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 in Myanmar
미얀마 다이빙
밤을 꼬박 새어 오늘 미얀마 다이빙 편집을 마무리하였다. 사진을 고르며 편집을 하다보니 아쉬움이 참 많았다. 이제는 기다릴 줄도 알고 생각 할줄도 아는 나이 임에도 사진은 늘 뭔가 급하게 촬영한 듯 개운하지 않다. 사진은 머리로 찍는다 했는데,,, 수중에선 아이큐가 수심에 반비례 하나보다. 조금이라도 다은 앵글을 만들어 보려고 많은 시도를 하는데,,, 막상 고르는 사진은 늘상 같은 사진이다. 여러가지로 답답한 하루다,,,
블랙 록의 바라쿠다 무리 - 모델 서동성
미얀마에 입국하기 전 태국 시밀란 북쪽 리쉘리우 록에서 체크 다이빙
이번 미얀마 다이빙의 최 북단 타워 록의 수중 모습
타워 록에서 만난 데블 레이들의 비상
사우스 트윈의 시팬과 다이버 - 모델 이상구
사우스 트윈의 수중 - 모델 이상구
웨스턴 로키의 글래스 피시 무리와 연산호
웨스턴 록키의 수중 - 수면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암반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안전 감압 중인 다이버들
리쉘리우 록의 수중 전경 - 모델 이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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