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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18

school of sardines, Moal boal, cebu, philippines 정어리와 함께 춤을 정어리 사진 꽤 많이 소개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어디서 계속 나온다. 몇 번 촬영하지 않았음에도 사진이 많은것은 대부분 건졌다는 건데,,,, 실력이 좋타기 보단 주제가 좋으니 그냥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작품이 되는 듯하다, 하기야 레저로 펀다이빙 하면서 이러한 장면을 만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수 많은 정어리 무리가 만들어 내는 다양한 형상은 매 컷 다르기 때문에 촬영자는 이들을 따라 다니며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좋은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래 사진들은 파일을 확인해 보니 뒷자리가 61, 62, 70 이었다. 첫 번째 사진 다음 컷이 두번쨰 사진이고 그 다음 몇장 건너 세번째 사진이다, 촬영은 2010년 12월 11일 12시 46분에 첫번째 두번째 사진을 촬영하였으며 .. 2012. 4. 25.
School of sardines, Pescadol Is., Moal Boal , Phipippines 정어리의 군무 - 페스카돌 섬, 모알보알, 필리핀 그동안 정말로 많은 정어리 사진을 소개하였던 지라 내 외장하드엔 더 이상의 정어리 사진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일요일인 어제 해저여행 7/8월호 마지막 원고인 발행인 컬럼을 완성하고 심심해서 외장하드를 정리하다보니 그중 쓸 만한 사진들이 아직도 많이 있었다. 어제 정리한 몇장의 사진을 소개한다. 하지만 소개하는 사진의 앵글은 이미 비슷한 앵글을 소개하였던 지라 자주 나의 사진을 봐 온 사람들에겐 눈에 익숙할 것이다. 브라캐팅하여 잘 나온 사진은 이미 소개하였고 어찌보면 이번에 소개하는 사진들은 2진들이라 할 수 있다. 바다나리와 정어리 무리들의 사진이다. 주변이 지저분하여 밝은 색의 바다나리에 포인트들 주고 정어리 무리를 촬영하였다. 이 경우 스트로브.. 2011. 7. 25.
huge school of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거대한 정어리 무리 거대한 정어리 무리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앞 부분이 나중에 분리되어 피시 볼을 형성합니다, 피시 볼 사진은 앞서 소개한 사진들입니다, 2011. 1. 20.
Soft coral & sardines with diver, Moal boal, philippines 연산호와 정어리 엇그제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에 정어리가 사라졌다고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이들 무리가 근처에 있다가 다시 돌아왔나 봅니다. 해저여행 1/2월호에 정어리 사진으로 도배를 하는데,,,, 모알 보알에 정어리가 없다고 하면,,,,, 참 말로 거식시 하는데,,,, 정어리들이 돌아와 줘서 다행입니다. 정어리 사진 찍으로 다시 한번 가야 겠습니다, 없어졌다는 말 나오기 전에,,,,, 2011. 1. 20.
Predator & fish ball of sardines Predator & fish ball of sardines 정어리가 만든 피시 볼입니다. 왼쪽 하단에 이들을 노리는 포식자가 기회를 였보고 있습니다, 정어리 무리가 이러한 피시 볼을 만드는 경우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원래의 거대한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무리가 생존을 위해 뭉친 것입니다. 2011. 1. 18.
해면과 정어리,,, 해면과 정어리,,, 간만에 정어리 사진 올립니다, 모알보알의 정어리 사진 참 많이 울겨 먹네요.... 그렇게 많이 사진을 소개했는데도 아직도 사진이 있다는게 나도 믿기지 않는 군요, 2010. 11. 16.
정어리와 다이버 정어리와 다이버 그동한 꽤 많은 정어리 사진을 올렸는데,,, 아직도 올릴 사진이 더 있다는게 내 자신도 의문이다, 단 두번 모알보알 페스카돌에서 가서 총 4회 다이빙을 하였는데,,,, 사진을 보면 꽤 여러번 간것 같다, 주변에 모알보알을 다녀왔다는 다이버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마치 나도 동행한것 같은 착각이 든다, 이젠 정어리 사진도 슬슬 바닥이 나는데,,, 모알보알 함 다시 가봐야 할 것 같다. 2010. 11. 3.
정어리의 군무와 산호 정어리의 군무와 산호 모알보알 입니다, 정어리 무리가 페스카돌 섬 낮은 지대에 몰려있어서 산호와 어울어진 모습을 만들어 봤습니다, 앞쪽의 산호와 뒤쪽의 정어리 무리 모두 빛이 비춰지기 위해서는 광량이 좋은 스트로브가 우선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Ikelite사의 DS160은 이러한 정면을 만들기에 충분한 광량을 제공해줍니다. 근자에 사용한 스트로브중에서 가장 맘에 듭니다. 2010. 9. 19.
모알보알의 정어리 무리 모알보알의 정어리 무리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의 정어리입니다, 섬쪽에 정어리들이 몰려 있어서 그냥 정어리만 촬영하는 것보단 앞에 산호를 걸고 정어리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시도해봤습니다, 뒤쪽 빈공간에 모델 다이버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인데.... 아쉽군요. 지난번 세부섬 릴로안에 취재 갓을때 하루 시간내어 모알보알에 가서 2회 다이빙을 하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미 많은 사진을 제 블러그와 티스토리, 홈페이지와 해저여행을 통해 소개하였는데 아직도 정어리 사진 많이 있답니다, 필름을 걱정하지 않는 디지털 카메라의 위력입니다, 하지만 사진이 너무 많이 저장되에 이것 또한 고민입니다, 촬영만 많이 하면 뭐 한답니까? 쓸때가 없는데...... 그래고 나야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2개의 블러.. 2010. 6. 15.
정어리와 다이버2 정어리와 다이버2 이번 페스카돌 방문때는 정어리들이 섬가까이 붙어 있어서 위 사진과 같은 장면을 많이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모델 역시 경험이 없어서..... 정어리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모델의 역할입니다. 촬영자와 모델이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촬영에 임해야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2010. 5. 22.
정어리와 다이버 정어리와 다이버 정어리들은 다이버에게 무지 민감합니다, 정어리 무리 곁으로 다이버가 근접하면 녀석들은 거리를 두고 피합니다, 또한 다이버들이 내쉬는 버블에도 민감하여 버블을 피합니다, 정어리 무리에 구멍이 뚫리는 것은 바로 아래에서 다이버가 버블을 뿜었기 때문입니다, 정어리 수중 촬영은 정어리들이 뭉쳐서 피시볼을 만들고 있는 모습 보다는 이들이 다이버 혹은 바블을 피해 움직이며 만들어 내는 다양한 형상을 포착하여 다이나믹한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2010. 5. 22.
항아리 해면과 정어리 무리 항아리 해면과 정어리 무리 필리핀 세부 섬 모알보알 페스카돌 섬의 항아리 해면과 정어리 무리입니다, 생각같아선 뒤쪽의 빈 공간에 다이버 한 명이 렌턴을 비추며 모델로 떠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하지만 다이버가 다가가면 정어리 무리가 이동하게에 생각은 좋은데.... 그런 상황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째든 그래서 아쉬운 사진입니다, 201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