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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피시를 촬영하기 위하여 오전 5시에 시파단으로 출발했답니다, 다행히 녀석들을 보긴했지만 예전과 같지는 않터군요. 녀석들의 크기는 물론 규모도 예전과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몇 놈 뭉쳐있는 사진을 만들어서 다행입니다. 바라쿠다 포인트에서 감압 하면서 녀석들을 만나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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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초라하게 보이네요...
그, 구중동굴은 지금의 모습이 어떤지 참 궁금하군요...
거기도 뭔가 변화가 있겠지요?...
다 변했는데 거기만 온전하리라고는 기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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