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2302 28th Korea Underwater Photography Competition, Jeju Island, Korea 28th Korea Underwater Photography Competition, Jeju Island, Korea 제28회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컴팩트 카메라 광각 부문(Compact Camera Wide Angle) 금상 이상훈 은상 김형석 동상 이명숙 2018. 11. 19. 28th Korea Underwater Photography Competition, Jeju Island, Korea 28th Korea Underwater Photography Competition, Jeju Island, Korea 제28회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컴팩트 카메라 접사 부문(Compact Camera Macro) 금상 김수환 은상 김수헌 동상 안희재 2018. 11. 19. 28th Korea Underwater Photography Competition, Jeju Island, Korea 28th Korea Underwater Photography Competition, Jeju Island, Korea 제28회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모델부문(Model) 금상 정보윤/촬영 김상준 은상 이하나/촬영 강동완 동상 이혜영/촬영 전용수 2018. 11. 19. U/W Jeju Island, Korea U/W Jeju Island, Korea 제주도 서귀포 문섬 수중 문섬 동쪽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수심 30미터에 자리한 해송과 자리돔 모습이다. 2018. 11. 18. U/W Jeju Island, Koea U/W Jeju Island, Koea 제 28회 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 제주도 (사)한국수중사진촬영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권위를 자랑하는수중사진촬영대회인 이번 대회는 (사)대한수중.핀수영협회(회장 한승현)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수중.핀수영협회 (회장 김상길)주관으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19일에는 심사결과 발표와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촬영대회는 2019년 세계수중사진촬영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30여명의 수중사진가들이 참여하여 제주도 서귀포 일원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회 취재와 심사를 위해 참여한 필자는 어제와 오늘 문섬과 외돌개 일원에서 다이빙을 진행하며 심사를 위한 수중 상황을 파악하였다. .. 2018. 11. 18. Fall in vally, Korea Fall in vally, Korea 가을 계곡 속으로 2018. 11. 6. Into the fall, Korea Into the fall, Korea 가을 속으로 가평 계곡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올 해로 10년쨰 계곡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부족함을 절감하고 있다. 깊어 가는 가을을 보며 그 절경을 만끽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2018. 11. 5. Into the fall, Korea Into the fall, Korea 가을 속으로, 가평 어제는 가평 명지산 자락에서 계곡촬영을 하였다. 조금 늦게 촬영지에 도착했더니 산이 해를 가려 빛이 좋지 않았다. 한 곳에서 여러장 찍었는데,,,, 아쉬운 점이 많다. 낙옆이 지기 전에 한 두 번 더 가봐야겠다, 2018. 10. 26. Into the fall, Korea Into the fall, Korea 가을 속으로 매년 이맘때면 진행하는 계곡 촬영, 이번에도 틈틈히 단풍을 따라 다니고 있다. 지난 주 포천 금동계곡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단풍이 화려하지 않아 아쉬웠다. 2018. 10. 25. Dive East sea, Korea Dive East sea, Korea 가진 백상어 리조트 홍도/어초 포인트 인공어초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쥐노래미들의 산란이 한창이다. 뿔산호가 많은 곳이다. 오후 두번째 다이빙 이다보니 해가 짧아져서 수중이 어두워서 아쉬웠다. 빛 좋을때 모델과 함께하면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2018. 10. 23. Dive East sea, Korea Dive East sea, Korea 가진 백상어 리조트 야누스 포인트 어제 당일로 김성주 기자와 함께 고성군 가진 항에 위치한 백상어 리조트(대표 박근정)에서 다이빙을 하고 돌아왔다. 마침 참복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수중사진가 박정권님이 함께하였다. 다이빙은 오후에 인근 야누스 포인트와 어초인 홍도 포인트 두 곳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수중 시야는 나쁘지 않았으나 햇빛이 약해서 아쉬웠다. 두 번째 다이빙은 시간이 너무 늦어 더 어두웠다. 전반적으로 두 곳의 포인트 모두 좋았다. 야누스 포인트는 웅장한 지형, 그리고 홍도 어초는 뿔산호 군락과 산란후 알을 지키고 있는 쥐노래미들이 많아서 좋았다. 야누스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한다. - 모델 Jota kim 2018. 10. 23. Into the fall, Korea Into the fall, Korea 가을 속으로.... 바위와 햇빛이 만들어 내 계곡 속의 풍경이다. 2018. 10. 18.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