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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an in Doljo Beach, Bohol, Philippines Seafan in Doljo Beach, Bohol, Philippines보홀 돌호 비치의 다양한 시팬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시팬 촬영의 명소 보홀 돌호 비치의 시팬들이다. 낮은 수심대에서부터 65미터 바닥까지 다양한 색상과 크기 그리고 모양의 시팬이 산재한 곳이다. 시팬 촬영을 하려는 수중 사진가들에게는 최고의 포인트이다. 돌호 비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블루스타 캐슬킹 다이브 리조트에 머물며 촬영한 사진들이다. 수중 모델 - 이윤정 2025. 8. 25.
Green Algas in Bohol, Philippines Green Algas in Bohol, Philippines보홀 수중의 녹색해조류 조류가 약하고 수온이 올라갈 때 지역별로 녹색해조류와 청록색해조류가 부분적으로 번무하는 현상인 듯, 이들 녹색해조류거 시팬을 덮고 있으면 산호인 시팬의 폴립이 먹이와 광합성 활동을 할 수 없기에 시팬은 고사됩니다 - 군산대 김지현 교수 자문 사진과 같이 녹색해조류가 온통 뒤덮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이들 녹색해조류들은 바닷물을 따라 이리저리 흘러 다니며 고착 생물들을 뒤덮고 있었다. 수온이 높은 것이 주 이유일 것이다. 이들 녹색해조류들이 이상 번식으로 산호를 뒤덮으면 산호초가 황폐화되고 이곳에 터전을 잡고 사는 많은 해양생물들 역시 고사될 것이다. 이곳 보홀뿐만 아니라 이상 고온 현상으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 .. 2025. 8. 25.
Same subject, different image Same subject, different image같은 주제 다른 이미지 수중에서 마음에 드는 주제를 만나면 다양한 각도로 앵글을 만들어보기 바란다. 기본적으로 가로와 세로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앵글을 잡아보기 바란다. 아래 사진은 같은 주제이다. 앵글을 가로와 세로로 만들어서 다른 이미지를 만들었다.촬영 - 필리핀 보홀 돌호비치촬영협조 - 블루스타 캐슬킹 리조트모델 - 이윤정 2025. 8. 21.
Elephant ear sponge in Doljo Beach, Bohol, Philippines Elephant ear sponge in Doljo Beach, Bohol, Philippines필리핀 보홀 돌호 비치의 코끼리 귀 해면과 다이버 돌호 비치는 시팬으로 유명한 곳이다. 나는 시팬과 더불어 해면도 좋은 피사체로 자주 촬영하고 있다. 코끼리 귀 해면은 돌호 비치 곳곳에서 쉽게 발견된다. 생각보다 다양한 모양과 색상을 갖추고 있기에 시팬과 더불어 자주 촬영하는 소재이다. 여기에 좋은 모델을 곁들이면 나름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돌호 비치에서 촬영한 코끼리 귀 해면과 다이버 사진을 소개한다.촬영협찬 - 블루스타 캐슬 킹 다이브 모델 - 이윤정 2025. 8. 17.
Seafan in Doljo Beach, Bohol, Philippines Seafan in Doljo Beach, Bohol, Philippines필리핀 보홀 돌호 비치의 시팬지난 8월 15일 저녁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다음 날 새벽 보홀에 도착하였다. 블루스타 캐슬킹 리조트에 머물며 16일(토) 새벽에 인천공항에 돌아오기까지 3일 반나절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예정된 계획은 1일 3회 마지막 날 오전 다이빙만 2회, 총 11회 다이빙이었다. 하지만 난 첫날 오전 다이빙을 쉬고 1회만 다이빙하고 나머지 일정도 오전 다이빙 2회만 진행하였다. 결과적으로는 일정 중 7회 다이빙만 진행하였다. 모든 다이빙은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한 돌호 비치에서만 진행하였다. 주로 시팬과 코끼리 귀 해면 위주로 촬영하였다. 수중 모델 이윤정 씨가 지난번 베르데. 사방에 이어 함께 하였다. 돌호 비치.. 2025. 8. 17.
해저여행 발행인 칼럼 "정글의 법칙" 발행인 칼럼 정글의 법칙 최근 여러 수입업체 대표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국내 다이빙 산업의 심각한 현실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대화의 중심은 한 결 같이 업계의 위기와 침체에 대한 하소연이었다. 다이빙 산업의 최상위에 있는 수입 업체조차 생존을 걱정할 만큼 상황은 최악이며, 소매업자와 리조트 운영자 등 현장의 구성원들은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이대로라면 다이빙 산업은 붕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과거 스키 산업이 쇠퇴했던 전철을 되풀이하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은 심각성을 인지하면서도 실질적인 대응이나 변화의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 각자도생(各自圖生)의 분위기 속에서 다이빙 산업은 점점 더 ‘정글’이 되어가고 있다.수년 전부터 본지는 이러한 위기를.. 2025. 8. 7.
