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빙 업계 소식242

LS 산전배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 안내 LS 산전배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 안내 - 일시: 12/10(월) 17:00~20:30 - 장소: LS용산타워 ‘까미노델칸투스(지하1층) - 참가자들과 입상자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2018. 11. 29.
사)한국수중레저협회 2018 정기총회 개최 (사)한국수중레저협회 2018 정기총회 개최 금일 (사)한국수중레저합회(회장 신명철) 2018년 정기총회가 사무국(하남시 (주)우정사 본사에 위치)에서 개최되었다. 올 해 1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서 10월 9일 정식적으로 해수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사)한국수중레저협회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내년 회기부터 2년간 활동할 회장 이하 임원진이 구성되었으며 일부 정관이 수정되었다. 또한 협회를 이끌어갈 이사진 구성과 회비 그리고 내년도 사업에 대한 협의를 의결하였다. 연안법이후 국내 다이빙계의 통합적인 의사결정체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었다. 이에 뜻있는 업계 관계자들이 각고의 노력끝에 탄생한 (사)한국수중레저협회는 전국의 리조트 연합회, 장비업체 그리고 교육단체.... 2018. 11. 28.
Calendar of 2019 photos Calendar of 2019 photos 2019년 달력 주문 받습니다. 2019년 달력 주문 받습니다. - 오늘은 말레이시아에서 탁상용 달력 100부를 주문 받았습니다. 2018년 촬영된 사진들 중에서 주문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13장을 골라서 달력을 의뢰하였습니다. 회사나 동호회 혹은 다이빙 관련업체들에서 2019년 달력이 필요하신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말레이시아 회사에서 주문한 달력에 들어갈 사진들입니다. 2018. 11. 26.
Published Undersea Travel 11/12. 2018 - 25th anniversary Published Undersea Travel 11/12. 2018 - 25th anniversary 해저여행 창간 25주년 기념호 발간 지난 1993년 12월에 창간한 해저여행이 이번 호로 25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25년간 해저여행은 국내외 다이빙 여행, 스쿠버 다이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였다. 국내 다이빙 매체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경험을 축적한 발행인과 필진들의 노고 그리고 독자들의 성원과 격력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해저여행은 초심을 잃지 않고 25년전의 열정으로 더욱 정진할 것을 약속한다. 구독신청 : 02 474 3480 2018. 11. 22.
published Undersea Travel magazine 9/10, 2018 published Undersea Travel magazine 9/10, 2018 해저여행 2018년 9/10월호 발간 해저여행 9/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 표지는 다이빙 강사 김명주입니다. 만능 스포츠 우먼에 다재다능한 여성 강사입니다. 이번 호에도 다양한 여행지와 다이빙 관련 기사가 소개됩니다, 아울러 해저여행 창간 25주년을 기념하는 1 + 1 행사도 푸짐한 상품과 함께 진행됩니다, 해저여행 구독신청 02 474 3480 2018. 10. 3.
Published Undersea Travel, 7/8, 2018 Published Undersea Travel, 7/8, 2018 해저여행 7/8월호 발간 해저여행 7/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도 풍성한 볼꺼리와 정보가 가득합니다. 인도네시아 코모도, 팔라우, 필리핀 보홀, 러시아 바이칼호, 투바타하리프, 독도와 마주하고 있는 일본 오끼 섬, 쿠로시마 해류 본류의 영향을 받는 야쿠시마를 비롯하여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 교암 수중금강산, 청간정...등 국내 다이빙 여행지가 소개됩니다. 수중 사진가 김지언, 박수연, 윤순태, 김광회, 양승철, 이상훈...등 다이빙 여행과 해양생물 그리고 수중 사진까지 다양한 주제를 심도 깊게 소개합니다. 이 외에도 다이빙 원로이신 조동민 님의 칼럼을 비롯한 다이버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볼거리가 소개됩니다. 아울러 해저여행 구독 .. 2018. 7. 26.
published Undersea Travel magazine 5/6, 2018 published Undersea Travel magazine 5/6, 2018 헤저여행 5/6월호 발간 해저여행 5/6월호가 발간되어 배포중입니다. 몰디브와 모알보알, 아닐라오 팔라우,,, 제주도, 영덕 대진... 다양한 다이빙 여행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고한 사진과 글도 소개됩니다. 아울러 25주년을 맞이하는 해저여행을 구독하시면 다이버들에게 꼭 필요한 장비를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구독문의 : 02 474 3480 2018. 5. 30.
