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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fish & Diver - Jejudo, Korea Lionfish & Diver -  Jejudo, Korea쏠배감펭과 다이버 제주도 문섬 한개창에서 예전에 촬영한 사진이다. 제주도를 찾는 다이버들이 예전만 못하다고 한다. 때문에 제주도 다이빙 업계는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나라 다이빙의 메카로 알려진 제주도가 이 정도니 다른 지역도 같은 상황이다. 다이빙 산업이 위태롭다. 모두들 협심하여 함께 공존하였으면 좋겠다. 다음 달에는 제주도에서 해저여행 잡지의 유일한 광고주 한 곳을 찾아볼 생각이다. 그마져 없어지면 제주도에는 단 한 곳도 광고주가 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된다. 참 할 말은 많은데,,,, 안타까울 따름이다. 2024. 5. 29.
수중 사진에 대한 나의 생각 수중 사진에 대한 나의 생각물 속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했다. 그래서 남들보다 조금 일찍 수중 사진을 접할 수 있었다. 벌써 4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나에게 수중 사진의 매력은 여전하다.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할 때는 필름을 현상소에 맡기고 기다릴 때의 설렘이 좋았다. 필름의 남은 컷 수를 계산하며 신중하게 셔터를 누를 때 들리는 셔터음을 잊을 수 없다. 필름 카메라 시절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언젠가 시간이 나면 따로 이야기 해 보겠다. 어쨌든 그러다가 디지털 카메라 시대가 되었다.2000년대 중반부터 올림프스 3040으로 촬영한 사진을 잡지에 실험적으로 게재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당시에도 필름 카메라가 대세였다. 점차 신문사에서부터 카메라가 디지털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사용하는 .. 2024. 5. 28.
Seaweed in Ulleungdo, East sea of Korea Seaweed in Ulleungdo, East sea of Korea5월 울릉도 수중의 미역 해조류의 천국 울릉도는 일 년 내내 해조류 가득한 수중을 볼 수 있다. 울릉도 다이빙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여름 이곳에서 놀라울 정도로 투명한 시야와 울창한 해조류 숲 속을 유영하는 다이빙을 즐겨보기 바란다. 울릉도 다이빙 안내점 울릉 아쿠아캠프 - 대표 정영필  010 4520 3840울릉 다이버 리조트 - 대표 정봉권 010 9516 0289 2024. 5. 27.
해저여행 창간 31주년 기념 구독 이벤트 안내 해저여행 창간 31주년 기념 구독 이벤트 안내 2024. 5. 27.
Published Undersea Travel 5/6, 2024 Published Undersea Travel 5/6, 2024해저여행 5/6월호 발간 해저여행 5/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최근 다이버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인도네시아 라자암팟에 관한 기사가 3개나 있네요. 다양한 기고가들의 이야기와 사진으로 라자암팟 다이빙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마나도와 렘베에 관한 이야기 역시 멋진 사진과 더불어 좋은 정보가 제공됩니다. 해외 다이빙의 성지인 필리핀 사방비치를 대표하는 오션팔라스 리조트와 다이빙 포인트가 소개됩니다, 다이버들이 가장 가 보고 싶어 하는 국내 다이빙 여행지 울릉도가 소개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다이빙 여행지를 전문 기고가들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또한 다이버들에게 필요한 웻슈트에 관한 정보가 .. 2024. 5. 27.
UW Sabang B/W Pictures, Philippines UW Sabang B/W Pictures, Philippines사방비치 수중 흑백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방비치는 국내와 가깝고 비용도 저렴해서 해외 다이빙의 오픈워터 코스와 같은 곳입니다, 한적하고 쾌적한 환경의 비치에 자리한 오션팔라스 리조트를 추천 합니다, 2024. 5. 19.
해조류 가득한 울릉도 물새 바위 수중 해조류 가득한 울릉도 물새 바위 수중해양조사 팀의 일원으로 찾은 울릉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바다 상황이 너무 안 좋다. 고민 끝에 다이빙을 강행하였으나 역시나다. 강한 조류와 높은 파도 그리고 먼지 가득한 수중 시야에서 수중 촬영은 쉽지 않았다. 서지가 강해서 수중에서 멀미가 났다. 조류를 피해  바위 반대편으로 입수하였으나 조금만 옆으로 벗어나도 조류에 휘말린다. 그 와중에  해조류의 천국이란 명성답게 사방이 감태밭이고  온통 자리돔 천지이다. 상황은 안 좋았으나 살아있는 울릉도의 바다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올여름 울릉도가 기대된다.울릉도 다이빙 안내점 울릉 아쿠아캠프 - 대표 정영필  010 4520 3840울릉 다이버 리조트 - 대표 정봉권 010 9516 0289 2024. 5. 16.
