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Similan, Thailand
시밀란을 향하여
이번 시밀란 - 미얀마 투어는 다이빙 전문 업체 "아쿠아 마린"과 함께하였다.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시밀란과 미얀마 서북부의 다이빙 포인트를 돌아보고 왔다. 이번 여행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는 얼마전 발간한 해저여행 1/2월호를 통해 소개하였다. 또한 본 블러그를 통해 다양한 수중 사진도 소개되었다. 때문에 이번에는 여행에 관한 육상 사진들을 소개하려한다, 일단 시밀란까지 향하는 일정을 소개한다,
인천 공항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에 푸켓 공항에 도착하였다. 공항에 도착하여 리브-어보드 출발 항인 타프 라무로 출발하기 위해 승합차에 짐을 옮기고 있다.
이번 투어를 안내한 딥 안다만 퀸 호 의 위용
타프 라무 항에 정박중인 어선들
타프 라무 항을 뒤로하고 드디어 시밀란을 향해 출발
안전한 항해를 위한 의식으로 폭죽을 요란하게 터트리며 출발하고 있다.
필자와 수중 사진가 주원이 머물렀던 객실
각종 항해 장비가 가득한 브릿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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