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사진/광각354 씨팬 seafan 시파단입니다, 가장 흔하게 만 날 수 있는 피사체이지만 표현하기가 그리 만만하진 않습니다, 커다란 씨팬에 라이팅이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그게 그리 간단하지 않답니다, 물론 첫째는 강력한 스트로브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두 번째론 스트로브의 라이팅 각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면의 물색을 만들려면 가능한 조리개를 조여주어야합니다, 물론 덤으로 모델이 있다면 금상첨화이지요. 아쉽게도 전 이번에 모델이 없었습니다, 지나가는 다이버들을 기다렸는데 모두들 자신의 일에만 신경쓰더군요.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셔터를 누르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답니다, 모델이 없어 아쉬운 사진입니다, 2010. 7. 14. 뱃 피시와 다이버 Batfish & Diver 이곳 역시 드롭-옵입니다. 낮은 곳에 늘 있는 녀석들인데... 무리의 규모가 너무 작네요. 2010. 7. 14. 잭 피시입니다, Jack fish 시파단 드롭-옵 포인트에서 입수하여 바로 만난 녀석들입니다, 조류가 없으니 녀석들의 움직임도 마냥 만만디입니다, 그러다보니 사진도 힘이없네요... 무리의 규모도 작고... 예전에 참 엄청났었는데,,,,, 거 ~ 참 2010. 7. 14. 버팔로 피시의 이동 humphead parrotfish 시파단 드롭-옵에서 촬영한 일명 버팔로 피시로 불리는 험프헤드페롯피시가 무리지어 이동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새벽 5시부터 시파단으로 달려와 이 녀석들을 기대렸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은 녀석들이 이동중이었습니다, 이른 새벽이라 광선이 좋지않아 사진이 힘에 없습니다, 이해하고 봐주세요 2010. 7. 14. 시팬과 다이버 seafan and diver 시파단에서 촬영한 시팬입니다, 모델이 있었으면 좀 더 큰 사진을 만들 수 있었는데 한 참을 기다리다가 동료 다이버가 반대편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넣었습니다, 수심이 깊어 마냥 기다릴 수가 없더군요. 시팬 촬영은 사진에 잘 나올 수 있는 깨끗한 시팬을 고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위의 시팬은 두개다 깨끗하지 못합니다, 촬영하기에 적합하지 못한 소재이나 오히려 깨끗한 것 보다 식상하지 않아 촬영해 봤습니다, 2010. 7. 8. 시파단 수중 시파단의 수중 사우스 포인트의 수중입니다, 좀 어두운 감이 없진 않지만 나름 분위기는 있습니다, 2010. 7. 5. 거북이 turtle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거북입니다, 주변 바다는 많이 황폐화 되었지만 시파단의 거북들은 건재합니다, 2010. 7. 5. 시파단의 산호초 시파단의 산호초 다이빙을 마치고 감압을 하던 도중 한 컷 촬영해 봤습니다, 2010. 7. 1. 바라쿠다의 행진 school of barracuda 시파단 바라쿠다 포인트의 바라쿠다 무리입니다, 크기도 작고 무리의 규모도 작아 사진이 힘이 없네요. 그나마 이녀석들을 본 것으로 시파단 다이빙을 만족합니다. 2010. 7. 1. 회초리 산호와 다이버 회초리 산호와 다이버 시파단 미드리프 포인트의 회초리 산호 군락입니다, 회초리 산호들이 이와같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처음 이곳을 발견하고 촬영을 하였으나 여러가지로 미비한 점이 많아 다음번에 다시가서 이곳을 찾았으나 아쉽게도 찾지 못했답니다, 모델과 같이 가면 더 좋은 앵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 이 사진의 모델은 현지 가이드입니다, 자세 참으로 않나오더라구요.... 2010. 6. 30. 시파단 사우스 포인트 수중 시파단 사우스 포인트 수중 모습입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퇴수할 쯤에 낮은 곳에서 앵글을 잡았습니다, 보다 넓은 앵글로 수중의 모습을 담으려고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중엔 시야가 제한되기에 보다 넓은 앵글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2010. 6. 27. 감압중인 다이버 감압중인 다이버 시파단 바라쿠다 포인트에서 감압중인 다이버입니다, 햇살이 바다 깊숙히 뚫고 들어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2010. 6. 27.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