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s Undersea Travel2012. 4. 30. 08:42

  매주 중앙일보 앱의 갤러리를 통해 "신광식의 해저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43번째 소개하는 내용은 구룡포 수중이다,              


                      구룡포 수중


지난 주에 찾은 구룡포리조트(대표 김상희)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해상 날씨가 좋치않아 시야가 나오지 않고 부유물이 많아 수중 촬영에 문제가 있었다. 다이빙은 리조트 앞의 암반지대에서 실시하였다. 수심 20미터 안짝으로 초보자들도 다이빙 하기 좋은 곳이었다. 처움 수중에 입수하고 수중에 펼쳐진 관경을 보며 깜짝 놀랐다. 이전에 동해안 다이빙 포인트들에서 보던 풍경과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마치 열대 바다에 들어 온 느낌이었다. 암반에는 다양한 해면류들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무엇 보다도 바다나리들이 많이 보여 열대바다라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였다. 멍게와 성게도 함께 공존하고 수온이 낮아 동해바다라는 것을 실감하였으나 다은 곳에선 볼 수 없는 관경이었다. 시야가 맑았으면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다. 이곳 바다를 보면서 수온의 변화로 인해 우리 바다가 열대화 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구룡포 수중을 소개한다,




                                                                           해면과 바다나리






                                                         함꼐한 김광복 군이 모델을 서고 있다.






     갯민숭 달팽이와 해면.. 그리고 노랑 볼같은 것은 산호류 같은데,,, 뭔지는 모르겠다, 김지현 교수님이 댓글로 설명할 것이다,






                                                                             진총산호류와 바다나리





                                                              바다나리 속에 은신하고 있는 미역치






                                                                         뿔산호와 진총산호 그리고 해면,,,






                                                     진총산호와 뿛산호 해면이 바위를 뒤덮고 있는 수중 모습






                                                                  뿛산호와 꽃갯지렁이 그리고 해면,,,






                                                                          해면과 바다나리





                                                                  해면과 다이버- 모델 김광복





                                                                     해면과 다이버 - 모델 김광복





                                                   진총산호와 바다나리 그리고 다이버 - 모델 김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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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 지 현

    사진에 보이는 둥글고 노란색은 열대 해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 우렁쉥이 Aplidium sp. 로 추정됨. 마크로 사진이면 좀더 정확한 동정 될텐데 아쉬움. 이 종의 특징은 구형 또는 타원형의 군체에 , 입수공이 체인 형식을 띠고 있다.

    2012.04.3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Simon's Undersea Travel2012. 4. 23. 09:05
매주 중앙일보 앱(아이패드, 갤럭시 탭 10.1)의 갤러리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신광식의 해저여행이다,. 41번째로 소개하는 사진은 지난주에 이어 세브 수중이다. 


          씨월드와 함께한 세부 수중 2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필리핀 세부 수중을 소개한다. 이번 주에 소개하는 사진들은 앞의 세 장은 막탄 섬 건너편 올랑고 섬에서 촬영한 것이고 나머지 9장의 사진은 모두 힐루퉁안 섬에서 촬영한 것이다. 힐루퉁안 섬은 스쿠버 다이버들뿐만 아니라 배를 타고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섬에서 식사까지 하며 즐기는 이른바 호핑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따라서 이곳은 다이버들과 스노클러들이 함께 포인트에서 공존하는 곳이다. 때문에 포인트에 도착하면 수많은 대형 방카들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안타깝게도 호핑 객들은 바다의 겉모습만을 볼 수밖에 없다. 이곳의 진정한 모습은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세부씨월드다이브센터(www.cebuseaworld.com)에서 안내하는 올랑고 섬과 힐루퉁안 섬의 수중을 소개한다, - 모델 김순식




      올랑고 섬 수중 직벽에 가득한 형형색색의 연산호 올랑고 섬은 화려한 연산호들이 많아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세부 인근 섬에서 쉽게 발견되는 대형 씨팬과 다이버.






