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s Undersea Travel 3

 중앙일보 앱(아이패드 갤러시 탭 10.1)에 매주 10장 내외로 소개되고 있는 신광식의 해저여행 3번쨰 주제는 Fish입니다.


신광식의 해저여행 3

                                             Fish, Fish, Fish…….

수중에는 매우 다양한 종의 어류들이 함께하고 있다. 자신들의 삶을 이어가기 위하여 뭉쳐 다니기도 하고 숨어 있기도 하고 때론 화려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뽐내 기도한다, 다양한 모습의 어류를 소개한다.

                                                           회초리 산호에 은신하고 있는 작은 고비(Goby).

       흔히들 니모라고 불리는 클라운 피시(Clown fish)이다. 말미잘과 공생하며 살고 있다. - 말레이시아 마블 섬(Mabul Is.)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무리를 짓는 대표적인 어류인 정어리(Sardines)들 사이를 유유히 유영하고 있는 다이버 - 필리핀 모알보알(Moal Boal

                                   화려한 색의 연산호어 어우러진 자리 돔과 다이버의 모습이다, - 제주도 가파도

마치 거대한 버펄로 무리를 연상시켜 바팔로 피시로 불리는 험프헤드 페롯 피시(Humphead parrotfish)들이 무리를 지어 유영하고 있다/ - 말레이시아 시파단(Sipadan)

                                                    무리를 지어 이동 중인 뱃피시(Batfish) - 말레이시아 시파단

   자신들의 은신처 입구에서 먹이 사냥을 하고 있는 레드파이어 고비(Red fire goby) 한 쌍. - 말레이시아 마타킹 섬(Mataking Is.)

             화려한 산호 뒤로 엄청난 무리의 바라쿠다(Barracuda)가 무리를 지어 이동하고 있다. - 말레이시아 시파단

                                          무리를 지어 이동 중인 잭 피시(Jackfish) - 말라이시아 시파단

                     거대한 쥐가오리(Manta Ray)를 다이버들이 따라가고 있다. 말레이시아 라양라양(Layang La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