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seafan, different angle
같은 시팬, 다른 앵글
아래 사진의 주제는 같은 시팬이다. 모델 역식 같은 모델이다. 사진을 가로와 세로로 촬영한 것이다. 어느 사진이 맘에 드는지는 보는 이의 몫이다. 좋은 피사체를 만나면 가로와 세로는 물론 다양한 각도에서 앵글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
장소 : 보홀 돌호비치
모델 : 이종선
협찬 : 보홀 렛츠고 다이빙 리조트
'수중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Uniquely shaped seafan, Bohol, Philippines. (0) | 2025.05.23 |
---|---|
Same subject, different angle (0) | 2025.05.22 |
다각도로 촬영하기 (0) | 2025.05.13 |
Same angles with different shooting times. (0) | 2024.10.15 |
I am also an underwater photography model (0) | 2024.07.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