연산호와 다이버 투명한 시야와 다양한 소재는 수중 사진가들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이다. 이러한 연산호는 훌륭한 소재이다,






산호와 다이버 이 산호(tubastrea.sp)는 아름다우나 수중 사진가들이 회피하는 소재중의 하나이다. 산호의 원래 색을 사려내기가 쉽지 않고 검게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산호의 색을 제대로 표현했다.






                  테이블 산호의 아래쪽에서 상향으로 촬영한 것이다. 주변의 다이버를 이용하여 웅장하게 표현하였다.






                                       말미잘과 아네모네 피시 그리고 이들 지켜보고 있는 다이버의 모습이다,






                 배트 피시 무리의 행진이다, 비교적 낮은 곳에서 살고 있는 이 녀석들을 힐루퉁안 섬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고르고니언 씨팬은 씨팬 류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 필자가 가정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끊어진 부이 줄에 연산호가 빼곡하다. 부이는 배들이 닻을 내리면 산호가 상하기 때문에 부이에 줄을 메고 정박하게 하여 수중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끊어진 부이가 수중에서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자이언트 트레발리들이 작은 어류들을 잡아먹기 위해 산호초 주변에 무리를 지어 다니고 있었다.






                                      작은 코끼리 귀 해면이나 초광각 렌즈와 모델을 이용하여 웅장하게 표현하였다.



 



                                                           낮은 수심에서 발견한 초대형 씨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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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Undersea Travel2012. 4. 19. 20:13

 매주 중앙일보 앱(아이패드, 갤럭시 탭 10.1)을 통하여 소개하고 있는 신광식의 해저여행 40번째 이야기는 세부 막탄으로의 해저여행이다,



      세부 막탄으로의 해저여행

 

세부 섬은 필리핀 중부를 칭하는 비사야의 중심이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 선 이 섬의 동쪽에는 본섬과 다리로 연결된 막탄이라는 섬이 있다. 1521년 마젤란이 세부 본섬을 점령하고 다시 부속 섬인 이곳 막탄 섬을 침공하였을 때 섬의 추장인 라푸라푸와 그의 부하들이 용감하게 맛서 마젤란이 이곳에서 최후를 맞이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 막탄 섬에는 세부 국제공항이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크고 작은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이번 막탄 섬 수중 촬영을 위해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세부월드 다이브 리조트(http://www.cebuseaworld.com)에서 머물며 수중 촬영을 진행하였다, 세부 막탄 섬 인근의 수중을 소개한다.




막탄 섬 인근의 날루수안 섬은 많은 관광객들이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스쿠버 다이빙 또한 최적의 포인트로 다이버들이 낮은 산호초 지대를 지나 직벽으로 이어지는 포인트로 향하고 있다.






직벽 아래에는 대형 씨팬과 연산호들이 즐비하다. 체험 다이빙 혹은 호핑 포인트로 세인들에게 잘 알려진 이곳은 훌륭한 다이빙 포인트이기도 하다.





날루수안 섬 선착장 아래에는 엘로우 스네퍼 무리가 늘 자리하고 있어 수중사진사들을 비롯하여 다이버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막탄 섬 건너편에 위치한 올랑고 섬은 연산호들이 잘 발달돼 있었다. 화려한 색상의 연산호가 인상적이다,






      올랑고 섬의 수중에서 만난 회초리 산호와 다이버. 선명하게 붉은 색상의 회초리 산호는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피사체이다.






낮은 수심 대에서 자주 만나는 연산호 류, 작은 피사체이나 초광각 렌즈를 이용하여 화면 가득 채웠다. 오른쪽에는 바다나리가 자리하고 있다.






                                니모라고 불리는 이 녀석은 말미잘과 공생하고 있기에 아네모네 피시로 불린다.






                       강려한 색상의 씨팬들이 즐비한 올랑고 섬의 다이빙 포인트는 세부 다이빙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회초리 산호와 다이버, 동그랗게 말린 회초리 산호 속으로 다이버들 넣어 봤다.






