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s Undersea Travel2012. 4. 19. 20:13

 매주 중앙일보 앱(아이패드, 갤럭시 탭 10.1)을 통하여 소개하고 있는 신광식의 해저여행 40번째 이야기는 세부 막탄으로의 해저여행이다,



      세부 막탄으로의 해저여행

 

세부 섬은 필리핀 중부를 칭하는 비사야의 중심이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 선 이 섬의 동쪽에는 본섬과 다리로 연결된 막탄이라는 섬이 있다. 1521년 마젤란이 세부 본섬을 점령하고 다시 부속 섬인 이곳 막탄 섬을 침공하였을 때 섬의 추장인 라푸라푸와 그의 부하들이 용감하게 맛서 마젤란이 이곳에서 최후를 맞이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 막탄 섬에는 세부 국제공항이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크고 작은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이번 막탄 섬 수중 촬영을 위해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세부월드 다이브 리조트(http://www.cebuseaworld.com)에서 머물며 수중 촬영을 진행하였다, 세부 막탄 섬 인근의 수중을 소개한다.




막탄 섬 인근의 날루수안 섬은 많은 관광객들이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스쿠버 다이빙 또한 최적의 포인트로 다이버들이 낮은 산호초 지대를 지나 직벽으로 이어지는 포인트로 향하고 있다.






직벽 아래에는 대형 씨팬과 연산호들이 즐비하다. 체험 다이빙 혹은 호핑 포인트로 세인들에게 잘 알려진 이곳은 훌륭한 다이빙 포인트이기도 하다.





날루수안 섬 선착장 아래에는 엘로우 스네퍼 무리가 늘 자리하고 있어 수중사진사들을 비롯하여 다이버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막탄 섬 건너편에 위치한 올랑고 섬은 연산호들이 잘 발달돼 있었다. 화려한 색상의 연산호가 인상적이다,






      올랑고 섬의 수중에서 만난 회초리 산호와 다이버. 선명하게 붉은 색상의 회초리 산호는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피사체이다.






낮은 수심 대에서 자주 만나는 연산호 류, 작은 피사체이나 초광각 렌즈를 이용하여 화면 가득 채웠다. 오른쪽에는 바다나리가 자리하고 있다.






                                니모라고 불리는 이 녀석은 말미잘과 공생하고 있기에 아네모네 피시로 불린다.






                       강려한 색상의 씨팬들이 즐비한 올랑고 섬의 다이빙 포인트는 세부 다이빙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회초리 산호와 다이버, 동그랗게 말린 회초리 산호 속으로 다이버들 넣어 봤다.






                     투명한 시야와 화려한 색상의 연산호와 해면류들이 가득한 세부의 수중을 유영하고 있는 다이버.

Posted by 사용자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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