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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558

백도 수중 3 백도 수중 3 백도 수중은 수심대에 따라 서식하고 있는 생물군이 뚜렸합니다, 낮은 곳엔 감태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좀 더 깊은 수심에는 이와 같은 산호류들이 암반에 빼곡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늘 보아오던 빨강색 뿐만 아니라 위와 같이 노랑색, 분홍색, 주황색등 형형 색색입니다, 그래서 수중사진가들에겐 더 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백도에서 예전과 같이 다이빙을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2010. 9. 2.
백도 수중 2 백도 수중 2 다양한 산호류들이 빼곡히 암반을 뒤덮고 있는 백도의 수중 환경은 그야말로 국내 최고이다, 이와 더불어 엄청난 어류들이 암반 곳곳에 터전을 잡고 살고 있다. 그래서 수중 전등은 필수다, 암반 이곳 저곳에 살고있는 다양한 어류를 만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의 휴식년의 결과이다, 공식적으론 내년 3월31일까지 휴식년이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건 아무것도없다, 그때 가서 다시 통제를 할 수도 있다, 필자는 백도의 아름다운 경관이 다이버들에게 오픈되기를 바란다, 만일 이곳이 오픈된다면 예전과 같이 수중 사냥터로 이용되서는 절대 않된다, 철저하게 생태 관광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다이버들 스스로 지키고 가꾸어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하고 분명해야 할 것이다, 2010. 9. 2.
백도의 수중 백도의 수중 얼마전 방문하였던 백도의 수중 모습입니다, 이번 취재는 여수에서 직접 백도로 들어가서 3회 다이빙을 하고 거문도에 와서 1박을 하고 다음날 다시 백도에 가서 3회 다이빙을 하고 여수로 나오는 일정이었다. 필자는 여수 시청으로 부터 촬영 허가를 받고 지속적으로 백도 수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씨플렉스(대표 김준희) 의 초청으로 투어에 합류할 수 있었다. 백도 다이빙은 여수 그린스쿠버(대표 정영호)에서 안내하였다. 백도는 2000년대 초반부터 섬 주변에 접근을 금지하고 섬내 상륙을 금하는 휴식년제를 10년간 실시하고 있기에 다이버들은 물론 낚시꾼들도 섬에 접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백도는 거의 10년간 수중 환경이 보호받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는 백도가 휴식년에 들어가기 전부터 .. 2010. 8. 31.
독도 수중과 다이버 독도 수중과 다이버 독도 물개바위 부근의 수중에서 촬영중인 수중사진가 김광회씨가 커다란 암반들이 형성해 놓은 아치 사이를 빠져 나오고 있습니다, 2010. 8. 31.
물개바위 부근에서 바라 본 독도의 모습 물개바위 부근에서 바라 본 독도의 모습 독도 북 서쪽에 위치한 물개 바위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픽업 보트를 기다리며 반 수면 사진을 만들와 봤습니다. 사진 왼쪽이 독도 경비대가 상주하고 있으며 선착장이 있는 동도이며 오른쪽에 있는 섬이 어민 숙소가 있는 서도입니다, 2010. 8. 30.
요 녀석들은 뭘까요? 독도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야간 다이빙시 대황 뿌리에 있는 녀석들을 발견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녀석들의 정체를 밝혀줘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 부탁합니다, 2010. 8. 30.
독도 수중의 골프 공 독도 수중의 골프 공 뜬구름없이 골프공을 독도 수중에서 만났습니다. 이게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육지에서 건너왔으리는 만무입니다, 관광객 혹은 독도에 상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던져 넣었을 것입니다, 사진은 발견당시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골프 공 회사의 로고가 마치 연출한것처럼 선명하게 나왔군요. 이거 완전 광고인데.... 이 회사에서 광고비 좀 않주려나....... 2010. 8. 30.
독도의 수중에 함께한 김광회 부자 독도의 수중에 함께한 김광회 부자 이번 독도 취재는 수중과학회 투어였습니다. 독도 투어에는 김광회 원장 부자도 함께하였습니다, 첫날 독도 물개바위 아래에서 부자가 함께하였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 김우찬 군에게는 매우 뜻깊은 투어였을 것입니다, 그는 독도에서 다이빙을 한 최연소 다이버 일것입니다, . 2010. 8. 30.
강원도 인구의 수중 경관 강원도 인구의 수중 경관 강원도 인구에 새로운 리조트 "동해마린랜드"(대표 최익규)가 8월 초에 오픈하여 취재 갔습니다, 인구 항과 비치와 접한 위치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더군요. 부근의 다이빙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2010. 8. 26.
사량도 큰 나무여 수중 사량도 큰 나무여 수중 사량도에 위치한 사량마리나 리조트 에서 안내하는 큰 나무여의 수중 모습입니다, 남해안을 찾는 낚시꾼들에게 매우 유명한 이곳은 다양한 어류를 관찰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수심대가 다양하여 초보자부터 상급 다이버까지 다이빙을 즐길 수 있으며 리조트에서 15분 내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델은 리조트 책임자인 경경환 실장입니다, 2010. 8. 23.
군소와 다이버 군소와 다이버 통영 사량도 상도에 위치한 "사량마리나"를 취재하며 촬영한 것입니다. 촬영장소는 리조트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등대섬인 "감둥여"입니다. 모델은 리조트 책임자인 강경환 실장입니다, 2010. 8. 23.
소구을비도 수중 동굴, 매물도 소구을비도 수중 동굴, 매물도 매물도 당금 부락에서 다이빙 보트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소구을비도" 일명 "소굴비"의 수중 동굴입니다. 매물도 다이빙 초기인 90년대 초반에 필자가 발견한 곳입니다, 입구에서 막장까지는 약 15미터 정도 이며 들어갈 수록 좁아집니다. 사진은 필자가 동굴 입구입구에서 약 5미터 정도 들어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이날 워낙 시야가 좋지 않아서 물 색은 완전히 초록입니다. 동굴은 위쪽으로 크레바스와 같이 비스듬하게 그리고 매우 좁게 오픈되어있습니다, 이 사이에 엄청난 볼락과 대형 벵어돔, 돌돔등이 은신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처움 이곳에 들어가서 위쪽을 바라보면 많은 고기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이번에 동행안 김광회 원장 역시 앞만 보고 동굴 촬영.. 2010.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