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앱(캘럭시 탭 10.1, 아이페드)을 통해 매주 "신광식의 해저여행"이라는 제목으로 갤러리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사진이다. 22번째 소개된 사진은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신광식의 해저여행
오키나와 수중
오키나와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두 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거리는 가깝지만 기후는 완전히 다른 아열대성 기후를 보여주는 곳이다, 40개의 유인도와 수많은 무인도로 이루어진 오키나와는 스쿠버 다이버들에겐 천국과 같은 곳이다. 연중 맑고 투명한 바다 속은 수많은 해양생물이 가득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사진들은 오키나와 본토와 가까운 곳이 위치한 게라마 제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동굴 입구를 지나가는 다이버들
두 마리 작은 상어를 촬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다이버들
대형 갑오징어와 함께 유영하고 있는 여성 다이버
모래밭의 거대한 암반과 다이버들
오키나와 수중은 투명하고 푸른색의 바다가 일품이다
산호초와 다이버
오키나와 수중은 거대한 암반들이 만들어 놓은 수중 아치가 많이 있다
거대한 암반과 암반 사이를 빠져 나가는 여성 다이버
열대 수중에서 볼 수 있는 경산호 류를 오키나와 에선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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