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파단 바라쿠다 포인트에서 촬영한 시팬과 다이버입니다.
시팬의 크기는 1미터도 않되는 않되고 게다가 반쪽 박에 없는 볼 품없습니다.
마침 동행한 다이버가 모델을 서 주기에 급히 몇컷 촬영해 봤습니다.
물 색이 좋고 모델의 포즈가 좋아서 볼품없는 시팬의 약점을 보안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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