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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양라양5

Simon's Undersea Travel "U/W view of Layang Layang" 중앙일보 앱(캘럭시 탭 10.1, 아이페드)을 통해 매주 "신광식의 해저여행"이라는 제목으로 갤러리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사진이다. 14번째 소개된 사진은 라양라양의 수중에 관한 사진이다, 신광식의 해저여행 14 라양라양 수중 라양라양(Layang Layang)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북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중국과 베트남 그리고 필리핀 등과 영토 분쟁이 있는 곳이다. 독도와 비슷한 상황이나 이들이 자국 영토를 보호하는 방법을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이들은 망망대해 한 가운데 작은 암초에 불과한 이곳에 해군기지를 배치하고 전 세계 다이버들을 끌어 모으기 위하여 대형 리조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육지와 연결해 주는 항공기의 이, 착륙을 위해 활주로를 건설하였다. 때문에 .. 2011. 10. 29.
U/W of Layang LayanG, Malaysia 라양라양 사진 밀어내기 3 낼부터 제주도(3일- 7일) 그리고 팔라우(9일 - 17일) 취재갑니다, 제주도는 사진촬영대회 심사위원으로 가서 다이빙도 할 예정입니다. 팔라우는 수중사진가 4분과 모델 다이버 1명 을 모시고 저까지 총 6명이 팔라우 씨월드다이브센터에서 다이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7일 돌아오면... 앞으로 팔라우 사진으로 도배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허접한 라양라양 사진들 밀어내기 하고 있는데,,,, 아직도 좀 있네요... 2011. 6. 2.
Layang Layang Island Resort, Malaysia 라양라양 리조트의 이모 저모 이제 이 해의 오월도 다 지나 가는 군요, 말레이시아 라양라양에 다녀온 지도 한 달이 지났네요. 지금은 해저여행 5/6월호 마감으로 정신없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말 늦으면 다음 주 초에 책이 발간될 것 같습니다. 전 6월 3일부터 7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수중 촬영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고 6월9일부터 17일까진 몇몇 지인들과 팔라우 취재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아마 팔라우를 다녀오고 나면 제 블러그는 온통 팔라우로 도배될것 같습니다, 물론 제주도를 비롯하여 국내 다이빙도 여러 곳 소개할 것입니다, 울릉도도 6월 말이나 7월 초에 다시 갈꺼구요. 어쩄든 아직 라양라양 사진이 많이 남아 있어서 오늘은 육상 사진들을 소개 합니다, 다이브 센터 직원들입니다, 빨강 티셔츠를 입은 사.. 2011. 5. 23.
Layang Layang Island Resort, Malaysia 라양라양 리조트 이모 저모,... 라양라양을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는데 블러그에 자주 소개하고 최근엔 원고까지 다 쓰고나니 꽤나 오래전의 추억같네요.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라양라양은 섬도 작고 리조트 외에는 달리 볼 껏이 없답니다, 그래서 거의 비슷한 사진들이 소개됩니다, 아마 블러그에서 제 글을 자주 본 분들이라면 이젠 아래 소개하는 사진들이 꽤 친숙할 것입니다, 라양라양은 위에 보이는 나무로 가려져 있는 부분이 전부입니다, 전면에 있는 건물이 리셥션과 리조트가 있는 메인 건물입니다, 왼쪽은 VIP 전용 숙소라고 하더군요. 메인 건물 오른쪽으로 객실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은 해군 기지입니다, 위 사진은 활주로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3컷을 촬영하.. 2011. 5. 5.
Started review of Layang Layang 라양라양 리뷰를 시작하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라양라양 리뷰 들어갑니다, 라양라양에서 다이빙 일정을 마치고 나와서 코타키나발루에서 머무는 이틀, 그리고 도착하여 어제 하루 꼬박 사진 정리만 하였습니다, 아직도 못다한 것이 좀 있지만 그래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일단 사진 올립니다. 우선 아래에 소개하는 한장의 사진이 이번 여행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해 주고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 예... 맞습니다, 헴머헤드, 즉 귀상어 혹은 망치 상어로 불리는 녀석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라양라양에 머무는 동한 공식적으로 11번 다이빙을 하며 매 번 이 녀석을 기대하고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그건 비단 우리 일행뿐만이 아니라 모든 다이버들의 바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팀은 운이 별로 좋지 않았나봅니다.. 2011.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