                     투명한 시야와 화려한 색상의 연산호와 해면류들이 가득한 세부의 수중을 유영하고 있는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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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Undersea Travel2012. 4. 4. 10:22

매주 중앙일보 앱(아이패드, 갤럭시 10.1)의 갤러리를  통하여 "신광식의 해저여행"으로 소개되고 있는 필자의 사진이다, 이번 주말에 소개될 사진들은 세부 섬에서 촬영한 사진 들이다,


     U/W View of Cebu island, Philippines


세부섬은 필리핀 중부 지역을 통칭하는 비사야 지역의 중심이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진 이 섬은 동 서 남 북 사방으로 유명한 다이빙 포잍트가 산재해 있다. 항공편이 발달되어 국내 다이버들도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세부 섬의 수중경관을 소개한다




    모알보알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수심이 다소 깊은 만큼 사진도 깊이가 있다. 모알보알의 코끼리 귀해면은 좋은 촬영소재이다,




                            카세레스는 세부 섬 동쪽에 위치한다, 연중 투명한 시야와 다양한 촬영 소재가 많은 곳이다.




                                                          역시 카세레스의 수중에서 만난 해면들이다,




                                                                      연산호와 다이버 - 카세레스

 



                                                           연산호와 다이버 - 카세레스의 깊은 수심이다,




경산호와 다이버 - 이곳 역시 카세레스이다, 카세레스는 리프로 마을 앞에 넓은 리프 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리프 끝단에서 직벽으로 이어지는데 대형 씨팬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꺼리가 있는 곳이다,




                                                                   말미잘과 클라운 피시 - 릴로안




                                                                   바리카삭에서 만난 바라쿠다무리




      수밀론 섬 남쪽은 지형적으로 마치 동굴 분위기를 낼 수 있는곳이 많다, 위 사진 역시 그러한 지형을 이용하여 만든 사진이다,




                                                                       대형 씨팬과 다이버 - 카세레스




대형 씨팬에 바다 나리가 올라가 있어 좀더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씨팬류들은 세부 섬 전역에서 다양한 종류와 크기로 만날 수 있다,




                                                                             씨팬과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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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Undersea Travel2012. 3. 21. 06:51

필자가 매주 중앙일보 앱의 갤러리에 "신광식의 해저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하는 사진이다, 37번째로 소개될 사진들은 마타킹 섬의 접사 촬영이다,
         

               마타킹
섬의 접사 촬영


마타킹 섬과 부근에서 촬영한 접사 사진들이다. 기본적으로 눈이 않좋은 필자로선 접사촬영이 문제가 아니라 피사체를 찾는 자체가 더 문제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참여 인원이 필자를 포함하여 9명이었기에 두 명의 가이드는 다이버들의 안전을 위한 가이딩을 하다보니 피사체를 찾는 것은 전적으로 필자 스스로 해결해야했다. 때문에 좋은 진귀한 피사체 혹은 좋은 피사체를 찾지 못하고 일반적인 것들만 찾아 촬영하였다. 렘베와 같이 전문 가이드가 옆에서 찾아 주고 촬영에만 신경쓰면 좋겠구만,,,, 인원이 많으니 쉽지 않았다. 마타킹에서 촬영한 접사 사진을 소개한다.



                    연산호 줄기에 있는 고비를 촬영하였다, 고비 보다는 연산호 줄기의 무늬를 더 표현 하려고 신경썼다.





                                  이 사진 역시 연산호 류에 있는 고비를 방향을 틀어 고비를 부각 시켜 촬영을 하였다.





                                                                  Flatworm 의 유영 장면을 촬영하였다





                                Lyretail hogfish 유어이다, 어찌나 부산하게 움직이는지 촬영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가장 흔한 누디부랜치이다.





