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n diving - Koh Tachai - Thailand
시밀란 수중 - 코 타차이
다시 돌아온 코 타차이 수중이다. 아울러 이번 일정중에서 마지막 다이빙 포인트였다. 공식적으로는 다음날 오전에 타프라무 부근에서 난파선 다이빙이 2회 계획되어 있으나 저녁에 비행기를 타야하는 우리 일행은 난파선 다이빙을 할 수 없고 푸켓에서 남아 있는 다이버만 할 수 있어기에 코 타차이 다이빙이 일정중 마지막 다이빙이었다.
입수하자 마자 하강줄 옆에 만타가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 잘 움직이지고 않고 있었다. 수중 사진가 주원씨가 근접하여 촬영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타는 이곳에서 2회 다이빙 하는 동안 계속 만났다. 시팬과 만타이다.
코 타차이에 상주하고 있는 바라쿠다 무리이다. 무리의 규모나 바라쿠다의 크기가 그리 크지는 않았으나 수중 촬영하기에 적당하였다,
두 번째 다이빙시 다시 나타난 만타
대형 암반 사이의 시팬 군락
시팬과 앤젤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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