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s Undersea Travel2012. 4. 23. 09:05
매주 중앙일보 앱(아이패드, 갤럭시 탭 10.1)의 갤러리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신광식의 해저여행이다,. 41번째로 소개하는 사진은 지난주에 이어 세브 수중이다. 


          씨월드와 함께한 세부 수중 2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필리핀 세부 수중을 소개한다. 이번 주에 소개하는 사진들은 앞의 세 장은 막탄 섬 건너편 올랑고 섬에서 촬영한 것이고 나머지 9장의 사진은 모두 힐루퉁안 섬에서 촬영한 것이다. 힐루퉁안 섬은 스쿠버 다이버들뿐만 아니라 배를 타고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섬에서 식사까지 하며 즐기는 이른바 호핑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따라서 이곳은 다이버들과 스노클러들이 함께 포인트에서 공존하는 곳이다. 때문에 포인트에 도착하면 수많은 대형 방카들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는 진풍경을 보게 된다. 안타깝게도 호핑 객들은 바다의 겉모습만을 볼 수밖에 없다. 이곳의 진정한 모습은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세부씨월드다이브센터(www.cebuseaworld.com)에서 안내하는 올랑고 섬과 힐루퉁안 섬의 수중을 소개한다, - 모델 김순식




      올랑고 섬 수중 직벽에 가득한 형형색색의 연산호 올랑고 섬은 화려한 연산호들이 많아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세부 인근 섬에서 쉽게 발견되는 대형 씨팬과 다이버.






연산호와 다이버 투명한 시야와 다양한 소재는 수중 사진가들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에 가장 이상적인 조건이다. 이러한 연산호는 훌륭한 소재이다,






산호와 다이버 이 산호(tubastrea.sp)는 아름다우나 수중 사진가들이 회피하는 소재중의 하나이다. 산호의 원래 색을 사려내기가 쉽지 않고 검게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산호의 색을 제대로 표현했다.






                  테이블 산호의 아래쪽에서 상향으로 촬영한 것이다. 주변의 다이버를 이용하여 웅장하게 표현하였다.






                                       말미잘과 아네모네 피시 그리고 이들 지켜보고 있는 다이버의 모습이다,






                 배트 피시 무리의 행진이다, 비교적 낮은 곳에서 살고 있는 이 녀석들을 힐루퉁안 섬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다.






                             고르고니언 씨팬은 씨팬 류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 필자가 가정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끊어진 부이 줄에 연산호가 빼곡하다. 부이는 배들이 닻을 내리면 산호가 상하기 때문에 부이에 줄을 메고 정박하게 하여 수중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끊어진 부이가 수중에서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자이언트 트레발리들이 작은 어류들을 잡아먹기 위해 산호초 주변에 무리를 지어 다니고 있었다.






                                      작은 코끼리 귀 해면이나 초광각 렌즈와 모델을 이용하여 웅장하게 표현하였다.



 



                                                           낮은 수심에서 발견한 초대형 씨팬의 모습




Posted by 사용자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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