                                                                                  클라운 피시





            red fire goby - 쌍으로 있는 녀석들이 많았는데,,,, 너무 많다 보니 오히려 소홀히 하여 이번에는 촬영한 것이 없다,





                                                                        색상이 이쁜 누디브랜치





                                                                               Peacock razorfish





                                                                     버불 코랄고 크리닝 새우





                    쌍으로 있는 누디브랜치 - 짝짓기를 하느줄 알았더니 그냥 둘이 데이트만 하고 있었다. 좀 더 기다려 볼껄...





        ghost pipefish - 이 녀석도 쌍으로 있었는데,,, 뭐 하느라고 혼자 있는 것만 찍었는지... 흔한 녀석이라 그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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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 지 현

    이 어류는 , 학명이 Iniistius pavo 이며 , 영명은 Peacock razorfish 인 물고기의 어린새끼 중에서 색깔의 변화가 있는것임. 이 종은 성장하면 몸길이 35센티 까지 자라고 , 서식지는 수심 20~100미터 사이의 암초부근 의 경사지고 개방된 모래지역이다. 사진에 보는 어린것은, 3~6센티 크기로 첫번째 등지느러미 가시가 아주 길게 돌출되었으며, 머리가 뭉툭하게 경사를 이룬다. 몸통이 올리브색과 짙은갈색에 약간 흰색 부분이있다. 어미나 새끼나 혼자서 살아가지만 어릴때 몇마리가 어울려 다니기도하고 , 위험을 느끼면 순간적으로 모래 속으로 잠입한다.

    2012.03.21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Simon's Undersea Travel2012. 3. 19. 08:16
매주 중앙일보 앱(갤럭시 탭, 아이패드)의 갤러리에 "신광식의 해저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는 필자의 수중사진입니다, 이번 주에 소개되는 사진은 말레이시아 시파단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신광식의 해저여행 36

                                                             시파단 수중

시파단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이다. 그러한 명성으로 인해 많은 다이버들이 몰리자 말레이시아 정부는 시파단의 환경을 보호 하고자 섬내의 모든 리조트를 철수시켰다. 그리고 1일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다, 때문에 시파단 주변의 리조트들에서 머물며 다이빙을 하여도 마음대로 시파단에서 다이빙을 할 수 없다 시파단 다이빙을 계획하는 다이버들은 리조트 측과 시파단 다이빙 일정을 사전에 조율하기 바란다.  시파단 수중을 소개한다,




                                                                           잭피시와 다이버





                                                                            거북의 비행





                                                                            바라쿠다의 행진





                                                                      뱃피시 무리의 유영





                                 버팔로 피시로 불리는 범프헤드 페롯피시가 무리를 지어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거북과 다이버





                                                           잭피시 무리를 촬영하고 있는 비디오 그래퍼





                                                                          시파단의 수중 전경





필자가 이름 붙인 범버헤드 록 - 예전에 시파단에 취재차 왔을때 마치 이곳에 많이 살고 있는 범퍼헤드페롯피시 모습이 연상되어 명했다.





                                                                     시파단 거북이 동굴과 다이버





                                                                            잭 피시와 다이버





                                                             미드 리프 포인트의 산호 군락과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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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Undersea Travel2012. 3. 15. 09:32
매주 중앙일보 앱의 갤러리에 "신광식의 해저여행"으로 소개하고 있는 필자의 사진이다, 이번 주에는 필리핀 세부 섬 남단의 릴로안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소개한다,

신광식의 해저여행 35

                 릴로안의 수중 경관


릴로안은 시냇물같이 조류가 흐른다는 의미답게 늘 조류가 강한 곳이다, 때문에 이곳은 맑고 투명하고 다양한 해양생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릴로안 부근에서 산호류를 중심으로 촬영하였다.




                                                                    기묘한 형상을 하고 있는 항아리 해면





                                             경산호 위에 바다 나리와 주변에 연산호 류가 어울러져 있는 모습





                                                                                       연산호 류





                                                                    푸른 바다 색을 배경으로 연산호 류





                                                           연산호 류가 빼곡한 암반을 상향 앵글로 촬영하였다





                                                                                   바다나리





                                                              테이블 산호를 근접하여 상향으로 촬영하였다





                                                                                    경산호 류





                                            시팬에서 피그미 해마를 찾고 있는 킹덤리조트의 이규석 강사





                                                     화려한 색상의 연산호와 바다나리가 가득한 암반과 다이버





                                                                      바다나리, 해면 그리고 다이버





                                                                           불가사리와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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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Undersea Travel2012. 3. 11. 17:58