Published Undersea Travel, 3/4 , 2018 Published Undersea Travel, 3/4 , 2018 해저여행 3/4월호 발간 다이빙 전문지 해저여행 3/4월호간 발간되어 배포 중입니다. 다양한 여행지 소개와 다이빙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해저여행 구독시 다이버들의 필수 장비를 득템 할 수 있는 1 + 1 이벤트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지금 문의하십시오 구독 문의 02 474 3480 2018. 3. 27.
고 원창선 1주기 추모 다이빙 고 원창선 1주기 추모 다이빙 지난 해 1월 31일 췌장암으로 운명을 달리한 고 원창선 님을 기리기 위한 추모 다이빙이 필리핀 세부 섬 남단 오슬롭에서 진행했다. 이 날은 평소 고인과 가까웠던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하여 고인과 함께했던 시간을 그리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인이 마지막 까지 운영하였던 카레세스 리프 앞의 리조트 - 현재는 아라 다이브로 운영자가 바뀜 - 에 모인 다이버들은 수중에 추모비를 안장시키며 그를 추모하였다. 추모비는 한국에서 명판을 제작하고 현지에서 비석을 제작하여 명판을 붙여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05년 카세리스 리프에서 다이빙중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한 고 박병복 님의 추모비도 이날 고 원창선 님의 추모비와 함께 같은 장소로 옮겨 주었다. 고 원창선 1주기 추모 다이빙.. 2018. 2. 6.
Published Undersea Travel 1/2, 2018 Published Undersea Travel 1/2, 2018 해저여행 2018년 1/2월호 발간 해저여행 신년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 표지는 PADI 배경화 CD입니다. 테크니컬 다이빙과 사이드 마운트 다이빙을 즐기는 열혈 여성 다이버입니다. 이번호는 인도네시아 라자암팟과 필리핀 오스롭, 사방비치, 오키나와를 비롯하여 국내외의 다양한 여행지가 소개됩니다. 해저여행 고정 기고가들이 소개하는 다이빙 정보와 에세이가 화려한 화보와 함께 소개됩니다. 세계수중촬영대회 입상작을 비롯하여 2017년 국내 수중 사진가 랭킹과 수중사진에 관련된 글과 기사도 소개합니다. 아울러 해저여행은 1 + 1 이벤트를 더욱 풍성한 상품과 함께 진행합니다. 해저여행 구독을 하시면 다이버들이 꼭 필요한 장비를 선물로 드립니다... 2018. 1. 27.
사)한국 수중레저연합회 발족 사)한국 수중레저연합회 발족 지난 1월 17일 올림픽 공원 올림픽 회관에서 (사)한국수중레저협회(이하 한수협)가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발족하였다. 2015년 연안사고예방법으로 인한 부당함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다이버들이 일치단결하여 한국수중레저연합회(이하 한수연)를 결성하였다. 하지만 한수연은 초기부터 대정부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다이빙관련 업체들이 모여 만든 연합회는 법적인 지위가 없기에 번번히 그 의견이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연합회 관계자들은 사단법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법인화를 모색하였다. 그러나 사단법인화에 대한 대의 명분만 갖고 지난 3년간 지리한 회의만 거듭하고 결론을 도출해 내지 못했다. 그 사이에 또다른 규제법인 고압가스안전법과 수중레저 활성화법이 만들어 지면서 업계는 더욱 .. 2018. 1. 23.
고 황치전 선배님 서거 4주기 고 황치전 선배님 서거 4주기 오늘은 영원한 다이버 고 황치전 선배님이 타계하신지 4주년이 되는 날이다. 1960년대 국내 스포츠 다이빙 태동기 때부터 함께해온 고인은 지난 1973년 국내 최초로 실시한 강사 강습회(PADI)를 통하여 당시 김상겸, 이춘근, 이병두, 현용남, 정민영, 조길도 그리고 미군 2명과 함께 강사가 되었다. 70년대 초부터 김광휘씨가 운영하던 제주 파라다이스 다이빙 센터에서 가이드로 활약하던 그는 1977년 후반부터 이곳을 책임지고 운영하였다. 제주도 서귀포에 정착한 그는 당시 많은 대학 다이빙 팀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다이빙계의 선배로, 영원한 다이버로 우리의 기억속에 남았다. 지난 2014년 1월 23일 지병으로 생을 달리한 고 황치전 선배님을 추모한다. 2012년 11월 한.. 2018.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