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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광각(모델)부문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광각(모델)부문 금상 박재완 은상 한지연 동상 김형주 2023. 9. 25.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광각부문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광각부문 금상 고승일 은상 박재완 동상 하현수 장려상 김기준 2023. 9. 25.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접사부문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접사부문 금상 강현주 은상 박찬용 동상 김수환 장려 이성우 2023. 9. 25.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모델부문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모델부문 금상 한슬기 은상 손미숙 동상 황종선 2023. 9. 25.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스마트액션부문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스마트액션부문 금상 유소원 은상 배현지 동상 이상민 장려 강호연 장려 이치현 2023. 9. 25.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환경부문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환경부문 금상 이시영 은상 박준범 동상 윤영애 장려 김유리 입선 김기준 입상 노현석 입선 이상훈 입선 추소정 입선 하현수 입선 임승대 2023. 9. 25.
평범한 소재로 사진 만들기 평범한 소재로 사진 만들기 수중의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수중에서 어느 하나 쉬운것이 없기에 필자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중 혹자는 광각촬영이 접사촬영보다 여러 모로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는 그 반대다. 접서는 촬영 대상물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평범한 소재는 접사촬영의 대상조차 되지 않고 있다. 사진가들은 점점 더 작고 희귀한 소재를 찾아다니고 있다. 나중에 접사 촬영대 관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겠으나 이러한 현상은 필자의 견해와는 차이가 있기에 나중에 논하기로 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광각 촬영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수중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때문에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진가들은 화각이 넓은 어안렌즈를 사용한다. 어안렌즈의 장점은 넓.. 2023. 9. 21.
Undersea Travel 9/10, 2023 Undersea Travel 9/10, 2023 해저여행 9/10월호 편집을 마치고 인쇄 작업중입니다. 다음주에 발간되어 독자들에게 배송됩니다. 구독문의 : 02 474 3480 2023. 9. 21.
2023년 수중사진 촬영대회 및 공모전 안내 2023년 수중사진 촬영대회 및 공모전 안내 2023년 하반기에는 제주에서 열리는 2개의 수중촬영대회를 비롯하여 4개의 공모전이 개최된다. 수중 사진가들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여 촬영대회와 공모전에 참가하기 바랃다, 1/- 제5회 제주수중사진촬영대회 2/- 2023 제주수중사진챔피언쉽 2023년 11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제주에서 개최 심사와 시상식은 5일 서귀포 칼호텔에서 열릴 예정, 포스터는 추후 공지 3/- 해양생물 수중사진 공모전 4/- 제11회 LS Electric 전국수중사진공모전 5/- 어구야 돌아워줘! 공모전 6/- 제1회 (사)한국수중과학회 수중사진공모전 2023. 9. 6.
왕돌초의 감태군락 왕돌초의 감태군락 왕돌초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장면이다. 왕돌초 북쪽 셋 잠에 형성된 감태군락 모습이다. 주변 암반들에서 감태들이 점차 세력을 넓혀 가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비록 일부분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감태가 무성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존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해조류 군락은 해양생태계를 복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거대한 암반의 일부분에만 감태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점차 그 세력을 늘릴 것이다. 해조류 가득한 왕돌초의 모습이 기대된다. 2023. 9. 5.
해양수중사진 공모전 마감임박 해양수중사진 공모전 마감임박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주최하는 해양수중사진 공모전, 9월 10일로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아래 공모전 내용을 숙지하시고 공모전에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2023. 9. 4.
해수부 주최 "어구야 돌아와줘!" 사진 및 영상 공모전 안내 2023.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