지난 3월4일부터 오늘까지 말레이시아 마타킹 섬과 시파단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지금 코타키나발루에나와 호텔에서 쉬고 있다. 자정너머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간다, 지난 일주일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리조트에서 모든것을 끊고 오직 다이빙에만 몰두했다, 문명의 세계로 나오니 인터넷도 되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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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Undersea Travel2012. 2. 25. 07:51
중앙일보 앱(아이패드, 걀럭시 탭)을 통하여 매주 신광식의 해저여행이라는 이름으로 갤러리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사진이다, 이번 주에는 세부 오슬롭의 고래상어를 소개한다,




신광식의 해저여행 33

             세부 오슬롭의 고래상어


지난 해부터 필리핀 세부 섬 남단의 오슬롭이라는 작은 마을에 대형 어류인 고래상어가 출몰하여 세간의 이목을 끌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고래상어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해변 가까이 나타나서 이를 보려고 스쿠버 다이버들과 수중 사진가 그리고 일반 관광객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마을 어민들이 이곳을 찾은 고래상어에게 먹이를 주기 때문에 고래상어는 일정한 시간에 먹이를 받아먹기위해 이곳을 찾는 것이고 이때 이를 보기 위하여 스쿠버 다이버와 관광객들이 몰리는 것이다, 마을에선 관람료를 받고 스쿠버 다이버와 관광객들에게 고래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고래상어의 출몰로 인해 마을의 관광수익은 증대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래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야생성을 잃게하고 관광객을 태운 보트의 스크루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이 있어 자연보호론 자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놓이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 저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야생의 고래상어가 먹이를 받아먹기위해 일정한 시간에 깉은 장소를 찾는 상황은 오늘도 벌어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오슬롭의 고래상어를 소개한다,





                                스크루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은 고래상어 - 상처로 인해 속 살이 다 보일 정도이다.





                                                                 상처입은 고래상어가 다가오고 있다.






                                                                              고래상어의 유영





                                                     먹이를 먹기위해 수면으로 오르고 있는 고래상어





                                                                          고래상어의 위용





                                                         정면으로 다가오고 있는 고래상어와 다이버





                                                             고래상어와 함께 유영하고 있는 다이버





                                                                     수면으로 향하고 있는 고래상어





                                                                             고래상어와 다이버





                                                       거대한 고래상어를 바라보고 있는 다이버





                                                                 수직으로 수면을 향한 고래상어





                                                      먹이를 주는 방카 아래로 유영하고 있는 고래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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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s Undersea Travel2012. 2. 24. 07:29

               아카지마의 인공어초


이번 투어의 공식 명은 "오키나와 현 초청 한중 수중 사진전"으로 정해졌다. 한국과 중국의 사진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오키나와의 수중 사진을 동경과 서울 그리고 중국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어째든 이번 투어의 하일라이트 중의 하나는 바로 인공어초 다이빙이었다, 사각인공어초는 산호초가 뺴곡한 군락지 한 가운데 약 30미터 사이를 두고 두 곳의 군락이 자리하고 있었다. 어쩜 우리 나라 인공어초와 똑같은지 첨에는 이곳이 오키나와 인지 동해안이지 착각할 정도였다. 어초에 부착한 생물이 모두 경산호 인것만 다를 뿐이었다. 어초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한다,



                                                        어핏 보면 동해안의 인공어초 군락과 같다,





어초에는 특별히 부착된 생물이 많치 않았다, 필자가 입수하니 해양학자 두 명이 어초를 조사하고 있었다, 이들 역시 어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었다.





                    어초에 부착된 생물은 경산호들 뿐이었다, 간간히 시팬이 보이기도 하였고 어류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어초 주변에는 경산호가 뺴곡하였다 - 해삼과 다이버





                                                           다이빙을 마치고 퇴수하는 다이버와 어초 군락





    인공어초 군락지 다이빙은 첫 날 실시하였는데,,, 수온이 차가와서 동해안 다이빙을 연상하였다. 하지만 나름 분위기는 있었다.





                                          다이빙을 마치고 퇴수하는 다이버들과 어초 군락을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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