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fan'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7.08 시팬과 다이버 (2)
  2. 2010.06.16 수중사진의 새로운 앵글을 찾아서... (2)
  3. 2010.03.25 시파단 수심 50미터.... (2)
  4. 2010.03.08 바라쿠다 포인트의 시팬과 다이버 (4)
수중사진/광각2010.07.08 23:41
                  seafan and diver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3.0 | 16.0mm | ISO-400


시파단에서 촬영한 시팬입니다, 모델이 있었으면 좀 더 큰 사진을 만들 수 있었는데 한 참을 기다리다가 동료 다이버가 반대편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넣었습니다, 수심이 깊어 마냥 기다릴 수가 없더군요.
시팬 촬영은 사진에 잘 나올 수 있는 깨끗한 시팬을 고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위의 시팬은  두개다 깨끗하지 못합니다, 촬영하기에 적합하지 못한 소재이나 오히려 깨끗한 것 보다 식상하지 않아 촬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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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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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있었다면 가운데 근접해서 있었을텐데...
    형은 모델 얼굴 나오는 거 싫어한다고 했었지...

    2010.07.09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델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물이고 수중의 생물은 사람들이 감을 잡지 못하지,,,, 그래서 모델이 어디에 서 있나에 따라 사람들은 수중 생물의 크기와 규모를 짐작할 수 있는거지... 따라서 모델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일반인들이 사진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거란다. 또한 모델은 사진의 빈 공간을 적절하게 메꿔주어 사진을 완성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2010.07.0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수중사진/광각2010.06.16 16:23

                                               Seafan in Sipadan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4.0 | 16.0mm | ISO-400

 시파단 바라쿠다 포인트의 씨팬입니다, 씨팬 촬영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앵글입니다, 주제인 씨팬을 앵글 가득, 2/3 이상, 채우고 나머지 1/3 정도의 숨쉴 수 있는 빈 공간을 남겨 두는 것이죠. 씨팬 촬영은 물론 광각 사진 촬영의 정석입니다, 빈 공간은 다이버 혹은 모델이 없으면 태양으로 채워줍니다, 공식화 되다시피한 이러한 앵글이 각종 수중촬영대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러한 앵글은 시야가 제한적인 수중사진에서 주제와 부제를 확실하게 표현하기에 심사위원은 물론 보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 촬영대회의 경우엔 씨팬 대신 연산호가 주제 역할을 하고 있지요. 연산호가 주제가된 이러한 앵글을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사진이 10년이상 국내 수중사진계에 공식화된 앵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좀 색다른 앵글이 나와야 될 때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위와 같은 앵글이 나쁘거나 잘못됐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최근 사진들이 너무 똑같은 앵글이기에 새로운 앵글의 필요성을 수중사진가들 자체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앵글에 대한 대안은 솔직히 저도 없습니다. 그냥 막연히 새로운 앵글을 갈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또한 새로운 앵글이 일반화되어 정착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새로운 앵글을 찾기위한 시도를 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그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촬영대회에서 입상을 많이 하신 분들 그리고 나름 수중사진을 오래 하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 그런 분들이 앞서서 이러한 시도를 주도해야 할것입니다, 물론 저도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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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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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원

    가장 기본적이고 대중적인것이 가장 좋은거다...ㅋㅋ^^ 갑자기 이말이 생각이 나네요.
    처음엔 저도 조금은 식상 했지만 기본적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인걸 깨달고 난뒤
    역시 나름 이유가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읍니다.
    좋은 구도 나오시면 꼭 먼저 가르켜 주세요~

    2010.06.17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습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이러한 앵글이 수중사진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긴 쉬워도 막상 꽉 차는 앵글 만들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과감하게 다가서기가 두렵거든요.
      어쨌든 이젠 새로운 앵글을 찾기 위한 공부를 해야할때인것 같습니다, 마 시파단 가서 생각하고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06.17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수중사진/광각2010.03.25 09:56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1.0 | 16.0mm | ISO-400


