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240

Ship Wreck "Alma Jane" in Sabang beach, Philippines Ship Wreck "Alma Jane" in Sabang beach, Philippines필리핀 사방비치의 침선 - 알마 제인사방비치의 침선 알마제인이다.  화물선이었던 이배는 퇴역 후 2003년에 지역 다이버들에 의해 사방비치에 수장되었다. 사방비치를 대표하는 침선 포인트로 최대 수심은 30미터이다. 길이 30미터인 이배는 외형이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전에는 하강 라인이 배와 연결돼 있었으나 지금은 배와 좀 떨어진 곳에 하강라인이 설치돼 있다. 따라서 이곳은 배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는 가이드와 동행하는 것이 필수다. 하강라인에서 외해 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선미 쪽에 먼저 도달한다, 배트피시를 비롯하여 대형 어종을 만날 수 있다. 배의 스크루는 없으나 방향타와 스크루 샤프트 등을 볼 수 있.. 2024. 4. 24.
UW Sabang beach, Mindoro, Philippines UW Sabang beach, Mindoro, Philippines 필리핀 민도로 섬 북쪽에 위치한 사방비치는 국내 다이버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해외 다이빙 여행지이다. 해외여행 자율화가 시작된 90년대 초반부터 한인 다이브 리조트가 가장 먼저 정착한 곳이다.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고 원창선 선배가 두마게테를 거쳐 이곳에 리조트를 정착하였다. 그 이름이 서울비치클럽이었고 지금의 오션팔라스의 전신인 곳이다. 오션팔라스는 사방비치와는 조금 떨어지 한적한 해변가에 자리하고 있다. 사방비치의 번잡함과는 달리 차분하고 조용한 곳이다. 이번 사방비치 다이빙은 이곳에 머물여 4일간 진행하였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모두들 즐거운 다이빙을 경험하였다. 사방비치에서 촬영한 몇 장의 사진을 소개한다. 2024. 4. 24.
울릉도 다이빙 시즌 울릉도 다이빙 시즌 말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 "울릉도" . 이제 본격적인 울릉도 다이빙 시즌이 시작되었다. 울릉도 다이빙은 4월말부터 10월 말까지가 절정기이다. 시즌 초반은 원시림을 연상하는 울창한 해조류 군락을 만날 수 있다.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시기이다. 연중 열대바다 부럽지 않은 맑고 투명한 시야를 경험하려면 울릉도 다이빙을 적극 권장한다. 국내 다이버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알려진 울릉도 다이빙은 포항, 후포, 강릉, 묵호 등지에서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최근 여객선이 대형화되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전천후 운항이 가능하다. 때문에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즌에는 배표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울릉도 다이빙을 계획한다면 우선 리조트를 예.. 2024. 4. 15.
Free diver &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Free diver & Sardines, Moal Boal, Philippines 프리 다이버와 정어리 무리 - 모알보알 2024. 4. 15.
왕돌초의 모자반(sargassum) 왕돌초의 모자반(sargassum) 왕돌초에서 촬영한 모자반 군락이다. 건강한 해조류 군락을 이루고 있는 왕돌초 샛짬 포인트에서 촬영한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 왕돌초는 그 무성하던 해조류 군락이 사라지고 바위들이 알몸을 들어낸 지 오래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서서히 해조류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해양학자들이 주기적으로 조사활동을 통해 그 원인과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왕돌초가 빨리 예전의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다. 2024. 4. 8.
왕돌초 수중 왕돌초 수중 어제(4월 5일 식목일) 왕돌초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왔다. 목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후포에서 1박 하였다. 기상이 좋지 않다는 예보로 인해 오전 일찍 다이빙을 출발하기로 했다. 왕돌초 다이빙 전문 안내점인 울진 씨워드(대표 김용철)에서 출발하였다. 이번 다이빙은 해양학자들과 함께하는 조사 다이빙이다. 왕돌초 주변의 해양 생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올 해는 이번이 두 번째 조사이다. 지난달 조사 때는 수온이 10도였다. 손도 시리고 춥기까지 했다. 해서 이번 조사에는 좀 더 보온에 신경 썼다. 드라이 슈트를 입어서 추위는 덜 했으나 장갑이 부실해서 손끝이 잘리는 듯한 추위를 느꼈었기에 이번에는 새로 장갑을 구입하였다. 하나프라자에서 판매하는 베스트셀러인 "슈퍼웜 " 장갑을 착용하였.. 2024. 4. 6.
