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eck in Sabang beach, Philippines
사방비치의 난파선들
사방비치에는 작은 난파선들이 여러곳에 산재해 있다, 대부분 다이빙 전문점에서 다이버들을 위해 투하한 것이다. 지난 번 현대자동차 다이빙 팀 30주년 기념 다이빙에서는 사방비치 인근의 3곳의 난파선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사방비치의 난파선들을 소개한다,
사방비치 한 가운데 자리한 사방 렉(Sabang wreck)이다. 배의 형체만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초보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사방 렉에서 촬영중인 다이버
몽키비치의 난파선 몽키 렉(Monkey Wreck) 몽키비치 다이빙 포인트와 연계되어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이곳 역시 초보 다이버들도 쉽게 난파선 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 모델 최신욱. 오경철
몽키 렉에서 다이빙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방 비치 렉 다이빙의 절정은 알마 제인(Alma Jane)이다. 텍 다이버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중급자 이상 다이버들에게 추천되는 곳이다, 조류가 없고 시야가 확보될 경우에는 가이드의 안내로 초보 다이버들도 다이빙이 가능하다
알마제인 내부로 진입하는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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