보석 연화도, 제주도의 마린하우스 리조트, 새로운 다이빙 전용선과 함께 소개하는 울릉다이버리조트와 본지 객원기자인 수중사진가 김광복씨가 소개하는 제주도 문섬 포인트 그리고 수중사진가 김광회씨가 동해 바다에서 수중사진을 소개합니다, 본지 김성주 기자가  동해안 다이빙의 명소 왕돌짬을 소개합니다,
이외에도 장남원 사진전, 김지현 교수가 소개하는 마린라이프 리포트, 다이버가 알아야할 생물 700가지, 그리고 일본의 유명 수중사진가 이또씨가 소개하는 일본의 해양생물 그리고 제21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이 소개됩니다.
이 밖에도 팔당 안전 구조대, 세악서브의 에어 원 비씨  등이 소개되며 원로 다이버 조동민(생황체육스킨스쿠버협회장)의 다이빙 이야기가 지난 호에 이어 연재됩니다, 이밖에도 다이빙 업계의 다양한 소식이 화려한 컬러로 소개됩니다,
해저여행 구독은 본지(www.undersea.co.kr  02-474-3480)로 연락하시거나 전국의 다이빙 전문점과 대형 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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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광각2010.06.09 08:30
                 빛해파리의 향연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16.0mm | ISO-400

이번 제주 촬영대회 첫날 문섬에서 입수를 하곤 깜짝놀랐습니다. 수중은 기대했던 모습과는 달리 위와 같이 해파리가 가득했답니다.
순간 이이고! 이젠 죽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먼저 입수한 다이버들이 아무일이 없이 유유히 유영을 하고 있더군요.
이들 해파리들은 인체와 접촉해도 쏘지 않았습니다. 얼굴을 스칠때 기분은 좋지 않았으나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해파리를 혐오스러울 정도로 진저리를 내며 피해다녔으나 피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사방이 해파리이기에 피하기보단 즐기는 것이 현명하단 생각을 이내 하였습니다.
해파리를 촬영하려고 여러번 시도하였으나 쉽지 않더군요. 이러한 해파리는 길게 체인과 같이 이어져 있는 빛 해파리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문섬뿐만 아니라 서귀포 다이빙 포인트 전역을 점령하고 장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다이빙 30년 경험중에 처음보는 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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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광각2010.06.07 15:33

                             문섬 남동쪽 연산호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1.0 | 16.0mm | ISO-400


문섬 남동쪽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연산호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 다이버들이야 이곳을 찾아 쉽게 볼 수 있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겐 이 연산호 군락지가 대단한 볼거리입니다, 모자반과 감태와 씨팬류의 산호들과 함께 어울린 연산호는 열대지방에서 절대로 볼 수 없는 관경입니다, 이번 촬영대회 기간중에 제주도에서 다이빙을 진행하며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다이빙 포인트가 있다는 것이 정말로 감사하게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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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광각2010.06.07 14:49

                                             제주도 서귀포  문섬 남동쪽 수중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1.0 | 16.0mm | ISO-400

제주도 서귀포 남쪽에는 4개의 무인도가 있습니다. 서귀포시와 연육교로 연결된 새섬을 비롯여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차례로 지귀도, 문섬, 그리고 범섬이 있습니다. 국내 다이빙 포인트를 대표하는 섬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들입니다, 이중에서 문섬은 더욱 특별하여 "국내 다이빙의 메카"로 불리고 있습니다. 본섬과 새끼섬으로 이루어진 문섬은 주로 새끼섬과 서쪽에 위치한 본섬 한계창, 그리고 남동쪽의 연산호 군락지에서 다이빙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문섬 남동쪽에서 촬영한 씨팬류의 산호들입니다,
물론 이곳을 대표하는 것이 대형 연산호들이지만 최근에는 이와같은 씨팬류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수중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변화가 오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움직임은 아마 다이버들이 가장 먼저 느낄 것입니다, 해양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연계하여 이러한 변화를 기록하는 일도 다이버의 몫일 것입니다. 몇몇 다이버들이 이와 관련된 일을 해양학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 다이버라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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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이어리2010.06.03 12:41
               제주도 다녀오겠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16.0mm | ISO-400

6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수중촬영대회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합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 비행기로 제주도에 내려갑니다, 지난 1월에 제주 다녀온 이후 거의 6개월 만에 다시 제주에 갑니다, 위 사진은 지난 1월 문섬에서 촬영한 연산호 군락입니다, 시간이 나는데로 제주에서 촬영한 사진을 현지에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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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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