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2317 제2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입선 신동하 - 혼란 이기상 - 1:100(한 마리의 라이온 피쉬) 김기준 - 아쿠아리움(제주도 연산호와 어루러진 자리돔과 멸치를 잡아먹는 황동무리들의 모습) 박정권 - 세월(2013년 11월 나곡지역의 50년된 난파선) 천재법 - 왕벚꽃하늘소갯민숭이의 자태 원하경 - 곰치 마주치다(Moray Eel Face) 주원 - 스윗홈(Sweet Home Philippine) 김광복 - 낙지의 자태 신은수 - 움직이는 섬 서동성 - 카디널피쉬 부성애 2014. 11. 3. 제2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장려상 장필순 - 포즈(Pose) 김광복 - 모정의 사랑 김학주 - 공생(시밀란 바닷속 화려한 산호와 글라스 피쉬의 공생) 박정권 - 외침(생동감 넘치는 쥐노래미의 몸짓을 레티알 필터를 장착해서 역동적으로 표현) 2014. 11. 3. 제2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우수상 서동성 - 수중동행(누디브렌치와 임페리얼 쉬림프의 수중동행) 정혜심 - 동거(Attached) 이기상 - 새우의 화려함 2014. 11. 3. 제2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최우수상 최우수상 - 주원호기심(굴에 서식하는 고비 한 마리) 2014. 11. 3. 제2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대상 대상 - 천재법수중아치속의 섬유세닐말미잘과 다이버 2014. 11. 3. Into the autumn Into the autumn 가을 속으로... 필자가 계곡사진을 해저여행을 통해 소개한지도 꽤 오래된것 같다. 매년 가을 계곡을 찾아 단풍에 물든 계속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이제 일상이 되었다. 올 해에도 카메라를 들고 가을 계곳을 찾고 있다. 설악산을 비롯하여 가평 연인산 , 명지산 등 일대를 누볐다. 며칠전 가평일대를 찾았으나 이미 낙엽 끝물이라 맘에 드지 않았다. 계곡 사진 촬영에 관한 기사는 다음호 해저여행을 통해 소개하기로 하며 촬영된 몇 장의 사진을 소개한다, 2014. 11. 1. 제25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물고기 부문 금상 - 김재우 은상 - 김상욱 동상 - 박정권 2014. 10. 31. 제25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접사 부문 금상 - 전태호 은상 - 권순일 동상 - 김형주 2014. 10. 31. 제25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 광각 부문 금상 - 강호근 은상 - 정혜심 동상 - 김상욱 2014. 10. 31. 제25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입상작 광각(모델) 금상 - 권순일 은상- 김상열 동상 - 박정권 2014. 10. 31. Dive in Sabang Beach 4, Mindoro, Philippines Dive in Sabang Beach 4, Mindoro, Philippines Dive with Ocean Palace From "Hole in the wall" to "Canyons" & "Fish Bowl" 캐년은 사방비치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이다. 늘 강한 조류가 뮨제이긴 하지만 조류를 타고 즐기는 표류 다이빙(Drift diving)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때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강한 조류가 사방에서 몰려오기에 마치 세탁기 속에 들오온 듯한 경험을 하는 곳이기도 하기에 초보 다이버는 권장하지 않는다. Fish Bowl 은 캐년 아래쪽에 위치하며 40미터 이상까지 수심이 깊은 곳이다. 아래 씨팬 사진은 바로 Fish Bowl에서 촬영한 것이다, 아쉽게도 캐년의 대형 씨팬들은 태풍.. 2014. 10. 31. Dive in Sabang Beach 2, Mindoro, Philippines Dive in Sabang Beach 3, Mindoro, Philippines Dive with Ocean Palace 에스카시오 포인트(West Escarceo) 사방비치에서 캐년 쪽으로 다이빙을 가다 보면 오른쪽 언덕에 등대가 보인다. 에스카시오 등대이다. 이곳 앞쪽 바다가 에스카시오 포인트이다. 이곳에서 입수하여 홀인더 월 쪽으로 다이빙을 진행한다. 이날 다이빙 역시 시야가 문제였다. 하지만 수중에는 대형 회유성 어종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호초가 빽곡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사방비치 가이드들이 선호하는 포인트로 의외로 볼것이 많은 곳이다. 이번 다이빙에서 거북은 물론 대형 버팔로 피쉬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 에스카시오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한다, - 모델 박영태 2014. 10. 29.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