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 다금바리 굴,,,,,
백도 다금바리 굴,,,,, 이곳은 낚시꾼들이 "미친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고기가 많이 낚일땐 미친듯이 올라온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곳 수중 대형 암반 아래에는 커다란 다금바리가 두 마리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투어의 주선자인 씨플렉스의 김준희 대표가 다금바리 굴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이들이 외출하였는지 볼 수 없었습니다, 암반엔 화려한 색상의 산호류들과 해면들이 그야말로 빼곡하게 붙어 있습니다,
2010. 9. 7.
백도의 또 다른 수중 암반,,,,
백도의 또 다른 수중 암반,,,, 백도 수중의 또 다른 암반 모습입니다, 앞 서 본 암반과 비슷한 생물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도 수중의 대 다수의 암반의 모습이 바로 이러한 모습입니다,
2010.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