Macro photos with Lembeh Resort Macro photos with Lembeh Resort렘베 리조트는 렘베에서 가장 오래되고 럭셔리한 리조트 중의 한 곳이다. 20개의 객실을 비롯하여 다이버들에게 최적화된 동선을 제공하고 있다. 숙련된 가이드들과 친절한 리조트 스태프들은 왜 이곳이 렘베 최고의 리조트 인가를 증명하고 있다. 렘베 다이빙을 계획하였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한다,예약문의 : https://murexresorts.com Murex ResortsBunaken, Bangka & Lembeh diving in North Sulawesimurexresorts.com 2024. 4. 4.
UW Bunaken - Manado, Indonesia UW Bunaken - Manado, Indonesia 마나도 서쪽 해상에 자리한 부나켄 해양공원은, 부나켄(Bunaken), 마나도 투아(Manado Tua), 실라덴(Siladen), 만테하게(Mantehage) 및 나인(Nain), 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나도와 인접해 있기에 접근이 용이하다. 이곳은 80년대부터 이 지역의 다이빙을 개척해 온 의사이자 다이버인 바투나 박사(Dr. Hansie Batuna)의 노력으로 만들어 졌다. 그는 이후 마나도에 다이빙 리조트 뮤렉스(Murex)를 설립하여 이 지역 다이빙을 세계에 알렸다. 필자는 뮤렉스 리조트(Murex resort)에 머물며 부나켄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부나켄 다이빙은 수정같이 맑았던 예전의 경험을 기대하였으나 그 반대였다. 날씨도 .. 2024. 4. 3.
Published Undersea Travel 3/4, 2024 Published Undersea Travel 3/4, 2024 해저여행 3/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다이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문의 : 02 474 3480 2024. 4. 1.
Macro photos in Lembeh & Manado, Indonesia Macro photos in Lembeh & Manado, Indonesia 마나도와 렘베에서 촬영한 접사 사진들이다. 이번 마나도 Murex resort와 Lembeh resort 취재 때 촬영한 것이다. 이번에 발간된 해저여행 3/4월호 기사에 사용된 사진들이다. 사진이 많아서 아직 정리도 덜 됐다. 개인적으로 접사 사진은 광각 사진만큼 선호하지 않는다. 주로 야간 다이빙에만 촬영하고 있다. 하지만 렘베는 세계적이 머크 다이빙 포인트이다. 하루 종일 접사 렌즈를 장착하고 다이빙을 한다. 기본 70분간 작은 피사체를 찾아 다이빙을 진행한다. 이번 취재는 날씨 요괴라는 나의 명성에 걸맞게 날씨가 좋지 않았다. 렘베는 9월부터 12월이 최고 시즌이라고 한다. 물론 1년 내내 접사 촬영소재는 다양하다. 하지.. 2024. 4. 1.
해저여행 3/4월호 발행인 칼럼 / 다들 힘들 때입니다, 다들 힘들 때입니다, 발행인 올해로 해저여행을 발간 한지 31년째입니다. 발행 통권은 이번 호로 179호이니 발행인 칼럼을 쓰는 것도 그만큼 되네요. 칼럼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하였지만 이번처럼 힘들고 어렵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쓴 듯합니다. 그만큼 다이빙 산업이 늘 쉽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다들 어렵다곤 하지만 그래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버텨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버티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불황을 타개하고 앞으로 한 걸음 더 전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모두들 한마음으로 다이빙 산업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매년 한 번씩 열리고 있는 다이빙 전시회는 그런 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시즌을 알리고 다이빙 산업에 활기를 불러 넣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가능한 많.. 2024. 3. 27.
Dive Moal Boal, Philippines Dive Moal Boal, Philippines 모알보알 다이빙 모알보알은 필리핀 세부섬 남서쪽에 자리한 작은 어촌 마을이다. 세부에서부터 약 108km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모알보알에서 약 4km 떨어진 파낙사마 비치에 다이빙 업체들이 자리하고 있다. 필자는 엠비 오션블루의 초청으로 모알보알을 찾았다. 한국에서 세부로 오는 비행기들 대부분이 이른 새벽에 도착한다. 그리고 다이빙 여행지가 서쪽의 모알보알, 남쪽의 릴로 안이나 오슬롭, 그리고 북쪽의 말라파스쿠아 등으로 다시 차량으로 몇 시간 동안 이동해야 한다. 매우 피곤할뿐더러 야간 운행이라 위험하기까지 하다. 때문에 이번 모알보알 취재는 일단 세부에 도착하여 인근 카사 블루호텔(대표 김용식)에서 하루를 편하게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이동하여 오후부터 .. 202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