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dive destinations in 2015, sipadan
2015년 첫번째 다이빙 여행지 - 시파단
2015년 새해가 밝았다. 해저여행의 첫번째 다이빙 여행지는 시파단이다. 이곳에서 다이빙을 진행하기 위해서 오늘 (1월 3일) 저녁 말레이시아로 출발한다. 오늘은 코타키나발루에서 1박하고 내일(4일) 타와우 공항 - 셈포르나 항구 - 마블 섬에 도착하여 보르네오 다이버스에서 머물며 마블 섬 주변과 시파단에서 다이빙을 진행하고 10일 돌아오는 일정이다.
시파단은 예전만 하지 못하다는 것이 예전부터 이곳에서 다이빙을 경험하였던 다이버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파단은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바라쿠다, 거북, 잭 피시, 버팔로 피시, 뱃 피시,,,, 다양한 시팬류,,,, 많은 볼꺼리가 아직도 건재하기 때문이다. 이번 투어 기간중에는 2번정도 시파단읖 찾을 계획이다. 다이빙이 기대된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마타킹에서 취재를 할때 시파단에서 함께한 여성 가이드를 모델로 촬영한 사진이다. 칠레가 고향인 이 여성 다이버는 몸매도 몸매지만 문신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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