시파단 수심 50미터에서 촬영한 시팬입니다. 해저여행 홈페이지 해저여행 회원 갤러리 에서 소개하였던 제 스타일의 다이빙 방법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루트 다이빙 이라고 명명한 제 스타일의 수중촬형 다이빙 방법은 일단 입수하여 곧장 깊은 수심으로 하강한 후 가능한 빠르게 상승하며 촬영을 하고 낮은 수심에서 나머지 공기를 다 소비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한 다이빙의 프로파일을 보면 마치 수학 기호인 루트 같은 모양을 만들어 내기에 루트 다이빙으로 명명한 것입니다,
이 방법으론 여러번 다이빙을 해 본 결과  60미터까지는 아무 이상없이 여유있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감압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남름 좋은 장면도 만 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이빙 방법은 오로지 제 만의 스타일입니다. 아무나 함부로 시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다이빙을 하고 만들어낸 제 스타일의 다이빙 방법이 아닙니다. 따라서 고도로 훈련된, 경험이 많은 다이버들 만이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일반 다이버들은 절대로 시도하면 않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왜 위험하게 이러한 스타일의 다이빙을 하냐고 저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필요로하는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달리 낮은 수심대에선 좋은 촬영 소재를 만나기가 쉽지 않아 졌습니다. 따라서 취재 시간은제한되 있고  필요로 하는 장면을 얻기 위해서는 점점 깊은 수심대를 선호하게 됩니다.
루트 다이빙의 기본은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깊은 수심까지 내려가서 원하는 소재를 만나지 못한다고 그 수심대에서 방황하면 않됩니다. 하강하면서 필요한 소재의 위치를 파악하고 필요한 소재를 찾아 재빨리 촬영하고 바로 상승하면서 필요한 소재를 빠르게 촬영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모델 다이버가 일정 수심까지 내려와서 텐더를 봐 주며 모델 역할까지 해야합니다.
무엇보다도 다이빙 장소 선택이 중요합니다, 그 첫째가 맑은 시야입니다. 물론 조류도 없어야 하고 포인트 지형에 대한 숙지가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가이드에게 허락을 얻어야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방법과 주위할 점이 있으나 나중에 다이빙지에서 만나거나 혹은 기회가 있을때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완벽한 조건 하에서 다이빙이 실시되었다 하여도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란 보장은 없습니다.
깊은 수심에선 시간적 여유가 없기때문입니다.
위사진 역시 시파단 수심 60미터에서부터 시작하여 상승하면서 50미터에서 촬영한 시팬입니다. 그 수고(?)에 비해 사진은 그저 그렇습니다. 그러니 루트 다이빙은 꼭 필요한 경우에 실시하고 일반적인 다이빙 방법으론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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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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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대영

    멋집니다!!! 그런데 루터 다이빙을 하라는 예기인지.. 하지 말라는 예기인지.... 지옥의 문앞이라도 내가 바라는게 거기 있다면 가야겠죠?

    2010.03.31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건 아닙니다.
      지옥의 문을 알고 죽기 살기로 촬영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건 충분한 지식과 능력을 겸비하고 꼭 필요할때 주변상황을 파악하고 시도하라는 것입니다.
      생명과 바꿀 만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2010.03.3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수중사진/광각2010.03.08 21:21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8.0 | 16.0mm | ISO-400

시파단 바라쿠다 포인트에서 촬영한 시팬과 다이버입니다.
시팬의 크기는 1미터도 않되는 않되고 게다가 반쪽 박에 없는 볼 품없습니다.
마침 동행한 다이버가 모델을 서 주기에 급히 몇컷 촬영해 봤습니다.
물 색이 좋고 모델의 포즈가 좋아서 볼품없는 시팬의 약점을 보안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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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ve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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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

    가슴이 뻥~뚤리는 느낌입니다.
    아~시파단.....

    2010.03.09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 다시 한번 가자구요~
      가급적 빠른 시일내 시파단 투어 만들어 보겠습니다.

      2010.03.09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2. 원~

    네...감사합니다..^^

    2010.03.10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원~

    네...감사합니다..^^

    2010.03.10 09:5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