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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 Sabang B/W Pictures, Philippines UW Sabang B/W Pictures, Philippines사방비치 수중 흑백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방비치는 국내와 가깝고 비용도 저렴해서 해외 다이빙의 오픈워터 코스와 같은 곳입니다, 한적하고 쾌적한 환경의 비치에 자리한 오션팔라스 리조트를 추천 합니다, 2024. 5. 19.
해조류 가득한 울릉도 물새 바위 수중 해조류 가득한 울릉도 물새 바위 수중해양조사 팀의 일원으로 찾은 울릉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바다 상황이 너무 안 좋다. 고민 끝에 다이빙을 강행하였으나 역시나다. 강한 조류와 높은 파도 그리고 먼지 가득한 수중 시야에서 수중 촬영은 쉽지 않았다. 서지가 강해서 수중에서 멀미가 났다. 조류를 피해  바위 반대편으로 입수하였으나 조금만 옆으로 벗어나도 조류에 휘말린다. 그 와중에  해조류의 천국이란 명성답게 사방이 감태밭이고  온통 자리돔 천지이다. 상황은 안 좋았으나 살아있는 울릉도의 바다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올여름 울릉도가 기대된다.울릉도 다이빙 안내점 울릉 아쿠아캠프 - 대표 정영필  010 4520 3840울릉 다이버 리조트 - 대표 정봉권 010 9516 0289 2024. 5. 16.
울릉도의 미역과 감태 울릉도의 미역과 감태지난 8일 출발하여 9일 울릉도 입도 그리고 어제(13일) 집으로 돌아왔다. 다이빙은 단 4회만 하였다 그것도 10일 물새바위에서 1회 - 조류가 강하고 파도가 높고 시야기 엉망이라 다음 다이빙은 취소. 다음 날 울릉도 독도 해양기지 연구선으로 인근 공암과 대풍감에서 오전에 서둘러 3회 다이빙을 마쳤다. 그게 전부다. 어제 돌아오는 날 잔잔한 바다를 보며 돌아오기가 싫었다. 울릉도에서 4박 5일 동안 4회 다이빙하였다.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왔다.울릉도는 해조류 천국이다. 이번 울릉도 다이빙은 해양학자들과  조사 다이빙이 목적이었다.  앞쪽 2개의 사진은 감태이고 나머지는 미역 사진이다.  이제 본격적인 울릉도 다이빙 시즌이다. 올 여름 울릉도 다이빙을 계획하였다면 선표와 리.. 2024. 5. 14.
UW Verde Is., Philippines UW Verde Is., Philippines베르데 수중 이번 필리핀 투어에서  아이켈라이트 스트로브(DS161) 배터리를 새로 구입하여 장착하였다. 10년 넘게 사용하였기에 수명이 거의 다 되어 교체한 것이다. 새로 장착한 배터리 수명을 테스트하기 위해 잔량 표시등을 확인하며 3일간 8회 다이빙을 하였지만 아직도 잔량이 남아 있었다. 4일째 되는 날은 베르데 섬에서 다이빙을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갔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첫 다이빙 도중 왼쪽 배터리가 완전히 아웃된 것이다. 반면 오른쪽 스트로브는 정상 작동이다. 왼쪽 배터리는 모르고 켜 놓은 상태로 보관하였기에 먼저 방전된 것이다. 할 수 없이 나머지 한쪽으로만 촬영을 하였다. 오른쪽 스트로브는 10회 다이.. 2024. 5. 3.
UW Verde, Philippines UW Verde, Philippines베르테 섬 수중 오션팔라스 리조트에 머물며 3일간은 사방비치 주변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일정 마지막 날은 방카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베르데 섬의 동쪽 산 아가피토(San Agapito)에서 2번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다이빙을 마치고는 인근 마을에서 오션팔라스 제임스 대표가 제공한 삼겹살로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베르데에서 첫 번째 다이빙은 강한 조류로 인하여 제대로 다이빙을 진행할 수 없었다. 두 번째 다이빙에 사진을 만들어 보려고 하였으나 지난 3일간 한 번도 충전을 하지 않고 사용하던 아이켈라이드 스트로브 한쪽이 배터리가 잔량이 없어 한쪽 스프로브로만 촬영하였다. 새로 배터리를 구입하여 용량을 실험해보려고 배터리 잔량이 다 할 때까.. 2024. 4. 30.
UW Canyon, Sabang beach, Philippines UW Canyon, Sabang beach, Philippines사방비치는 물론 필리핀 다이빙의 대표적인 포인트 중의 한 곳으로 손꼽는 곳이 바로 캐년 포인트이다. 조류가 강하고 특히 하강조류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최근에는 바라쿠다와 잭 피시 무리가 이곳의 터줏 대감인 스위트 립스를 밀어내고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최고의 포인트라는 명성과 더불어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곳이다. 조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초보 다이버는 접근 금지하는 것이 좋다. 이곳의 조류는 그 세기와 방향이 제 멋대로 이기에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캐년 다이빙은 능숙한 다이버들도 매우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연중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때문에 캐년다이빙의 시작과 끝은 이곳 지형과 조류에 관해 능통한 가이드와 함께 다이빙을 .. 2024. 4. 26.
