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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돌14

Coral &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Coral &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페스카돌의 산호초에서 촬영한 또 다른 사진입니다, 앞에 소개하였던 사진과 같은 앵글입니다, 하도 사진을 많이 소개하다보니 이 사진을 이미 소개한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고 올려 봅니다,,,,, 2011. 4. 4.
Coral and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Coral and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의 산호초입니다. 제가 이곳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을때가 90년대 초 였답니다, 그때는 정말로 산호초 지대가 환상이었는데,,, 이젠 많이 훼손되었더군요,,, 그래도 아직도 아래 사진과 같이 훼손되지 않은 산호가 곳곳에 있어 위안이 됩니다, 2011. 4. 4.
School of fish, Moal Boal School of fish, Moal Boal 모알보알, 정확하게 말해서 페스카돌 섬에서 촬영한 정어리 무리입니다, 정어리 무리로 다이버가 근접하자 정어리 무리가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2010. 9. 19.
정어리 무리와 다이버 정어리 무리와 다이버 얼마전에 소개했던 사진과 유사한 이유는 그 사진을 촬영한 다음 컷이기 때문입니다, 정어리들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모습이 경이로울 뿐입니다, 2010. 9. 13.
고래 꼬리? 무슨 고기의 꼬리 일까요? 정어리의 군무가 만들어낸 거대한 고래의 꼬리 모양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의 분위기가 좀 흐리네요,,, 하지만 마치 고래의 꼬리와 같은 형태가 만들어져서 그냥 봐줄만은 하네요....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입니다 2010. 7. 24.
모알보알의 정어리 무리 school of fish. moal boal, philippine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의 정어리 무리입니다, 2010. 7. 23.
모알보알의 정어리 무리 모알보알의 정어리 무리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의 정어리입니다, 섬쪽에 정어리들이 몰려 있어서 그냥 정어리만 촬영하는 것보단 앞에 산호를 걸고 정어리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시도해봤습니다, 뒤쪽 빈공간에 모델 다이버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인데.... 아쉽군요. 지난번 세부섬 릴로안에 취재 갓을때 하루 시간내어 모알보알에 가서 2회 다이빙을 하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미 많은 사진을 제 블러그와 티스토리, 홈페이지와 해저여행을 통해 소개하였는데 아직도 정어리 사진 많이 있답니다, 필름을 걱정하지 않는 디지털 카메라의 위력입니다, 하지만 사진이 너무 많이 저장되에 이것 또한 고민입니다, 촬영만 많이 하면 뭐 한답니까? 쓸때가 없는데...... 그래고 나야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2개의 블러.. 2010. 6. 15.
연산호와 정어리 무리 연산호와 정어리 무리 필리핀 세부섬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의 정어리 무리와 연산호입니다, 실루엣으로 검게 보이는 부분이 모두 정어리 무리입니다. 양쪽에 마치 눈 모양으로 구멍이 뻥 뚫린것은 그쪽에 다이버가 내쉬는 버블 때문입니다, 정어리 무리가 만든 검은 마스크가 밝은 연산호를 바라보고 있는 형상입니다, 2010. 6. 15.
정어리와 다이버2 정어리와 다이버2 이번 페스카돌 방문때는 정어리들이 섬가까이 붙어 있어서 위 사진과 같은 장면을 많이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모델 역시 경험이 없어서..... 정어리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모델의 역할입니다. 촬영자와 모델이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촬영에 임해야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2010. 5. 22.
항아리 해면과 정어리 무리 항아리 해면과 정어리 무리 필리핀 세부 섬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의 항아리 해면과 정어리 무리입니다, 생각같아선 뒤쪽의 빈 공간에 다이버 한 명이 렌턴을 비추며 모델로 떠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하지만 다이버가 다가가면 정어리 무리가 이동하게에 생각은 좋은데.... 그런 상황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째든 그래서 아쉬운 사진입니다, 2010. 5. 22.
모알보알의 정어리와 항아리 해면 모알보알의 정어리와 항아리 해면 필리핀 세부 섬 서쪽에 위치한 모알보알에서 보트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페스카돌 섬엔 엄청난 무리의 정어리가 살고 있어 전 세계의 다이버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어리를 먹이로 삼는 포식자들도 섬 주변에 진을 치고 호시탐탐 이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앵글에 담으려는 수중사진가들과 구경꾼 다이버들도 연일 페스카돌 섬을 찾고있습니다. 위사진은 포식자들을 피해 페스카돌 섬의 낮은 산호초지대에 모여있는 정어리 무리입니다. 정어리만을 촬영할 경우 너무 단조울 것 같아 항아리 해면을 전면에 세웠습니다, 라이팅이 제대로 맞은 부분엔 정어리가 잘 묘사되었지만 그렇치 않은 부분은 검게 실루엣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정어리 촬영의 팁은 바로 강력한 스트로브를 적절하게 이.. 2010. 5. 3.
페스카돌의 정어리와 다이버 페스카돌의 정어리와 다이버 모알보알 페스카돌의 정어리와 다이버입니다. 정어리들은 다이버들과 바블에 엄청 민감합니다, 그래서 사진에 모델을 넣기가 쉽지 않습니다, 모델이 역할을 하려고 자리를 이동하면 정어리들도 따라서 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어리 무리로 인하여 수면과의 노출 차가 무지하게 크기때문에 스트로브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정확한 라이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정어리들이 실루엣으로 표현됩니다. 수중에서 이것저것 생각하며 촬영을 해아 하기에 머리 아프답니다. 많이 촬영하고 시행착오를 격다보면 좋은 사진이 나 올 것이라 믿습니다. 201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