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이어리2010. 4. 27. 15:43


             페스카돌의 정어리 다이빙




릴로안에서 차량으로 모알보알로 이동하여 원다이브리조트에서 장비와 배를 빌려 페스카돌 섬에서 2회 다이빙을 실시하고

돌아왔습니다. 릴로안에서 배로 이동하여도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인원이 많지 않아 차량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페스카돌의 정어리 촬영은 지난 해에 이어 6개월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페스카돌의 정어리 무리는 그대로 인데 씨알이 작년

 보단 작아졌던군요. 어미들은 다 어디가고 새끼들만 있는지.... 무리의 규모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난 해보다 작아보였

습니다, 그래도 엄청나게 많은 녀석들이 정신 없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수면에서 가이드가 정어리 무리를 확인 하고 바로
 
입수하였습니다.




처음엔 무리를 따라다니며 정어리 무리 전체를 촬영하려고 하였으나 일단은 시야가 너무 좋지 않았고 이단은 정어리들이 섬
 
낮른 곳에 모여있어 지난 해와 같이 웅장한 장면을 연출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낮은 수심에서 주재를 넣고 연산호를 배경으로 촬영을 시도해 봤습니다, 나름 사진이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야가 나쁘고 부유물이 많아 촬영이 쉽지 않았습니다.





정어리 무리 주변에는 커다란 고기들이 이들을 잡아 먹기위해 포진하고 호시탐참 기회를 였보고 있더군요. 그런 장면을 좀
 
촬영하려고 하는데 잘 않되더군요, 16미리 초광각 렌즈론 표현이 어려웠습니다, 비디오 촬영하시는 분들은 가능할 것 같더

군요




첫 다이빙을 마치고 나니 날씨가 흐려지더군요. 두 번째 다이빙을 마치고 나오자 주변에 배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날씨가 나빠져서
 
모두들 철수 한 것입니다, 우리도 서둘어 돌아왔습니다, 때마춰서 천둥과 번개가 치고 엄청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사진은 여러장 촬영하였는데 아직 손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진들은 그냥 사이즈만 줄여서 워터마크 찌고 바로 올렸는데 정어리
 
사진은 워낙 부유물이 많아서 잡티를 제거하고 올려야 하기에 다른 사진들은 서울로 돌아가서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오늘(27일)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리조트 앞에서 접사촬영하고 있습니다,

다이빙 마치고 나면 오늘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아.... 무지하게 바쁘네,,,,,
Posted by 사용자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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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도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_+
    모처럼 가셨는데 날씨가 안따라주는군요 ㅠ_ㅠ

    2010.04.27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 개인적으로는 날씨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를 않더라고요...동굴 다이빙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요?...>_<...

    그건 그렇고요...ㅎㅎㅎ...무쟈게 바쁘시지요?...그게 많이 다를겁니다, 종이매체 하고는...그래서 파급력/파괴력도 만만치 않고요...쉴시간도 없으실 걸요?...술은 쳐다도 못보고 말이지요...

    계속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사진 올려 주십시오...ㅋㅋㅋ

    2010.04.27 18:0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