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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 이야기

Same subject, different angle

by divesimon 2025. 5. 22.

Same subject, different angle

같은 주제, 다른 앵글

 

아래 사진은 같은 주제이다. 앞서 같은 시팬, 다른 앵글과 같은 맥락이다. 좋은 주제를 만나면 다각도로  여유를 갖고 다양한 앵글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 사진은 사진가의 눈으로 만드는 것이다.

장소 : 보홀 돌호비치

모델 : 이종선

협찬 : 보홀 렛츠고 다이빙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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