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치의 공격
앞서 소개한 사진들은 모두 세로 앵글이었고 이번엔 가로 앵글 사진을 소개하였다, 곰치가 공격하는 순간은 짧은 시간이었으나 공격을 피해 뒤로 도망가면서 가로와 세로 사진을 모두 만들었다, 접사 사진은 물론 광각 사진 역시 가급적 같은 주제를 가로와 세로 앵글로 만들어 보고 그중 좋은 사진을 선별함을 권장한다, 때문에 이러한 사진을 만들기 위해선 평소 습관적으로 한 주제를 두고 가로와 세로 앵글로 촬영하는 연습을 하기 바란다, 이러한 촬영법에 숙달되면 아무리 급한 상황에서도 다양한 앵글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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