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있는것이 수중 우체국이 있는 오래됀 침선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지난 해 새로 투하한 시파단 머메이드 호입니다.
예전 배는 목선이며 시파단 머메이드 호는 철선이며 크기도 더 크답니다.
비치와 가까운 곳에 두 척의 침선이 나란히 하고 있어 초보 다이버들도 쉽게 침선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중사진가들에게도 권해드릴 만 한 곳입니다.
침선 주변엔 다양한 접사 소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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