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이어리2011. 7. 18. 09:48

               잡다한 수중 사진들

간만에 햇빛을 보니 마음이 새롭다. 거의 한 달간 비와 함께 보내고 나니 바다가 몹시 그립다. 이번 주는 해저여행 마감해야 하고 담 주부터 본격적으로 취재여행을 가야겠다. 컴퓨터에는 아직 잡다한  사진들이 만이 남아있다. 빨리 이들을 비워야지 또 다시 새로운 사진들로 채워질텐데,,,, 거의 매일 많은 사진을 방출하는데도 아직 사진들이 좀 남아있다. 오늘은 여러곳의 사진들을 소개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1.0 | 16.0mm | ISO-400


팔라우 젤리피시(Jellyfish Lake)에서 촬영한 해파리 이다. 이곳까지 오르는데 좀 고생은 했지만 팔라우에서 꼭 한 번쯤은 가 볼만한 곳이다. 수중 사진가들은 카메라가 무거워서 스트로브를 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가능하면 스트로브를 장착하길 권한다. 두 개가 무거우면 한 개라도....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9.0 | 16.0mm | ISO-400


팔라우의 대표적인 포인트인 블루 홀(Blue Hole)이다. 햇빛이 4개의 입구를 통해 들어와서 만드는 궤적이 일품인 곳이다. 무작정 현장에서 촬영을 시도하기 보다는 밑그림을 그리고 들어와서 원하는 사진을 만들길 권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 한 번 이상의 테스트 다이빙을 실시하여 원하는 앵들을 그린다음 본 촬영에 임해야 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9.0 | 16.0mm | ISO-400


씨어스 터널(Siers Tunnel) 이다. 블루 홀과 비교되는 케번이나 천정으로 입구가 뚫어져 있지 않고 수중에서 바다쪽으로 3개의 커다란 입구가 있는 곳이다. 아름 다은 씨팬 군락이 있어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모델을 대동하고 사진 촬영에 임하면 보다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0.0 | 16.0mm | ISO-400


말레이시아 라양라양(Layang Layang, Malaysia)은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의 맑은 시야를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대형 씨팬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씨팬이 절벽을 따라 끝도 없이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6.0 | 16.0mm | ISO-400


라양랴양은 귀상어와 참치 혹은 고래상어나 만타 가오리와 같은 거대한 어류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열대 어류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무엇보다도 투명한 시야가 수중 사진가들에게 최적의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1.0 | 16.0mm | ISO-400


깊고 푸른 라양라양의 바다와 절벽의 씨팬은 수중 사진가들의 맘을 설레이게 한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9.0 | 16.0mm | ISO-400


말레이시아 사바주 남동쪽에 위치한 마타킹(Mataking Is.)섬의 침선 "시파단 머메이드"호의 모습이다. 리조트 비치와 근접해 있기에 초보자들도 쉽고 편하게 침선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포인트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sec | F/8.0 | 16.0mm | ISO-400


두 척의 침선중 원래 지금은 뼈대만 남아있는 목선에 있던 말레이시아 최초의 수중 우체국이 지금은 철선인 시파단 머메이드 호로 옮겼다. 다이버들은 리조트에서 엽서를 사서 방수 포장을 하여 우체통에 넣으면 리조트에서 수거하여 보내 준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8.0 | 16.0mm | ISO-400


앞쪽에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목선이 보이고 뒤쪽에 보이는 배가 시파단 머메이드 호이다, 한 앵글에 두 대의 침선을 넣고 촬영할 수 있다. 침선은 많은 어류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고 주변에 작은 접사 소재도 풍부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8.0 | 16.0mm | ISO-400


필리핀 모알보알앞에(Moal Boal,  Philippines) 있는 페스카돌 섬(Pescador Is.)의 정어리 무리이다, 수년쨰 이곳에서 무리를 이어 살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정어리 무리이다, 이들은 고래상어로 유명했던 모알보알의 이미지를 단 숨에 정어리로 바꿔 놓았다. 모알보알에서 이들을 만날 확률은 100%이기에 많은 다이버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들이 포식자들을 피해 얼마나 오래 무리의 규모를 유지할 지는 의문이다. 없어지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가봐야 할 곳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4.0 | 16.0mm | ISO-400


낮은 산호초 지대에서 촬영한 정어리 무리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16.0mm | ISO-400


정어리 무리와 다이버이다, 정어리들이 무리를 지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형상이 경이롭다.  정어리들은 일정한 지역에 머물고 있기에 차분하게 이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촬영에 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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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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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광회

    종합세트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2011.07.18 10: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