울릉도의 미역과 감태 울릉도의 미역과 감태지난 8일 출발하여 9일 울릉도 입도 그리고 어제(13일) 집으로 돌아왔다. 다이빙은 단 4회만 하였다 그것도 10일 물새바위에서 1회 - 조류가 강하고 파도가 높고 시야기 엉망이라 다음 다이빙은 취소. 다음 날 울릉도 독도 해양기지 연구선으로 인근 공암과 대풍감에서 오전에 서둘러 3회 다이빙을 마쳤다. 그게 전부다. 어제 돌아오는 날 잔잔한 바다를 보며 돌아오기가 싫었다. 울릉도에서 4박 5일 동안 4회 다이빙하였다.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왔다.울릉도는 해조류 천국이다. 이번 울릉도 다이빙은 해양학자들과  조사 다이빙이 목적이었다.  앞쪽 2개의 사진은 감태이고 나머지는 미역 사진이다.  이제 본격적인 울릉도 다이빙 시즌이다. 올 여름 울릉도 다이빙을 계획하였다면 선표와 리.. 2024. 5. 14.
UW Verde Is., Philippines UW Verde Is., Philippines베르데 수중 이번 필리핀 투어에서  아이켈라이트 스트로브(DS161) 배터리를 새로 구입하여 장착하였다. 10년 넘게 사용하였기에 수명이 거의 다 되어 교체한 것이다. 새로 장착한 배터리 수명을 테스트하기 위해 잔량 표시등을 확인하며 3일간 8회 다이빙을 하였지만 아직도 잔량이 남아 있었다. 4일째 되는 날은 베르데 섬에서 다이빙을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갔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첫 다이빙 도중 왼쪽 배터리가 완전히 아웃된 것이다. 반면 오른쪽 스트로브는 정상 작동이다. 왼쪽 배터리는 모르고 켜 놓은 상태로 보관하였기에 먼저 방전된 것이다. 할 수 없이 나머지 한쪽으로만 촬영을 하였다. 오른쪽 스트로브는 10회 다이.. 2024. 5. 3.
UW Verde, Philippines UW Verde, Philippines베르테 섬 수중 오션팔라스 리조트에 머물며 3일간은 사방비치 주변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일정 마지막 날은 방카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베르데 섬의 동쪽 산 아가피토(San Agapito)에서 2번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다이빙을 마치고는 인근 마을에서 오션팔라스 제임스 대표가 제공한 삼겹살로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베르데에서 첫 번째 다이빙은 강한 조류로 인하여 제대로 다이빙을 진행할 수 없었다. 두 번째 다이빙에 사진을 만들어 보려고 하였으나 지난 3일간 한 번도 충전을 하지 않고 사용하던 아이켈라이드 스트로브 한쪽이 배터리가 잔량이 없어 한쪽 스프로브로만 촬영하였다. 새로 배터리를 구입하여 용량을 실험해보려고 배터리 잔량이 다 할 때까.. 2024. 4. 30.
UW Canyon, Sabang beach, Philippines UW Canyon, Sabang beach, Philippines사방비치는 물론 필리핀 다이빙의 대표적인 포인트 중의 한 곳으로 손꼽는 곳이 바로 캐년 포인트이다. 조류가 강하고 특히 하강조류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최근에는 바라쿠다와 잭 피시 무리가 이곳의 터줏 대감인 스위트 립스를 밀어내고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최고의 포인트라는 명성과 더불어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곳이다. 조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초보 다이버는 접근 금지하는 것이 좋다. 이곳의 조류는 그 세기와 방향이 제 멋대로 이기에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캐년 다이빙은 능숙한 다이버들도 매우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연중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때문에 캐년다이빙의 시작과 끝은 이곳 지형과 조류에 관해 능통한 가이드와 함께 다이빙을 .. 2024. 4. 26.
Ship Wreck "Alma Jane" in Sabang beach, Philippines Ship Wreck "Alma Jane" in Sabang beach, Philippines필리핀 사방비치의 침선 - 알마 제인사방비치의 침선 알마제인이다.  화물선이었던 이배는 퇴역 후 2003년에 지역 다이버들에 의해 사방비치에 수장되었다. 사방비치를 대표하는 침선 포인트로 최대 수심은 30미터이다. 길이 30미터인 이배는 외형이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전에는 하강 라인이 배와 연결돼 있었으나 지금은 배와 좀 떨어진 곳에 하강라인이 설치돼 있다. 따라서 이곳은 배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가이드와 동행하는 것이 필수다. 하강라인에서 외해 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선미 쪽에 먼저 도달한다, 배트피시를 비롯하여 대형 어종을 만날 수 있다. 배의 스크루는 없으나 방향타와 스크루 샤프트 등을 볼 수 있.. 202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