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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 이야기

Same seafan, but different image - Palau

by divesimon 201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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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e seafan, but different image - Palau

                  동일한 시팬, 그러나 다른 이미지

 

 

수중 사진에 입문한 초보 사진가들이 선배 사진가에게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이 어떡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라는 것이다. 필자 역시 가끔 그런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나역시 사진에 대해 매 번 고민하고 있기에 뭐라 딱히 해 줄 말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굳이 한 마디 하자면 수중 사진가가 되려면 우선 다이빙을 잘 하라고 말하고 싶다. 수중에서 자신의 몸도 제대로 못 가누면서 좋은 사진을 만들 수는 없다. 수중 사진 촬영대회에서 입선하는 대다수의 사진가들은 대부분이 강사급이다. 이는 수중 사진에서 다이빙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대변해주는 가장 좋은 사례일 것이다. 다이빙을 잘 한다는 것은 수중에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을 수 있다는 것 뿐만아니라 수중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수중 생물과 동물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기에 종은 사진을 만들 확률이 높은 것이다. 때문에 다이빙 경험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데 대단히 중요하다.

또하나는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촬하라는 것이다. 아래 두 사진은 같은 시팬을 촬영한 것이다, 하지만 보이는 이미지는 상당히 다르다. 촬영자는 늘 다양한 앵긍을 고민해야 한다. 따라서 좋은 주제를 만나면 다양한 각도에서 앵글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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