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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picture of the day/하루에 한장145

school of yellow sanpper in Nalusuan, Cebu, Philippines Simon's picture of the day school of yellow sanpper in Nalusuan, Cebu, Philippines 세부 날루수안 섬의 스테퍼 무리 7월도 이제 말로 접어들었네요. 요즘 새삼 세월의 빠름을 느끼고 있답니다. 하루 하루가 자꾸 초조해 지네요. 사진을 세부 날루수안 섬의 제티 아래 엘로우 스네퍼 무리입니다, 2015. 7. 20.
seafan in Cebu, philippines Simon's picture of the day Seafan in Cebu, Philippines 세부 주중의 씨팬 한가한 일요일 오후,,, 난 또 어제와 같이 원고 편집중이다, 이젠 눈이 침침하여 컴퓨터로 사진 보고 만지는 것이 큰 일이다, 애고 언제 내가 이렇게 됐나,....세월 참 빠르네,,, 2015. 7. 19.
UW East sea, Korea Simon'd picture of the day UW East sea, Korea 수중 금강산의 여름 강원도 고성군 교암리조트에서 안내로 수중 금강산의 여름을 취재하였다, 수중 금강산은 수중에 마치 금강산 봉우리와 같이 여러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다. 그중 한 봉우리를 촬영하였다. - 모델 김성주 2015. 7. 7.
UW East sea, Korea Simon's picture of the day UW East sea, Korea 수중금강산의 사계 - 여름 동해안의 대표적인 다이빙 포인트 중의 한 곳인 고성군 교암의 수중 금강산 포인트에서 촬영하 사진이다, 다이빙은 교암리조트에서 안내하였다. 모델은 본지 김성주 기자이다. 2015. 7. 6.
UW East Sea, Korea Simon's picture of the day UW East Sea, Korea 수중금강산의 여름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군 교암에 위치한 교암리조트에서 취재를 하였다. 지난 해 가을부터 실시한 수중금강산의 사계를 소개하는 프로젝트의 마지막 여름편을 촬영하기 위해서 였다. 취재기간동안 날씨는 무척 좋았다. 하지만 수중은 시계가 불량하고 무엇보다도 작은 해파리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촬영에 지장이 많았다. 포인트 수온은 8도 였다. 첫날 모델 역할을 한 김성주 기자는 세미 드라이 슈트 입고 많이 추워했다. 다음날은 드라이 슈트로 갈아입었다. 이틀간 다이빙은 단지 2회만 금강산 포인트에서 진행하였다. 첫날 취재를 마칠 수 있었는데 모델 라이트가 너무 밝아서 사진들이 전반적으로 화이트 홀 현상이.. 2015. 7. 5.
씨팬과 다이버 Simon's picture of the day UW Cebu, Philippines 세부 수중, 필리핀 세부 오션블루(www.oceanblue.co.kr)리조트에서 함께한 날루수안 섬의 씨팬입니다. -모델 이종선 오늘부터 동해안 취재갑니다. 3곳의 리조트를 취재하고 주말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날씨가 별로인듯 하네요. 암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5. 7. 1.
UW Cebu, Philippines Simon's picture of the day UW Cebu, Philippines 올랑고 섬의 수중 오션블루(www.oceanblue.co.kr)리조트가 위치한 막탄 섬 건너편 올랑고 섬의 수중이다. 뛰어난 수중 경관, 특히 낮은 곳에 산호초가 발단하여 세부를 찾는 관광객들의 호핑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천혜의 산호초 지대를 벗어나면 직벽으로 포인트가 전개되는 곳이다. 사진은 산호를 은신처로 삼고있는 열대어들과 이를 촬영하는 다이버의 모습이다. 2015. 6. 29.
Coral & Diver, Cebu, Philippines Simon's picture of ths day Coral & Diver, Cebu, Philippines 산호와 다이버 세부 펀다이빙 전문점 오션블루(www.oceanblue.co.kr)에서 안내한 힐루퉁안 섬에서 촬영한 산호와 다이버이다. 2015. 6. 27.
회초리산호와 다이버 Simon's picture of the day UW Cebu,Philippines 세부 수중- 회초리 산호와 다이버 세부는 필리핀 다이빙의 대표적인 포인트들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 막탄 섬을 비롯하여 올랑고, 힐루퉁안, 날루수안 등이 바로 그곳이다. 침선, 비행기, 동굴, 조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다이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고 편리한 교통편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세부의 대표적인 펀 다이빙 전문점 오션블루(www.oceanblue.co.kr)와 함께하면 더욱 편할 것이다, 2015. 6. 26.
Dive in Cebu, Philippines Simon's picture of the day Dive in Cebu, Philippines 세부에서 함께한 다이버들 세부 오션블루 리조트에서 함께한 다이버들과 다이빙을 마치고 안전감압을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2015. 6. 25.
christmas tree worm, Cebu, Philippines christmas tree worm, Cebu, Philippines 크리스마스 트리 웜 세부 오션블루 리조트에서 야간 다이빙 도중 촬영한 크리스마스트리 웜이다. 수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이버들이 가까이 접근하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녀석들이지만 몇번 촬영을 시도해 보면 쉽게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2015. 6. 24.
soft coral, Cebu, Philippines soft coral, Cebu, Philippines 세부의 연산호 세부 다이빙은 막탄 섬 주변과 올랑고 섬, 힐루퉁안 섬 그리고 날루수안 섬 등에서 진행된다. 세부에 직항기가 운항하기 시작하고 국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 시작하면서 세부 다이빙의 형태는 펀다이빙에서 체험 다이빙과 교육 다이빙 중심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세부 공항이 자리한 막탄 섬에는 40여곳에 육박하는 한인 다이빙 업체들이 성업중이다. 하지만 펀 다이빙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곳은 몇 곳 되지 않는다. 때문에 세부를 찾는 다이버들은 막탄 섬과 멀리 떨어진 모알보알, 릴로안 또는 말라파스쿠아 등지에서 펀다이빙을 즐긴다. 하지만 세부, 막탄 주변은 최고의 펀다이빙 지역이다. 막탄 섬은 물론 주변에 산재한 다양한 포인트는 뛰어난 자연 환경을 .. 2015.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