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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 wreck " Alma Jean", Sabang beach, Philippines ship wreck " Alma Jean", Sabang beach, Philippines 사방비치의 침선 알마제인 필리핀 사방비치에 위치한 침선 알마제인이다, 지난 번 현대자동차 다이빙 팀 창단 30주년 기념 다이빙시 촬영한 사진이다, 기상이 않좋아서 사방 비치 안쪽을 벗어나지 못한 관계로 일정중 알마제인에서 두 번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다른 곳에서 촬영한 사진은 시야가 나쁜 관계로 맘에 드는게 별로 없다. 그나마 마지막날 시야가 터져서 이곳에서 사진을 몇장 건질 수 있었다. 침선 알마제인을 소개한다, 2016. 2. 11.
wreck in Sabang beach, Philippines wreck in Sabang beach, Philippines 사방비치의 난파선들 사방비치에는 작은 난파선들이 여러곳에 산재해 있다, 대부분 다이빙 전문점에서 다이버들을 위해 투하한 것이다. 지난 번 현대자동차 다이빙 팀 30주년 기념 다이빙에서는 사방비치 인근의 3곳의 난파선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사방비치의 난파선들을 소개한다, 사방비치 한 가운데 자리한 사방 렉(Sabang wreck)이다. 배의 형체만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초보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사방 렉에서 촬영중인 다이버 몽키비치의 난파선 몽키 렉(Monkey Wreck) 몽키비치 다이빙 포인트와 연계되어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이곳 역시 초보 다이버들도 쉽게 난파선 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 모델 최신욱. 오경철 몽.. 2016. 2. 10.
Dive in Cebu, Philippines Dive in Cebu, Philippines세부에서 다이빙 세부는 필리핀 중부 세부 섬에 위치한다. 한국인 다이빙 업체들이 상당히 많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당연히 한국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세부 다이빙은 주로 교육과 체험 다이빙이 보편화 되어있다. 다이버들을 안내하는 펀 다이빙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리조트들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오션블루 리조트는 그중 하나로 막탄섬을 비롯하여 인근 올랑고 섬과 날루수안 등에 다양한 포인트로 다이버들을 안내한다. 공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기에 다이빙과 더불어 세부 시내에서 관광과 쇼핑을 즐길 수 있어 다이버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오션블루와 함께한 세부 다이빙 수중 사진을 소개한다, 2016. 2. 9.
Nudibranch & polynoid worm, Raja Ampact, Indonesia Nudibranch & polynoid worm, Raja Ampact, Indonesia 갯민술달랭이와 벌레류 지난 번 라자엠팟에서 야간 다이빙중에 촬영한 사진이다, 처음에는 갯민숭달팽이(caloria indica)만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옆에 벌레류가 있었다. 앵글을 고쳐서 이들까지 파인더에 넣어 촬영하였다. 2016. 2. 6.
Barrel sponge & diver, Mataking, Malaysia Barrel sponge & diver, Mataking, Malaysia 항아리 해면과 다이버 말레이시아 마타킹에서 촬영한 항아리 해면과 다이버이다. 이번 달은 이곳 말레이시아 마타킹 섬으로 취재를 떠난다. 시파단에서도 다이빙을 진행한다. 나를 포함한 총 14명의 다이버들이 함께한다. 기대가 많이 된다, 제발 날씨가 좋기를 바란다, 2016. 2. 4.
Colorful crinoids in Monkey beach, Sabang beach, Philippines Colorful crinoids in Monkey beach, Philippines 몽키비치의 화려한 바다나리 수년간 필리핀과 필자와는 인연이 잘 맞지 않는다. 매번 날씨가 좋지않아 리조트 주변을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이번 현대자동차 다이빙 팀 창단 30주년 기념 다이빙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일정중 대부분의 다이빙을 사방비치 안쪽에서만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사방비치를 살짝 벗어나 오른쪽으로 돌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몽키비치이다, 이름만 몽키비치이지 원숭이는 없다. 하지만 예전에는 원숭이들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비치 낮은 수심에서 입수하여 조류를 타고 사방비치 쪽으로 이동하며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해를 볼 수 없어 흐린 날씨와 시계가 좋지 않았으나 화려한 색상의 바다나리들이 무리지어 있는 모습이.. 2016. 2. 2.
Ship Wreck - Alma Jane, Sabang Beach, Philippines Ship Wreck - Alma Jane, Sabang Beach, Philippines 사방비치 침선 알마제인 현대자동차 다이빙 팀 30주년 기념 다이빙을 사방비치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함게하였다. 방문 기간동안 날씨가 좋지않아 거의 모든 다이빙을 사방비치 안에서만 진행 하였다. 덕분에 침선 알마제인에서 두 번 다이빙을 하였다. 첫 다이빙은 다이버들도 많고 시야도 좋지 않았으나 마지막날 오전에 실시한 두 번째 알마제인 다이빙은 시야도 좋고 우리 팀이 가장 먼전 입수하여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수온이 21도도 3미리 슈트로 버티기엔 너무 추웠다. 사방비치 최고의 침선 알마제인을 소개한다. 알마제인은 1966년 일본에서 건조된 화물선이다. MV Alma Jane Express 라는 이름의 전장 .. 2016. 1. 31.
2015 UW photographer's Ranking of Korea 2015 UW photographer's Ranking of Korea 2015년 한국 수중사진가 랭킹 2016. 1. 29.
Alma Jane Wreck in Sanbag beach, Philippines Alma Jane Wreck in Sanbag beach, Philippines 사방비치 난파선 알마제인 사방비치에는 작은 침선들이 여러개 있다, 그중 가장 잘 보존된 침선이 알마제인이다, 난파선 다이빙을 즐기기에 적당한 수심과 크기로 초보 다이버들도 경험많은 가이드들과 함께 다이빙이 가능한 곳이다. 이번 현대자동차 스킨스쿠버 팀 30주년 기념 다이빙 기간중 이곳에서 2회 다이빙을 실시하였다.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 몇장을 소개한다, 2016. 1. 28.
Columns of Undersea Travel 1/2, 2016 Columns of Undersea Travel 1/2, 2016 해저여행 1/2월호 칼럼 2016. 1. 28.
Hyundai Motor Scuba team 30th Anniversary dive in Philippines Hyundai Motor Scuba team 30th Anniversary dive in Philippines 현대 자동차 스킨 스쿠버 팀, 30주년 기념 해외 다이빙, 필리핀 국내 직장 다이빙 동호회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랜 역사를 간직한 현대 자동차 스킨 스쿠버 팀이 창단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필리핀 사방비치에서 기념 다이빙을 실시하였다. 필자는 현대 자동차 팀 초청으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이들과 함께 하였다, 날씨도 안좋고 수온까지 차가웠으나 이들과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할수있어 좋았다. 현대 자동차 팀 30주년 기념 다이빙은 다음 호(3/4월호) 해저여행을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2016. 1. 27.
A juvenile painted Lobster's molting, Raja Ampat, Indonesia A juvenile painted Lobster's molting, Raja Ampat, Indonesia 랍스터의 탈피 모습 야간 다이빙 도중 발견한 작은 녀석을 접사 촬영을 하고 있었다. 두 녀석이 산호에 함께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데,,, 왼쪽 녀석만 음직이고 오른쪽 녀석은 제자리에 있기만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왼쪽 녀석이 밖으로 나오자 오른쪽 녀석이 힘없이 아래로 떨어졌다, 깜짝 놀라 보니 빈 껍질이었다, 왼쪽 녀석이 오른쪽 자신의 몸에서 빠져 나와 탈피를 한 것이다, 201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