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배감펭7 서귀포 수중 서귀포 수중 서귀포 숲섬부근 임해연구소 앞의 수중모습입니다. 이곳은 마치 수중 산맥과 같이 암반이 어어져서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위 사진은 정상부의 모습입니다, 최대 수심은 약 30미터이며 깊은 계곡 사이에 대형 연산호가 자리하고 있으며 쏠배감펭이 많았습니다. 바위에는 연한호와 부채산호류 그리고 말미잘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이빙을 진행한 시기가 조금 때라 조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때문에 연산호들이 폴립을 움크리고 있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2010. 6. 11. 연산호와 쏠배감펭 그리고 다이버 연산호와 쏠배감펭 그리고 다이버 서귀포 가린여 포인트입니다, 쏠배감펭이 가장 많은 곳이지요. 녀석들은 다이버를 졸졸 따라 다니기 까지 한답니다, 어떤 경우에는 너무 많은 녀석들이 모여들어 앵글을 구성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답니다, 2010. 6. 9. 가린여의 연산호 가린여의 연산호 가린여는 제주도 서귀포 삼매봉 앞의 다이빙 포인트를 지칭하는 곳이다. 다이빙은 암반과 모래밭 사이를 오가며 즐긴다, 모래 밭으로 이어지는 암반은 낮은 직벽 형태를 이루고 있다. 연산호와 부채산호류를 비롯하여 분홍멍게등의 다양한 고착생물을 볼 수 있으며 자리돔, 아홉동가리, 광어, 쏠배감펭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연중 맑은 시야로 인하여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포인트이다, 2010. 6. 8. 쏠배감펭과 다이버 4 쏠배감펭과 다이버 두 마리가 함께한 세로 사진입니다, 2010. 6. 8. 쏠배감펭과 다이버 쏠배감펭과 다이버2 섶섬 부근의 임해연구소 앞 입니다, 수중 지형이 웅장하고 대형 연산호가 있는 곳입니다, 쏠배감펭도 많아 수중 사진가들에게 추천합니다, 태평양 다이빙 김병일 사장에게 문의 하세요 2010. 6. 8. 쏠배감펭과 다이버 쏠배감펭과 다이버 제주도 서귀포 섶섬 부근에서 촬영한 쏠배감펭과 다이버입니다. 모델은 생활체육 스킨스쿠버 연합회 조동민 회장님입니다 2010. 6. 7.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지난 3일부터 오늘(7일)까지 제주도 출장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에서 거행된 제21회 생활체육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를 참관하고 어제(6일) 서귀포 칼호텔에서 아침 일찍부터 심사를 하고 점심때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그리고 폐회식을 하였습니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 어제 항공권을 구입 못해 오늘 아침에 올라왔습니다. 서귀포 일원에서 실시한 이번 촬영대회는 때마침 청수가 유입되어 시야가 좋았습니다. 수중에는 감태와 모자반 그리고 연산호가 저마다의 모습으로 수중 사진가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수중 환경에서 이번 대회는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고 역시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음호(7/8월호) 해저여행을 통해 입상작을 소개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숲섬 부근 .. 2010.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