Ship Wreck "Alma Jane" in Sabang beach, Philippines Ship Wreck "Alma Jane" in Sabang beach, Philippines필리핀 사방비치의 침선 - 알마 제인사방비치의 침선 알마제인이다.  화물선이었던 이배는 퇴역 후 2003년에 지역 다이버들에 의해 사방비치에 수장되었다. 사방비치를 대표하는 침선 포인트로 최대 수심은 30미터이다. 길이 30미터인 이배는 외형이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전에는 하강 라인이 배와 연결돼 있었으나 지금은 배와 좀 떨어진 곳에 하강라인이 설치돼 있다. 따라서 이곳은 배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가이드와 동행하는 것이 필수다. 하강라인에서 외해 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선미 쪽에 먼저 도달한다, 배트피시를 비롯하여 대형 어종을 만날 수 있다. 배의 스크루는 없으나 방향타와 스크루 샤프트 등을 볼 수 있.. 2024. 4. 24.
UW Sabang beach, Mindoro, Philippines UW Sabang beach, Mindoro, Philippines 필리핀 민도로 섬 북쪽에 위치한 사방비치는 국내 다이버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해외 다이빙 여행지이다. 해외여행 자율화가 시작된 90년대 초반부터 한인 다이브 리조트가 가장 먼저 정착한 곳이다.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고 원창선 선배가 두마게테를 거쳐 이곳에 리조트를 정착하였다. 그 이름이 서울비치클럽이었고 지금의 오션팔라스의 전신인 곳이다. 오션팔라스는 사방비치와는 조금 떨어지 한적한 해변가에 자리하고 있다. 사방비치의 번잡함과는 달리 차분하고 조용한 곳이다. 이번 사방비치 다이빙은 이곳에 머물여 4일간 진행하였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모두들 즐거운 다이빙을 경험하였다. 사방비치에서 촬영한 몇 장의 사진을 소개한다. 2024. 4. 24.
울릉도 다이빙 시즌 울릉도 다이빙 시즌 말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 "울릉도" . 이제 본격적인 울릉도 다이빙 시즌이 시작되었다. 울릉도 다이빙은 4월말부터 10월 말까지가 절정기이다. 시즌 초반은 원시림을 연상하는 울창한 해조류 군락을 만날 수 있다.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시기이다. 연중 열대바다 부럽지 않은 맑고 투명한 시야를 경험하려면 울릉도 다이빙을 적극 권장한다. 국내 다이버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알려진 울릉도 다이빙은 포항, 후포, 강릉, 묵호 등지에서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최근 여객선이 대형화되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전천후 운항이 가능하다. 때문에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즌에는 배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울릉도 다이빙을 계획한다면 우선 리조트를 예.. 2024. 4. 15.
Free diver &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Free diver &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프리 다이버와 정어리 무리 - 모알보알 2024. 4. 15.
왕돌초의 모자반(sargassum) 왕돌초의 모자반(sargassum) 왕돌초에서 촬영한 모자반 군락이다. 건강한 해조류 군락을 이루고 있는 왕돌초 샛짬 포인트에서 촬영한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 왕돌초는 그 무성하던 해조류 군락이 사라지고 바위들이 알몸을 들어낸 지 오래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서서히 해조류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해양학자들이 주기적으로 조사활동을 통해 그 원인과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왕돌초가 빨리 예전의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다. 2024. 4. 8.
왕돌초 수중 왕돌초 수중 어제(4월 5일 식목일) 왕돌초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왔다. 목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후포에서 1박 하였다. 기상이 좋지 않다는 예보로 인해 오전 일찍 다이빙을 출발하기로 했다. 왕돌초 다이빙 전문 안내점인 울진 씨워드(대표 김용철)에서 출발하였다. 이번 다이빙은 해양학자들과 함께하는 조사 다이빙이다. 왕돌초 주변의 해양 생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올 해는 이번이 두 번째 조사이다. 지난달 조사 때는 수온이 10도였다. 손도 시리고 춥기까지 했다. 해서 이번 조사에는 좀 더 보온에 신경 썼다. 드라이 슈트를 입어서 추위는 덜 했으나 장갑이 부실해서 손끝이 잘리는 듯한 추위를 느꼈었기에 이번에는 새로 장갑을 구입하였다. 하나프라자에서 판매하는 베스트셀러인 "슈퍼웜 " 장갑을 착용하였.. 2024.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