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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대상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대상 주원 2015. 10. 13.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최우수상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최우수상 박인수 2015. 10. 13.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우수상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우수상 김기준 구본욱 박정권 2015. 10. 13.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장려상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장려상 양승철 우종원 임규동 전태호 2015. 10. 13.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입선작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입선작 강호근 김동현 김상욱 김은종 남호진 송신재 우종원 조성철 주원 천재법 2015. 10. 13.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 환경부문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환경부문 박정권 박정권 송신재 심상선 이운철 정혜심 조희영 천재법 허만돈 허만돈 2015. 10. 13.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제3회 LS산전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수중사진공모전 수상작 환경부문 강동완 김건석 김광회 김기준 김상열 김상욱 김현덕 김형주 남호진 박수현 2015. 10. 13.
seafan & diver, Komodo, Indonesia seafan & diver, Komodo, Indonesia 씨팬과 다이버 인도네시아 그루징 전문 보트 씨사파리 6호와 함께한 코모도 다이빙중에 촬영한 씨팬과 다이버이다. 모델 박영태 2015. 10. 12.
school of yellow sweetlips, komodo, Indonesia school of yellow sweetlips산호 아래 스위트립스 무리 아침부터 사진을 고르며 스스로에게 짜증을 냈다. 인도네시아 코모도에서 촬영한 스위트립스 무리를 소개하려고 사진을 골랐는데 너무 사진이 답답하다. 그래서 또 다른 사진을 한 장 더 골라봤다. 이번에 산만하다. 햇빛을 피해 테이블 산호 밑에 모여 있는 스위트립스 무리들은 사진가가 가까이 접근해도 도망가지 않고 산호 밑에 모여 있었다. 이 장면을 꽤나 여러장 촬영하였는데.... 하나같이 맘에 드는 사진이 없다, 잡지에는 어떤 사진을 사용했는지 찾아보니 역시 너무 널널하다. 좋은 장면을 만나고도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누르기만한 자신에게 화가 난다. 모델 역시 아무 생각이 없다. 요즘들어 사진을 너무 급하게 찍는 나의 모습을 자주 보게된다... 2015. 10. 8.
under the coral, Komodo, Indonesia under the coral, Komodo, Indonesia 산호와 열대어 산호가 존재하는 그 자체 만으로 산호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더불어 존재한다, 산호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이다. 2015. 10. 7.
seafan & diver, Apo Island, Philippines seafan & diver, Apo Island, Philippines 아포 섬의 시팬 지난 번 필리핀 듀마게티 피풀다이브리조트(크레이지 버블 다이버스) 취재시 방문하였더 아포 섬에서 촬영한 시팬이다. 2015. 10. 6.
UW Komodo, Indonesia UW Komodo, Indonesia 코모도 수중 지난 주말은 코모도에서 함께했던 다이빙들과 매물도에서 뒷풀이 다이빙을 하고왔다. 다이빙으로 맺은 인연은 결국 다시 바다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지속되길 기대한다. 아래 사진은 주제가 꽤나 크다. 촬영의 난점은 주제에 빛을 골고루 비추는 것이다. 아무래도 대용량 스크로브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아무리 대용량 스트로브라도 중요한 것은 정확한 라이팅이다. 더불어 필자가 사용하는 ikelite 사의 스트로브에 장착된 돔 디퓨져 덕에 조사각이 보다 넓어진 이득도 봤다. 하지만 아쉽게 이 사진은 해저여행 잡지에 사용하지 못했다, 모델 앞에 고기 한마리가 눈에 거슬렸기 때문이다. 필자는 사진을 고를때 시선이 거슬리는 작은 티도 싫어 한다, 사진.. 2015.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