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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26th Korea Underwater Photography Championship 26th Korea Underwater Photography Championship 제26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수중촬영대회 결과 Compact Camera/FISH - 물고기 부문 GOLD - 양충홍 SILVER - 강현주 BRONZE - 정용식 2015. 11. 15.
UW Jejudo, Korea UW Jejudo, Korea 제주도 수중 Opend 26th Korea Underwater Photography Championship in Jeju Island 제 26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촬영대회가 지난 12일부터 어제(14일)까지 진행되고 오늘(15일) 심사와 시상식까지 진행된다. 날씨가 나빠서 대부분 어제 하루 겨우 다이빙을 진행하였다. 필자는 문섬 한개창에서 임원들과 함께 2회 다이빙을 실시하였다. 높은 파도와 만조때로 인해 섬에는 다이버들이 상륙할 공간이 없어 애를 먹었다. 시계도 불량하여 대회에 참가한 수중 촬영가들이 작품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어쩄든 무사히 선수들은 작품을 제출하였고 잠시후 심사가 실시된다, 이번에 입상한 작가들은 내년 독도 촬영대회 초청에 반영된다고 한다. 2015. 11. 15.
해저여행 전자잡지 발행 해저여행 전자잡지 발행 국내 다이빙 업계 최초로 지난 2006년부터 발행되고 있는 해저여행 전자잡지는 종이로 발행되고 있는 해저여행 잡지와 같은 포멧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해저여행 전자 잡지는 국내 최대의 잡지 포털 사이트인 모아진을 통해 발행되고 있습니다. 해저여행 종이 잡지와 똑같은 포멧으로 발행 되고 있는 해저여행 전자잡지는 해외에 계신 국내 다이버들, 또는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시는 다이버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업계 최초의 전자잡지 해저여행을 국내 최대 잡지 포털 사이트 모아진에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구독문의 https://www.moazine.com/magazine/list.asp?listtype=free&magazineid=97 http://www.moazi.. 2015. 11. 6.
cronoid & diver, Apo Island, Philippines cronoid & diver, Apo Island, Philippines 바다나리와 다이버 수중사진가들이 늘 고민하는 것이 어떤 소재를 주제로 촬영할 것인가이다. 가장 많이 알려지고 결과가 좋은 것은 시팬이다. 필자 역시 선호하는 수중 촬영 주제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시팬 일색이다 보니 다양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시팬을 대신할 주제들을 주변에서 찾는다. 하지만 바다 속은 생각보다 수중사진가들이 원하는 촬영 소재들이 다양하지 않다. 바다나리는 수중에서 귀찮을 정도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색상도 매우 다양하기에 필자는 시팬을 대신하여 자주 바다나리를 주제로 촬영한다. 특히 노랑색 바다나리는 파란 바다색과 대비되어 좋은 촬영 소재로 이용하고 있다, 아포 섬에서 촬영한 바다나리와 다이버이다. 2015. 11. 2.
Soft coral in Jejudo, Korea Soft coral in Jejudo, Korea 제주의 연산호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봐도 역시 연산호는 제주도가 최고이다. 한가한 일요일 오후, 갑자기 제주도 다이빙이 그리워서 예전 사진을 찾아봤다. 이번 달에는 제 26회 국민생활체육 한국수중촬영대회가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오래간만에 제주에서 다이빙을 하고 수중촬영을 해 볼 생각에 설레인다. 2015.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