Dive Liloan, Cebu, Philippines Dive Liloan, Cebu, Philippines필리핀 릴로안 다이빙 릴로안은 필리핀 세부 섬 최남단에 자리한 작은 어촌 마을이다. 조류가 마치 시냇물 처럼흐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릴로안은 세부 섬에서 인근 네그로스 섬 듀마게테로 오가는 관문이다. 마을은 작지만 연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다. 릴로안 주변은 늘 맑은 시야를 자랑한다. 조류의 영향인 듯하다. 조류가 강한 경우 듀마게테에서 릴로안으로 진입하는 철선이 조류로 인해 힘겨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릴로안 주변의 시야가 맑은 이유가 바로 조류의 흐름으로 인한 것이다. 더불어 이곳의 해양환경도 건강한 모습이다. 릴로안 주변에 산재한 다이빙 포인트와 더불어 인근의 수밀론 섬은 바라쿠다와 잭피시를 비롯하여 지형 다이빙 포인트로도 유명한 곳.. 2025. 8. 7.
Dive in Bohol, Philippines Dive in Bohol, Philippines필리핀 보홀 다이빙 보홀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다이빙 여행지 중의 한 곳이다. 국내에서 직항기가 운항하기 전까지는 마닐라에서 국내선을 이용하거나 세부에서 여객선으로 이동해야 하기에 국내 다이버들의 방문이 드물었던 곳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직항기가 운항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보홀은 국내 다이버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필리핀 다이빙 여행지로 정착되었다. 보홀 다이빙은 본섬과 연결된 남쪽의 팡라우 섬에서 다이빙이 진행된다. 따라서 보홀 다이빙이라 함은 팡라우 섬에서 행해지는 것을 뜻한다. 팡라우 섬에는 국제공항이 자리하기에 다이빙 동선이 매우 편하다. 보홀은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의 한 곳이기에 대형 리조트와 호텔을 비롯하여 다이빙 관련 업체들도 많이 있다. 한.. 2025. 8. 6.
Ocean Palace Dive Resort, Mindoro, Philippines Ocean Palace Dive Resort, Mindoro, Philippines필리핀 민도로 섬, 사방비치 다이빙 전문점 "오션팔라스 다이브 리조트"필리핀 다이빙의 개척자인 고 원창선 님이 민도로 섬 푸에르또 갈레라 항 인근 조용한 해변에 1993년 필리핀 최초의 한인 다이빙 리조트를 만들었다. 이름하여 "서울비치클럽"이었다. 그리고 그 전통을 이어받은 후배 제임스 대표가 새롭게 단장하고 "오션팔라스 다이브 리조트"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운영한 지도 15년이 넘게 지났다. 리조트는 사방비치 다이빙을 전문으로 안내하고 있다. 민도로 섬은 물론 필리핀 최초의 한인 리조트의 역사가 남아 있는 곳이다.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리조트는 마치 신축 리조트처럼 깨끗하게 잘 정돈돼 있다. 여성 다이버들이 좋아하는 .. 2025. 8. 5.
Moal Boal Diving Philippines Moal Boal Diving , Philippines 필리핀 모알보알 다이빙 필리핀 세부 섬 서쪽에 위치한 모알보알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다이빙 지역 중의 한 곳이다. 예전에는 고래상어로 유명한 곳이었으나 이제는 정어리 무리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인근에 페스카돌 섬은 작은 시파단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수중 환경을 자량 하는 곳이다. 모알 보알은 정어리 무리를 비롯하여 대형 시팬과 거북, 고래상어 그리고 블랙 코랄, 항아리 해면, 연산호.... 등 화려한 수중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때문에 연중 전 세계에서 수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곳이다. 더불어 프리 다이버들도 많이 찾고 있다. 모알보알 다이빙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래 리조트들을 소개한다.엠비오션블루클럽하리 모알보알 2025. 8. 1.
Published Undersea Travel 7/8, 2025 Published Undersea Travel 7/8, 2025해저여행 7/8월호 발간 올 해로 3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해저여행 2025년 7/8호가 발간됩니다. 다양한 필진들의 이야기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다이버들의 필독서 해저여행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구독 신청 : 02 474 3480 2025. 7. 23.
UW Komodo, Indonesia UW Komodo, Indonesia코모도 수중 지난번 지인들과 함께 1년을 계획해서 네오미 크루즈를 차터 내어서 코모도를 다녀왔다. 친한 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코모도를 다녀온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오늘 그들과 뒤풀이를 하기로 하였다. 원래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기 전에 다음 다이빙을 예약하는 것이 원칙인데 그리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모임에 다음 다이빙을 논의하기로 했다. 기대가 된다. 아래 사진들은 지난번 코모도 투어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이미 비슷한 이미지들을 다 소개하고 남은 쭉쟁이들이다. 오늘 모임 시간까지 기다리기 심심해서 올려본다. 2025.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