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 of Moal Boal1 한 일년만 푹 쉬면서 재 충전하고 싶네요... 요즘 연말이라선지 마음만 뒤숭숭하고 도통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점점 나이가 드니 초초해 지기만 하고 되는건 하나도 없고,,, 삶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 지고,,,, 그와 중에 내 자신을 돌아보니 더욱 한숨만 나옴니다, 너무 한가지 일을 오래했나봅니다. 가능하다면 한 일년만 푹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 2009. 12. 21. 이전 1 다음