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fan in Doljo Beach, Bohol, Philippines
돌조 비치의 시팬
시팬을 만나면 늘 설렌다. 수중에서 만나는 피사체 중에서 이만한 것이 없다. 색상이 화려하고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촬영하고 나면 늘 같은 앵글이다. 소위 잘 찍은 사진을 생산한다.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앵글을 잡아 보지만 쉽지 않다. 이번 보홀 투어에서도 같은 결과이다. 시팬, 쉽지만 어려운 피사체이다.
'수중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afan in Bohol, Phjilippines (0) | 2023.05.18 |
---|---|
Seafan in Doljo Beach, Bohol, Philippines 2 (0) | 2023.05.17 |
What if you are a judge? (8) | 2023.05.05 |
뭔가 어색한 앵글의 아쉬움 (1) | 2023.04.26 |
School of Sardines in Moal Boal, Philippines (0) | 2023.04.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